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2026년 시무식과 함께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열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새해 다짐을 밝혔다. 이번 결의식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와 갑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실천 내용에는 △부당한 업무 지시 및 사적 요구 금지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 △직무 관련 금품·향응 요구 근절 △음주운전 예방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 처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영농부산물 파쇄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친환경 행정 실천 의지를 보였다. 김익현 주무관은 “형식적인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 문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 역시 “이번 결의식을 통해 청렴과 상호 존중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공기관의 신뢰는 내부의 공정성과
국토교통부는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결과,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웠던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해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혁신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 온라인 플랫폼 실증이번 특례는 국무조정실 산하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의 조정 권고에 따른 것이다.생활숙박시설(생숙) 소유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본인 소유의 1개 객실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관리법」상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실증사업이 허용됐다. 그동안 숙박업 신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영업이 불가능했던 소규모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 운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신고 영업으로 인한 시장 혼란을 줄이고 유휴 숙박자원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 주체별 책임 명확화 ▲정기 위생·안전 점검 등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지역·규모·운영 방식 등 세부 조건은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 우범지역 대화 녹음 허용… 범
해양수산부와 법무부가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기존 해삼에 한정됐던 고용 대상 품종을 총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 16개 품종 확대… 2년간 시범 운영그동안 양식업계는 고령화 심화와 청년층 유입 부족으로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어 왔다. 특히 친어(어미) 관리, 종자 생산, 중간양식, 성어 사육 등 고숙련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법무부와 협의를 이어왔고, 그 결과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2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성과에 따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 E-7-3 비자 도입… 연 200명까지 고용 가능법무부는 지난해 9월 23일 비자·체류정책협의회 심의를 통해 해당 16개 품종에 대해 일반기능인력(E-7-3) 비자 발급을 의결했다.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2일부터 제도가 시행되면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연간 약 200명의 외국인 양식기술자가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업체당 고용 인원은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 ■ 비자 신청 절차는?외국인 양식기술자를 고용하려는 업체는 해당 분야에서 일정 기간 종사한 자격 요건을
고용노동부가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대규모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기업과 노동자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핵심은 먼저 지원 대상 확대다. 기존에는 특정 지역이나 업종의 고용 악화에 한해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적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전국적으로 고용 상황이 현저히 악화된 경우도 포함된다. 이 경우 고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요건 완화나 지원 수준 상향이 가능해져, 대규모 위기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둘째, 고용유지조치 요건을 단순화·통일한다. 현재는 휴업과 휴직으로 구분해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제도 이해와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안은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피보험자별 월 소정근로시간 20% 이상 단축’으로 기준을 일원화해, 특정 부서나 일부 인원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급 고용유지조치 역시 ‘노동위원회 승인’과 ‘5인 이상’ 기준으로 통합해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셋째,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 고용유지조치 종료 후 1개월 이내로 제한됐던 신청
병무청은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병역사항을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2026년 1월 중 변동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병역사항 공개 대상자의 가족관계 변동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고서는 해당 공직자의 **소속기관장(신고기관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2008년생 직계비속(남성)이 있는 경우 또는 입양 등으로 가족관계에 변동이 발생해 새롭게 공개 대상이 된 경우다. 특히 2008년생 남성 자녀는 생일과 관계없이 모두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병역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는 해부터 병역 관리가 시작되는 점을 반영한 제도다. 병무청은 병역사항 공개 대상자의 자녀 역시 해당 시점부터 병역사항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공개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고 내용은 ▲2008년생 남성 자녀가 있는 경우 해당 사실(병역준비역) ▲가족관계 변동이 있는 경우 신고 시점을 기준으로 한 해당 가족의 병역사항을 포함하면 된다. 신고는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면 신고는 병역사항 변동신고서를 작성해 소속 신고기관에 제출하면 되며,
법제처가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며 국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법제처는 1월 5일부터 매월 열리는 ‘월간 업무회의’를 부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등 최근 정부가 강조해 온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과의 소통 확대’ 기조에 발맞춘 행보다. 특히 중앙부처가 정책 결정의 핵심 과정인 간부회의를 정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간부회의는 부처 내부의 제한된 공간에서 비공개로 진행돼 왔다. 앞으로는 처·차장을 비롯해 국·과장들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제처는 이를 통해 정책 검토와 결정 과정을 숨김없이 공유함으로써 정책 신뢰도와 법제 행정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법제처는 이번 공개 회의를 통해 정부가 어떤 문제를 고민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정책을 만들어 가는지를 국민에게 명확히 전달해 열린 행정의 상징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소통의 파격이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넓혔다”며 “법제처 역시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증가했다. 하지만 주민등록 인구는 6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여전히 인구 구조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생자 수 2년 연속 증가…자연 감소폭은 축소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출생(등록)자 수는 25만 8,242명으로 전년(24만 2,334명)보다 1만 5,908명(+6.56%) 증가했다.지난해 9년 만에 반등했던 출생(등록)자 수는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사망(말소)자 수는 36만 6,149명으로 출생보다 10만 7,907명 많아, 여전히 인구 자연 감소는 지속 중이다. 다만 감소 폭은 2024년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 수도권 중심 인구 집중…비수도권은 여전히 감소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전년 대비 9만 9,843명(-0.19%) 감소했다.2020년부터 이어진 인구 감소세는 6년째 지속 중이며, 남성 인구는 7년 연속, 여성 인구는 5년 연속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인구는 2,608만 명으로 3만 4,121명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2,503만 명으로 13만 명 이상 감소했다.
국민의 상상력으로 남극 지도에 우리말 지명이 새겨졌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민 참여로 진행된 **‘남극 고유지명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작으로 **‘청해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국민과 함께 그린 남극 지도… 대상에 ‘청해봉’이번 공모전은 장보고 과학기지와 이른바 K-루트 주변 지형에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우리말 이름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짧은 접수 기간(2025년 10월 20~31일)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 최종 심사 결과, **‘청해봉’(제출자: 여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국가지명위원회는 공모와 연구를 통해 제안된 신규 지명 가운데 학술적·지리적 가치가 높은 16종을 심의·의결했다. ■ 숫자 좌표에서 이름 있는 지형으로이번에 명명된 지명들은 그동안 좌표로만 불리던 남극의 봉우리와 빙하에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지형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향후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남극 내륙기지 개척과 탐사 활동에서 핵심적인 지리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극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탐사대원들에게는 명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다. ■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식품·의료·안전 분야 제도가 잇따라 달라진다. 실내 공기질 기준 강화부터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대, 디지털 의료기기 관리체계 도입, 흉기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까지—일상 속 변화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했다. ■ 다중이용시설 실내 초미세먼지 기준 강화도서관,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초미세먼지(PM2.5) 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기존보다 엄격해진 기준에 따라, 앞으로는 4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어린이·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 질을 개선해 건강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 가공식품 영양표시·고카페인 주의문구 확대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가공식품에 대한 영양표시 의무도 확대된다.영양성분 표시와 함께 고카페인 주의문구 표시 대상 품목이 늘어나, 청소년과 민감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 디지털 의료제품 안전관리 체계 도입AI, 로봇 기술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의
최근 세관 통관을 사칭한 금전 요구 사기가 SNS를 중심으로 교묘하게 확산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결혼, 투자, 호의적 관계를 빌미로 신뢰를 쌓은 뒤 ‘통관 수수료’나 ‘세금’을 이유로 송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로맨스·물품 사기 수법이다. ■ 세관통관 사칭 사기,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다최근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사기범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 수법을 사용한다. SNS로 수개월간 신뢰를 쌓은 뒤 금전 요구 개인 명의 계좌로 세금·통관 수수료 송금 요구 돈·금괴·귀중품이 세관에 묶였다고 속이며 추가 비용 요구 가짜 송장, 허위 서류, 조작된 운송 사이트로 피해자 안심 유도 특히 “세관에 직접 가서 확인할 수 없다”는 상황을 만들어 대면 확인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 실제 피해 사례① “결혼 예물 가방이 세관에 묶였다”SNS로 알게 된 사칭 주한미군 여성과 결혼을 약속한 A씨는, 예물과 현금이 든 가방을 보냈다는 말에 속아 통관 수수료 명목으로 1,000만 원을 송금했다.사기범은 “세관에 압류됐다”며 송장 사진만 반복 전송했고, 실제 물품은 존재하지 않았다. ■ 실제 피해 사례② “전쟁 참전 의사 군인의 금괴 부탁”캐나다 출신 전
새만금개발청이 겨울철 한파와 강설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비해 직접 관리 중인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 기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사고 ‘ZERO’, 장애 ‘ZER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2026년도 ‘시설물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월 1회 일상점검과 반기 1회 정기점검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노면 결빙, 구조물 손상, 시설 기능 저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의 본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새만금청은 관리계획의 일환으로 심포항에서 방조제까지 약 15.6km에 이르는 동서도로 방수제 구간의 보수·보강 공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해당 공사는 방조제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에도 기반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동절기에는 작은 관리 소홀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새만금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
정부가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18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8명 늘어난 규모로, 지역균형 인재 채용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2일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공고했다. 이번 선발 인원은 행정직군 121명, 과학기술직군 5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대학에서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에 속한 졸업(예정)자로, 해당 학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필기시험(PSAT·헌법),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중앙부처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임용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3월 7일, 면접시험은 4월 29~30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 19일 예정이다. 세부 응시자격, 직군별 요건, 원서 제출 방법 등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지방대학 출신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 대학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제도인 만큼, 전국
학교 현장에서 사용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이 제시됐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학습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기준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적용 대상… “학교 교육과정 운영 목적 소프트웨어”이번 기준은 학교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사용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가운데 다음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적용된다. 학생 개인정보를 수집·이용·제공 등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상의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된 학습콘텐츠를 포함하고,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보급된 소프트웨어 즉,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수업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전반이 대상이다. ■ 필수기준은 ‘개인정보 보호’… 법 준수 여부 핵심선정기준은 크게 필수기준과 선택기준으로 나뉜다.이 중 필수기준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로 구성됐다. 필수기준에는 개인정보 최소 처리원칙,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 절차 보장, 만 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기대해, 함께해, 시작해!”새해를 맞아 국민이 직접 정책을 선택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말의 해 뭐해? 새해 이벤트’는 2026년을 맞아 달라질 대한민국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국민의 기대와 공감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 2026년, 달라질 대한민국을 미리 만난다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새해를 맞아 주목할 정책을 국민이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정부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벤트 기간이벤트는 2025년 12월 31일(수)부터 2026년 1월 31일(토)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 참여자 대상 푸짐한 선물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만 원권: 10명 편의점 이용권 1만 원권: 20명 ■ 참여 방법은 간단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다. 정책브리핑 이벤트 페이지 접속 공감하거나 기대되는 정책 선택 개인정보 입력 후 참여 완료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정책도 살펴보고 경품 응모까지 가능하다. 정책은 멀리 있는 행정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이는 첫 시행 해인 2023년(651억 원) 대비 약 130%, 2024년(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전년(77만 건)보다 80% 늘었고,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직결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 성장했다. 모금·참여·소비 지표가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부자 특성을 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참여를 주도했다. 이어 50대(25%), 20대(10%)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제도가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모금액 급증 배경에는 산불·호우 등 대형 재난 극복을 위한 공동체 의식, 체계적인 홍보, 제도 개선이 맞물리며 국민적 동참 분위기가 조성된 점이 꼽힌다. 특히 지난해 3월 산불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