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지며 다양한 가족 형태의 집을 조명했다. 자녀를 모두 출가시킨 부모의 집부터 30대 캥거루족과 함께 사는 공간까지, 세대별 주거 현실을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로 호흡을 맞췄던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출격했다. 세 사람은 당시 가족 설정을 살린 상황극으로 현실 가족의 일상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첫 임장지는 동묘시장 인근 골목에 자리한 50년 넘은 한옥이었다.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부모가 거주 중인 이 집은 리모델링 없이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실내에는 과거 목욕탕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바가지와 빨랫비누 등 세월을 품은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 시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이 더해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모델하우스에서 가져온 가구, 테이프로 보수한 냉장고, 비닐을 벗기지 않은 밥솥, 50년 된 밍크 담요 등은 근검절약의 상징처럼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인터뷰를 통해 용산과 잠실 아파트를 분양받은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는 3월 1일 방송분에서 그는 특유의 청순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MC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약 5년 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찾은 문채원은 여전한 미모와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5년 전 화제를 모았던 장면도 다시 언급됐다. 과거 출연 당시 문채원이 **서장훈**에게 “건물 줘 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눈웃음을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즉석에서 또 한 번 상황극을 제안했다. 문채원은 서장훈을 바라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고, 출연진은 “진짜 줄 것 같은 표정”이라며 놀림을 이어갔다. 이어진 공식 질문,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꼭 만나야 한다면?”이라는 물음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고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이시우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극 중 팔미호 역을 맡은 이시우가 차갑게 돌아선 눈빛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흑화’ 조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1회 스틸컷에는 팔미호가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하는 장면이 담겼다.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는 한층 깊어진 갈등을 예고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로 돌아가고, 너 역시 구미호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말은 은호를 깊은 고민에 빠뜨렸다. 강시열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사이에서 갈등하던 은호는 결국 눈물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은호, 강시열, 현우석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은 종반부로 갈수록 더욱 얽히고설키며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인물은 단연 팔미호다. 그러나 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했다. 공개된 장면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색다른 결의 ‘호러맨스’를 예고했다. 27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귀신에 집착하는 변호사 신이랑과, 그에게 이상하게 끌리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묘한 감정선이 포착됐다. 통쾌한 법정물로 주목받아온 작품이 이번엔 로맨틱한 기류까지 더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은 사적인 공간에서 마주 선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망설이던 신이랑이 꺼낸 말은 뜻밖에도 “귀신이에요”. 당황한 한나현이 되묻지만, 그는 진지하게 상황을 설명하다 결국 따귀까지 맞는다. “다신 아는 척하지 마요”라는 선 긋기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인연은 쉽게 끊기지 않는다. “혹시 화났어요?”라며 다시 다가서는 신이랑. 이에 한나현은 “어떻게 그렇게 사람 감정을 몰라?”라며 답답함을 터뜨린다. 귀신은 보지만 사람 마음은 읽지 못하는 남자, 귀신은 믿지 않지만 그 앞에서 감정이 흔들리는 여자. 이어 눈 내리는 거리, 비눗방울이 흩날리는 골목, 회전목마 앞 포옹 장면 등 로맨스 영화 같은 순간들이 교차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나 믿죠?”라는 신이랑의 질문에, 한나현은 “우린 다른 사람”이라면서도 “그래서 같이 있으면 좋아요”라고 솔직한 감정
닥터신이 파격적인 티저 포스터로 첫 포문을 열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 이후 영혼을 잃어가는 여인을 둘러싼 메디컬 스릴러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다. 그간 독보적인 상상력과 파격 전개로 화제를 모아온 작가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맡았던 이승훈 감독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의 손이 누군가의 뇌를 향해 뻗어 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뇌를 비추고, 그 위로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져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내 손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듯한 손짓은 사랑과 욕망, 금기를 넘는 선택을 암시하며 불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닥터신’은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사이의 기이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금타는 금요일에서 진(眞)과 선(善)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2월 27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선 손빈아가 각자의 색깔을 앞세워 무대에 오른다. 감성과 설렘이라는 상반된 정서를 내세운 두 사람의 대결에 트롯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자주 부르셨던 노래”라며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스며든 멜로디에 자신의 시간을 겹쳐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절제된 감정 속 묵직한 울림이 객석을 적셨다.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택했다. 사랑에 빠진 찰나의 설렘을 담은 이 곡에서 손빈아는 기존의 카리스마 대신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꺼내 들었다. 소년미 가득한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시켰다. 출연진들은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전해진다”며 호평을 보냈다. 한 사람은 그리움을 눌러 담았고, 다른 한 사람은 첫 만남의 떨림을 노래했다. 같은 무대 위 전혀 다른 정서를 펼쳐낸 두 사람의 진선 대결이 어떤
미스트롯4가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2월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6일 방송된 ‘미스트롯4’ 준결승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은 17.7%까지 치솟았다.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일일 전 채널 프로그램 및 주간 예능 1위까지 차지하며 독보적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준결승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됐다. 총점 2,500점 중 마스터 점수 1,600점, 나머지 900점은 국민 대표단·온라인 응원 투표·실시간 문자 투표로 채워졌다. 특히 준결승부터 도입된 실시간 문자 투표가 순위 판도를 뒤흔들었다.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집계가 시작됐고, 최종 문자 득표수는 102만9,169표(유효표 85만8,328표)에 달했다. 최종 1위는 허찬미(2406점)가 차지했다. 중간 순위 2위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로 1위에 오르며 역전을 완성했다. 2위는 이소나(2365.92점), 3위 홍성윤(2326점), 4위 윤태화(2231.69점), 5위 길려원(2208.10점) 순으로 TOP5가 확정됐다. 특히 홍성윤은 마스터 점수
서울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타종행사를 연다. 서울특별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30분, 보신각에서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기념 타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종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울리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김상권·권기수 선생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항일 활동을 펼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3·1운동과 인연이 깊은 중앙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재학생도 행사에 참여한다. 중앙고는 1919년 2·8 독립선언서 초안이 전달되고 거사가 논의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화여고는 유관순 열사가 수학한 학교다. 이날 중앙고 최현서 학생이 사회를 맡고, 제24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인 이화여고 홍윤진 학생이 ‘후배가 보내는 편지’를 낭독한다. 타종과 함께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고두심과 신현준이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이어 참석 인사와 시민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삼일절 노래’
경상남도가 서북부 4개 군과 손잡고 웰니스 관광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 출범을 공식화했다. 사업 수행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6월까지 총 5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 군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웰니스 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 ▲지리산을 테마로 한 치유·한방 관광 상품 개발 ▲4개 군 공동 브랜
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28에서 4·19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올해로 66주년을 맞은 2·28민주운동은 1960년 2월 28일, 정권의 부정부패와 일요 등교 지시에 항거해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민주 저항 운동이다. 이 움직임은 이후 3·8민주의거, 3·15의거로 확산됐고, 마침내 4·19혁명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결정적 전환점을 만들었다. 2·28민주운동은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시(詩)로 되살린 민주주의 정신… 학생 참여 눈길기념식은 오전 10시 10분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본행사가 약 50분간 진행된다. 여는 공연에서는 배우 김남희가 김윤식 시인의 시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을 바탕으로 한 1인극을 선보인다. 불의에 맞섰던 학생들의 용기를 문학적 언어로 재해석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전
경기 여주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제공했다.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 기관과 지원센터에 분산돼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 안내해,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기관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금융지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판로지원)▲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지식재산권 지원) 특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지식재산권 지원’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자금 조달, 매출 확대, 기술 인증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해 주는 기업인과 소상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총 예산은 65억 원이다. 상반기 사업 참여 지역 공모 결과, 최종 1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여행비 50% 환급…개인 최대 10만원이번 사업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자가 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연내 사용해야 하며, 여행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4~6월 본격 시행…사전 승인 필수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평가를 거쳐 16개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반값 여행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만 18세 이상)은 먼저 여행 계획을 신청해 지자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실제 여행 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이 이뤄진다. 지역별로 신청 시기, 증빙 방식
경상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통영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 34개 시군, 22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5개 시군이 도전한 가운데 통영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는 정부·지자체·섬 주민·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섬 관광자원과 결합하는 ‘소프트웨어 및 실증사업’에 중점을 두고,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통영시 용호도에서는 폐교를 재생한 ‘고양이 학교’와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연계한 역사·평화 테마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량도 상도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다이빙 ‘Sea-Clean 플로빙’ 투어와 해안 산책로 기반 산림 레저·힐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총 22억 원 규모로, 선정된 5개 지자체와 연계 관광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통영시는 약 4~5억 원의 기업 지원 예산을 확보해 섬 테마 여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 구간을 달리는 ‘3·1절 평화런’이 진행된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 메신저들이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에서는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의 삶과 희생을 조명하며, 도민 메신저들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을 출발해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 합류하는 여정을 담았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에 앞선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알려진 ‘대한(무오)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신숙 지사 후손 신현길 씨와 김연방 지사 후손 김주용 씨,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평화런 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열의 뜻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에 대한 대통령 표
미스트롯4 준결승전에서 TOP5 특전곡이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준결승에서는 장윤정 마스터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동시간대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미스트롯4’의 화제성이 다시 한 번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TOP5에게 주어질 특전곡 ‘홀려라’는 마스터 장윤정이 직접 완성한 곡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진출자들이 함께 ‘홀려라’ 무대를 꾸미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이다. 마스터들 역시 “벌써 차트인이다!”라며 후렴구를 따라 부를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TOP5만이 거머쥘 수 있는 특전인 만큼, 신곡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군단의 깜짝 무대도 준비됐다. 안성훈, 손빈아, 진성이 함께하는 ‘마스터즈’ 스페셜 스테이지가 공개되는 것. 트롯 장인들의 깊이 있는 무대가 준결승의 긴장감 속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은 시리즈 최초로 준결승전부터 생방송 문자 투표를 도입했다. 실시간 투표는 MC 김성주의 시작 멘트와 함께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