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2℃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9.0℃
  • 울산 4.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2.2℃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8.8℃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피비 작가 첫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정이찬·백서라 운명적 로맨스 예고

“드라이한 냉기와 훈훈한 온기가 충돌! 심쿵 로맨스 시작!”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배우 정이찬과 백서라가 운명처럼 끌리는 첫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서서히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특히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장르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독특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이찬은 극 중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는다.

 

백서라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등장한다.

 

두 배우는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피비 작가에게 직접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된 만큼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신주신이 모모를 고급 레스토랑으로 초대하며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담겼다.

 

무표정한 얼굴로 차분하게 모모를 바라보던 신주신은 숨기지 않는 관심을 드러내고, 모모는 톱배우다운 우아한 분위기로 응답한다.

 

특히 신주신이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며 직진 애정을 표현하자 모모는 환한 미소로 화답해 설렘을 자아낸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과 로맨스 분위기가 앞으로 전개될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첫 만남 장면 촬영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여줬다.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 감정선을 세밀하게 맞추며 작은 제스처와 시선까지 조율하는 등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동선과 감정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기 호흡으로 제작진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백서라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며 “사랑과 욕망, 금기가 뒤섞인 독특한 운명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기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오는 1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피비 작가 특유의 강렬한 서사와 메디컬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결합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인 배우 정이찬과 백서라가 보여줄 파격적인 연기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