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다산동 파로스 컨벤션에서 ‘2025년 행복지킴이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 돌봄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 해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후원기관 관계자, 활동지원사, 복지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명 ‘행복지킴이의 밤’은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활동지원사들을 ‘행복지킴이’로 명명하고, 그들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활동지원사 김창교 씨가 남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KB국민은행 도농지점, NH농협 미금지점 등 지역 후원기관의 참여로 더욱 따뜻한 의미가 더해졌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진심 어린 가족이자 든든한 친구로 함께하는 활동지원사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며, “남양주시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따뜻한 동행’의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의정부시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지난 12월 9일,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가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수호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지회는 올해 안보강연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안보 관련 행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을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나종묵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안보와 봉사가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유와 안전, 그리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한국자유
세종시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2월 1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 사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6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함께, 동행, 감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상자·기부자·시청 직원·지역사회 공헌자 등 세종시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 영상 상영과 최민호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및 다양한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시 홍보대사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무대에는 ▲인디록 밴드 ‘양치기소년단’ ▲가수 김카렌(세종시 홍보대사) ▲성악가 홍성선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 ▲재즈 피아니스트 지노박 등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 사랑의 상징적 인물인 이좌수 형제이용원 원장이 기부자를 대표해 인사말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좌수 원장은 동생 이우수 원장과 함께 8년 7개월간 매달 100만 원씩 적립해 마련한 1억 원의 성금을
경기도가 국제노동기구(ILO) 및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연다.오는 **12월 16~17일 이틀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는 기술 변화 시대 속에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미래 노동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 ILO·중앙정부·지방정부 공동 주최 첫 사례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최초의 국제 노동 컨퍼런스다.‘AI 등 기술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노동정책의 미래’를 핵심 의제로 다루며, 지방정부 차원의 글로벌 노동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ILO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GYEF)’**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개최된다.이 포럼은 2012년 스위스 제네바, 2019년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청년과 정책결정자들이 청년 고용 해법을 함께 논의하는 세계 최대 청년노동 포럼이다. ■ 김동연 지사·ILO·노사정 대표 한자리에이번 국제노동페스타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재발하면서, **외교부가 해당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지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 ■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재점화…외교부, 여행경보 ‘철수권고’외교부는 한국시간 12월 10일 오후 5시부로 태국과 캄보디아의 접경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양국 군대 간 무력 충돌이 재발하면서 현지 안전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7월 양국 접경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이번에 국경으로부터 50k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경보 단계를 한층 높였다. ■ 태국 지역별 여행경보 세부 조정 3단계(출국권고):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접경 지역, 파타니 주, 나라티왓 주, 얄라 주, 태국–캄보디아 국경 50km 이내 특별여행주의보: 치앙센 국경검문소, 매싸이 국경검문소 2단계(여행자제): 딱 주 1단계(여행유의): 상기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 캄보디아 지역별 여행경보 세부 조정 4단계(여행금지): 캄폿 주 보코산
강원 고성군이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22사단 초도중대 이전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며, 오랜 기간 지연됐던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을 본격화했다.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화진포 일대를 국제적 수준의 복합리조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해당 부지에는 22사단 북진여단 초도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이 부대의 이전이 사업의 핵심 선도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전 사업은 현내면 초도리의 초도중대를 마차진리로 옮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성군은 2020년 국방부로부터 초도중대 이전 승인을 받은 뒤, 2025년까지 국방·군사시설 건축 승인과 시공사 선정 등을 마쳤다. 앞으로 올해 중순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공식은 12월 11일 현내면 마차진리 444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국방부와 제22보병사단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첫 삽 뜨기 행사를 가졌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군부대 이전 착공은 사업이 실질적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라며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화진포 관광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
연극 **‘비밀통로’**가 오는 2026년 2월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오늘(10일) 1차 티켓 오픈 소식을 전하며, 벌써부터 연극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높이는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6인의 탄탄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명작으로, 국내 무대에서는 민새롬 연출이 새롭게 각색해 선보인다. 민새롬 연출은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을 통해 젊은 감각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주목받은 연극계의 대표주자다. 제작은 ‘새롭고 독창적인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온 콘텐츠합이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작품은 기억을 잃은 두 인물이 낯선 공간에서 만나, 서로 얽힌 과거의 기억을 담은 책들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를 탐구하는 이야기다. ‘동재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이 전편 공개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을 11일 오후 4시에 공개한다. 작품 속 숨은 명장면과 제작 비하인드가 풀릴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델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통폐합, 백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와 모태솔로 공대생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폭소와 설렘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호평을 받았다. 청춘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에 시위·기후 위기·장애인 이동권 등 사회적 이슈까지 조화롭게 녹여낸 윤성호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 감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요한, 황보름별을 비롯한 배우들은 각자의 청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강민학과 주연산의 서사가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케미 역시 작품의 중심을 꽉 채웠다는 평가다. 내일 공개되는 코멘터리 영상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코멘터리 1교시에서는 윤성호·한인미 감독과 김요한, 황보름별, 권영은, 민서, 임성균, 우지현 등 한강대학교 청춘들이 다시 모여 스스로 뽑은 ‘명장면’을 소개한다. 첫 만남의 소동,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네 주인공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으로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10일, 네 인물의 미묘한 관계를 담아낸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이정재)은 추억이 깃든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익명 친구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현실에서 위정신(임지연)에 대한 감정이 커지고 있음에도, 정작 위정신은 여전히 ‘멜로장인’에게 마음이 머물러 변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편 이재형(김지훈)과 윤화영(서지혜) 사이에도 새로운 기류가 포착되며, 네 사람의 사자대면을 예고한 엔딩은 극 후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얄사즈’라 불리는 이들의 관계 변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임현준과 위정신은 앙숙 같은 첫 만남에서 시작해, 익명 중고 거래 앱을 매개로 서로에게 힐링이 되는 존재로 변화했다. 하지만 임현준이 박병기(전성우)를 ‘멜로장인’ 대역으로 보낸 사건을 계기로 관계는 다시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결국 계정을 삭제한 임현준과, 진짜 멜로장인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상실감을 느끼는 위정신의 모습은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안보현과 이주빈의 청량한 ‘핫핑크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두근거림을 전할 ‘스프링 피버’는 냉철한 교사 **윤봄(이주빈)**과 활화산처럼 뜨거운 감성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만나며 시작되는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안보현·이주빈이라는 믿고 보는 조합에,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원국 감독이 합류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제작진은 10일, 두 주인공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화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재규는 무심한 표정으로 윤봄에게 리본 달린 화분을 건네며 독특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면 윤봄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살짝 흔들린 듯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봄바람’을 실감하게 한다. 무작정 직진하는 재규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윤봄의 대비되는 매력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설렘을 폭발시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12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우수 작품을 격려하는 자리로, 총 24명의 유공자와 15편의 우수 콘텐츠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케이-콘텐츠 산업 공로자 24명 시상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K-콘텐츠의 세계적 성장에 기여한 제작자, 창작자, 산업 종사자들에게 **정부 포상(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이다. 기존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의 3개 부문에 더해, 올해는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이 신설되며 총 4개 부문에서 24명이 수상했다. ■ 매기 강 감독, 문화훈장 수훈문화훈장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K-컬처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기여한 매기 강 감독에게 돌아갔다. 문화포장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바람픽쳐스)**과 *‘눈물의 여왕’*의 박지은 작가가 수훈했다.두 사람
의정부시는 지난 9일 시청 태조홀과 회룡홀에서 ‘2025년 의정부시 주민자치 페스타’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을 결산하며 내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과 + 비전 + 즐거움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발표회 형식을 벗어나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연말 분위기에 맞춰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페스타에는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 ▲주민자치 운영평가 결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5개 동) ▲‘우리동네 갤러리’ 소통의 시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축하공연 무대에서는 의정부시 대표로 지난 9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참가한 호원2동 ‘호이사물놀이’팀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고, 송산3동 ‘라사모’팀의 라인댄스와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캐럴송 무대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성과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페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좌의정 **김한철(진구)**이 반정공신으로 임명된 밀약서가 드러나면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진구가 설계한 판 위에서 모든 등장인물의 운명이 뒤틀리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은 충격과 몰입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 반정이 뒤바꾼 삶, 그리고 비극으로 얽힌 인연계사년 사건 이후 **세자 이강(강태오)**과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부부의 운명은 극적으로 갈라졌다.김한철의 욕망은 강연월에게 ‘중전 살해 누명’을 씌워 폐위시키는 데까지 이어졌고, 결국 강연월은 자결을 택하며 비극적 결말을 맞는 듯했다. 그러나 죽었다고 여겨졌던 강연월은 부보상 박달이로 모습을 바꿔 이강 앞에 다시 등장한다.기억을 잃은 채 등짐장수로 살아가던 그녀는 이강과 다시 얽히며 새로운 연정에 빠지고, 결국 후궁이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금 이어지게 된다.여기에 박달이가 곧 강연월임을 기억해내며, 두 사람의 ‘홍연(紅緣)’이 완성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 또 한 쌍의 비극적 인연, 이운과 김우희**제운대군 이운(이신영)**과 김우희(홍수주) 또한 잔혹한 운명 앞에서 흔들린다.폐위, 모친의 죽음, 그리고 반정으로 선왕까지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올해도 ‘멋’의 정점을 더할 메인 MC로 샤이니 민호의 출격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민호는 3년 연속 가요대제전 메인 MC를 맡아, 명실상부한 ‘MBC 가요대제전의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31일(수)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은 민호의 세련된 매력과 짧은 인터뷰를 담은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톤의 포스터 속 민호는 단정하게 차려입은 수트와 결의에 찬 표정으로 ‘가요대제전 멋’이라는 타이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에서는 “멋진 순간은?”, “멋진 인물은?” 등 민호에게 던지는 여러 질문들이 이어지며, 올해 가요대제전에 어떤 ‘멋’을 장착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다양한 무대 연출과 아티스트 퍼포먼스로 꾸며질 화려한 쇼의 분위기도 미리 엿볼 수 있다. ‘MBC 가요대제전’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레전드 무대와 명장면을 만들며 연말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신선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요계와 팬들의 설렘이 고조되는 가운데,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10가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형태의 사랑을 10개의 단막으로 풀어낸 로맨스 앤솔로지다. KBS는 41년간 이어온 단막극 전통을 시대 변화에 맞춰 재해석하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브랜드로 ‘러브 : 트랙’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수요일 밤 9시 50분 각각 2편씩 총 10편이 방송된다. 10일 공개된 2차 포스터는 10편 속 인물들의 사랑의 순간들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처럼 배열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작품마다의 온도 차와 감정의 결을 포스터 한 장에 담아내며 ‘사랑의 스펙트럼’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러브 : 트랙’은 첫사랑, 짝사랑, 이별, 가족애, 설렘, 두려움 등 사랑이 가진 폭넓은 감정의 풍경을 10개의 단막으로 구현한 앤솔로지 시리즈다.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개인적인 감정인 ‘사랑’을 작품별로 다른 시선과 장르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사랑의 총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