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집필을 맡은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작품 탄생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로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다. 특히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년 만 복귀…캐스팅 작업 길어졌다피비 작가는 ‘아씨 두리안’ 이후 약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에 대해 “여러 인물이 공동 주연으로 등장하는 작품이라 캐스팅 작업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인물 간 관계와 이미지까지 모두 맞아야 했기 때문에 제작사와 함께 배우를 찾는 과정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의학보다 인간의 운명 이야기”‘닥터신’은 일반적인 메디컬 드라마와는 결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피비 작가는 “장르를 먼저 정하고 이야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소재가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메디컬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TOP16이 경연 무대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색다른 예능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4’ 경연을 마친 참가자들이 강원도 속초로 떠난 특별한 ‘예능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솔직한 모습과 숨겨진 끼를 드러내며 새로운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 초반부터 분위기는 빠르게 달아오른다. 예상치 못한 연애 이야기가 시작되자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로 3년간 연애했다”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고백을 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온 거였네”라며 장난 섞인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진(眞) 이소나 역시 멤버들의 농담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는 말에 그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며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본격적인 ‘예능 수련회’였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방송인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 훈련에 투입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첫
수원특례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며, 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
서울 도봉구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봉구는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업안전공단 강사가 참여해 현장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참여 의사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가능 연령은 60세 이상으로, 보건복지부의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5세 낮은 기준이 적용된다. 이를 위해 구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도 완료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지역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하루 3시간, 월 30시간이며 월 활동비는 29만 원이 지급된다. 사업 운영을 위해 총 14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일자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정기총회를 열고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예천군지부는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와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방문객 맞이,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손 씻기 생활화를 통한 식중독 예방,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등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정숙 예천군지부장은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음식과 서비스다. 외식업 종사자들의 친절과 책임
서울 강북구가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강북구는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부지 협의 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 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됐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 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향후 공사 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되며 연면적 약 6만8000㎡의 복합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에는 강북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들어서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 기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관광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 4개에 선정돼 총 20억 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 K-관광마켓 지원사업 등이다. 웰니스 관광 3회 연속 선정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동일 사업에 3차례 연속 선정된 사례는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총 13억5천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자연·숲을 핵심 테마로 수변 치유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치유 관광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남부권 관광 거버넌스 구축충북도와 남부권 3개 군(보은·옥천·영동)은 ‘2026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국비 4억 원이 지원되며 지역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2026년 로맨틱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4월 2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극본 진승희·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 쇼호스트 담예진이 만나 벌어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로맨틱 코미디 계보를 이어온 SBS가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으로, 안효섭과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과 진승희 작가를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안종연 감독은 “즐겁고 행복한 촬영 현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춰나갔다. 안효섭은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겉바속촉’ 캐릭터를 표현했다. 특히 농사 장면을 읽는 과정에서 경운기 소리 등 효과음을 직접 내며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채원빈은 히트 홈쇼핑 소속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등장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을 만나며 예측 불가한 사건에 휘말린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펼치는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 드라마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작품으로, SBS 특유의 ‘사이다 법정극’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뒤 옥천빌딩 501호에 개인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이 선택은 예상치 못한 사건의 시작이 된다. 과거 무당집이었던 건물에서 사무실을 열게 된 이후부터 망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하게 되는 것. 신이랑의 첫 번째 의뢰인은 바로 이강풍(허성태)이다. 아직 어떤 사건을 의뢰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강풍은 단순한 존재가 아닌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사무실에서 신이랑을 처음 만난 뒤, 그의 엄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와 말을 건다
부산 동래구가 뮤지컬과 영어 학습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자신감 향상에 나선다. 동래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CATS(캣츠)’를 연습해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공연을 목표로 노래와 춤, 연기 등 다양한 뮤지컬 교육이 이루어진다. 단원 모집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디앤코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놀이와 예술을 통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영어와 뮤
동두천시 소요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약 250여 명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소요동 내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구성해 다양한 전통놀이 대회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행사 준비에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올 한 해의 복을 부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한국 현대 서예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선생 50주기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 출신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 세계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으로, 그의 대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했다. 이후 중국에서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독창적인 서체를 완성해 한국 현대 서예 발전에 큰 영향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1968년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左手書)’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지를 개척하며 강한 예술혼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소장 작품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와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작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검여 선생의 서예 정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정이찬과 송지인의 ‘수영장 급발진 만남’을 공개하며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기능이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 작품마다 독특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아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극 중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가진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지인은 톱스타 모모(백서라)의 어머니이자 갤러리 대표 현란희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두 배우는 작품의 핵심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신주신과 현란희가 수영장에서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감정을 쉽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2차 티저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때 가장 가까웠던 사이였지만 이제는 남보다 먼 관계가 된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지켜보며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연상시키는 ‘X’ 모양을 손으로 만들어 보이며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구라, 장윤정과 함께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과 정경미까지 등장해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 포즈를 취하며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도 프로그램의 파격적인 설정이 언급된다. 장윤정은 “처음에 ‘X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조금 놀랐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집에서도 걱정이 많다.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새로운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전통 강호 FC탑걸무브먼트가 맞붙어 조 1위를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인다. 각 조 1위에게는 이후 진행될 인터리그에서 상대 팀을 직접 지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경기다. 특히 이번 경기는 과거 GIFA컵 우승을 함께 일궈낸 백지훈 감독과 FC국대패밀리의 맞대결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국대패밀리의 골키퍼 시은미를 중심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팀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 선수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옛 제자들과의 맞대결에서 백지훈 감독의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대패밀리를 이끄는 최진철 감독 역시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그는 탑걸무브먼트의 강력한 공격력을 경계하며 안정적인 수비 라인 구축과 촘촘한 지역 방어를 주문했다. 또한 ‘괴물 골키퍼’ 시은미에게 빌드업을 맡기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기 운영을 예고했다. 여기에 ‘무결점 에이스’ 박하얀과 ‘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