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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런닝맨’ 타짜 협회 2년 만에 부활…양세찬 권력 전쟁 시작

 

SBS 예능 **‘런닝맨’**에서 2년 만에 돌아온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되며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3월 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과거 큰 화제를 모았던 ‘타짜 : 꾼의 낙원’ 이후 다시 모인 타짜 협회 멤버들의 설욕전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호출을 받고 타짜 협회 회원 자격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전 특집에서 방탄소년단 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기며 굴욕을 맛봤던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레이스에서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기존과 다른 ‘5대5 확률’ 방식의 캐러멜 획득 게임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판세가 뒤집힐 수 있는 방식인 만큼 멤버들은 더욱 신중한 전략을 세웠고, 그 결과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여기에 협회장 양세찬의 **권력 남용(?)**이 시작되면서 상황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됐다.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기를 드는 멤버들이 등장하며 협회 내부 갈등까지 예고됐다.

 

한편 최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석진은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선물을 받게 된 이유가 밝혀지자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원성을 쏟아냈다.

 

힘겹게 얻은 선물을 두고도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줄 수 있냐”며 무엇이든 걸고 캐러멜을 얻겠다는 타짜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권모술수와 심리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진짜 타짜’로 남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

 

욕망과 배신이 뒤섞인 승부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10분 확대 편성으로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런닝맨’의 타짜 특집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심리전과 캐릭터 플레이가 살아있는 레이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특집 역시 멤버들의 욕망과 배신이 뒤섞이며 또 한 번 강한 웃음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