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기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광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봄이 오나 봄, 내가 걷나 봄! 4월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쌓이며, 하루 최대 8천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면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응모 자격을 얻게 된다.
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메뉴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휴대전화 위치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자동으로 걸음 수와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식 커뮤니티에는 1만 명 이상이 가입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건강 정책은 ‘참여’를 이끌어낼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소소한 보상과 재미 요소를 결합한 걷기 챌린지가 지속적인 생활습관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