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신이랑즈’의 본격적인 활약이 예고되며 시청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는 귀신을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함께 가족 중심의 따뜻한 케미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누나 신사랑(손여은), 매형 윤봉수(전석호)로 이어지는 ‘신이랑 패밀리’는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관계성으로 시청자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이랑의 첫 재판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법정까지 총출동하는 장면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여기에 어머니가 아들의 비밀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과거 사건이 암시되며 미스터리 요소도 더해졌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는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동시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는 3회에서는 매형 윤봉수가 ‘신이랑 공식 보호자’로 나서는 전개가 그려진다. 신이랑이 혼잣말을 하거나 돌발 행동을 보이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윤봉수가 본격적으로 곁을 지키기 시작하는 것.
이 과정에서 전석호가 맡은 윤봉수 캐릭터는 귀신을 두려워하면서도 처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전망이다.
또 다른 핵심 인물인 신부 마태오 역의 정승길까지 합류하며 세 사람의 ‘신이랑즈’ 조합도 완성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세 인물이 옥상에서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며, 앞으로의 공조 관계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신이랑의 비밀을 공유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며 “코믹하면서도 든든한 공조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독특한 설정에 가족극과 코믹, 미스터리를 결합한 구성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신이랑즈’의 케미가 장기적인 인기 유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