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구보건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혈압과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한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를 방문해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을 복용 중인 경우와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으로부터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건강 상담은 질환 관리와 영양, 운동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 비대면 방식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 기간 동안 사전, 중간, 최종 등 총 세 차례 건강평가가 진행되며, 참여 성과가 우수한 대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보건 정책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가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얼마나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