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설 명절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아산시는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가 진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설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병·의원 179개소와 약국 64개소가 날짜별로 순환 개방되며, 지역 내 의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소아 응급 상황에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산충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을 운영,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중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아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응급똑똑’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중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든든하게 느껴진다. 긴 연휴일수록 사전 정보 확인이 필수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