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개념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매회 독특한 설정과 예측 불가 토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이용진은 ‘상습 꼴값 죄’로 감옥에 수감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 등장부터 멤버들과 밀리지 않는 입담을 펼치며 현장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용진은 과거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힌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실제로 누가 자신을 뽑았는지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용진은 자신의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업적인 면도 있지만 사생활도 닮고 싶다”며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발끈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집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기루는 두 사람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이용진과 2박 3일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와 할 수 있는 데이트는 저승 데이트밖에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SBS 월요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는 3월 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용진 특유의 돌직구 개그와 상황 대처 능력이 ‘아니 근데 진짜!’의 설정형 토크와 만나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거침없는 입담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