영천시보건소가 민원 만족도 제고와 신뢰받는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진료팀(접수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진료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공감 응대 방식에 중점을 뒀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보건소 측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료의 신뢰는 작은 응대에서 시작된다.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서비스 혁신이 완성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