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평화·생태·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명소’**로 부상했다.외신들은 애기봉이 군사적 상징을 넘어 **평화와 교류의 새로운 장(場)**으로 탈바꿈한 점에 주목하며, 한반도 미래 교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 외신, “DMZ의 위기를 평화로 바꾼 상징적 공간”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0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남아공·헝가리·체코·튀르키예·필리핀·인도·태국 등 7개국 주요 외신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취재 내용은 각국 주요 매체에 보도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SABC NEWS는 “김포시가 평화 증진을 위해 한국의 DMZ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며 “한때 군사 순찰로 정의되던 지역이 이제 평화 관광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헝가리 **포트폴리오(Portfolio)**는 “100m 높이의 애기봉에서 북한 강 건너를 조망할 수 있다”며 “그 언덕 꼭대기에 있는 스타벅스 카페는 공산주의가 싫어하는 모든 상징을 담고 있다”고 표현했다. 태국 아마린TV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장소”라며 “북한 국경에서 불과 1.4
안동시가 주최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문가치 중심의 도시정책 협력’**을 주제로, 세계 각국이 인문정신을 행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 18개국 37개 도시 참여…인문도시 네트워크 출범 공식화이번 총회에는 18개국 37개 도시 및 기관 대표단 100여 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는 ▲WHCN 헌장 선포 ▲기조강연 ▲시장 대담 ▲정책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세션에서는 14개 도시가 시민 참여형 공간 조성, 포용과 다양성, 복지·교육,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참가 도시들은 “도시문제를 인문적 가치로 해결하려는 방향성이 신선하고 실질적이다”라며 WHCN의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 3건의 국제교류 협약 체결…실질 협력의 초석 다져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3건의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시아시장포럼(AMF)**과는 공동 홍보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실질 협력 확대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시
용인특례시가 선보인 인문학형 공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용인문화재단은 13일, 지난 10월 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자 98%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 관객 만족도 98%…“해설이 가장 인상 깊었다”용인문화재단이 공연 관람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10.24~11.7)에서 ‘매우 만족’ 94%(188명), ‘만족’ 4%(8명), ‘보통’ 2%(4명)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응답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또한 200명 전원이 “내년에 다시 공연을 보겠다”고 응답하며, 재관람 의사를 100% 보였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으로는 ‘해설’(33%)이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프로그램 구성’(28%), ‘출연진의 연주와 무대매너’(17%), ‘음향과 조명’(15%) 순으로 꼽혔다. ■ 시장이 직접 기획·해설·노래한 음악회‘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직접 그림과 음악을 선정하고, 해설까지 맡은 독창적인 기획공연이다.이 시장은 화가와 작곡가의 일화, 곡이 탄생한 배경, 그림과 음악의 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주연뿐 아니라 조연진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파탄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활약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백도하(이재욱 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아버지 백기호를 연기하는 최병모는 묵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부자 케미를 그려내 주목받고 있다. 도하의 선택을 믿고 밀어주는 모습은 캐릭터 간 관계의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송하경(최성은 분)의 전 남자친구 전남진으로 등장한 안창환은 극 초반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도하와의 날카로운 신경전은 물론, 물푸레나무 베어낸 당사자가 하경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갈등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장면은 드라마의 흐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었다. 최근 방송에서는 파탄면의 중심 인물들인 이장 협의회, 일명 **‘파벤져스’**가 활약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김기천·정규수·박상면·조희봉·이동용이 분한 다섯 이장은 파탄면의 따뜻하고 정겨운 일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극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이끌었다. 폐교된 파탄고를 천문대로 리모델링하는 계획을 두고 반대하던 이장 5인방은 도하가
배우 차강윤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방황과 도전을 거치며 성장해가는 김수겸 역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욕망을 품고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그의 이야기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극 중 김수겸은 대기업 부장을 아버지로 둔, 부족함 없이 자란 평범한 대학생이다. 부모님의 기대에 따라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길을 원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방황하는 인물이다. 이런 그에게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에서 **최고 파괴 책임자(C.D.O)**라는 독특한 직책 제안이 오면서 삶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평범함을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에 이끌려 스카우트를 수락했지만, 회사 대표 이정환이 직원 명의로 대출을 받은 뒤 해외로 잠적하면서 그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3000만 원이라는 빚을 마주한 김수겸은 다른 팀원들과 달리 이를 단번에 갚을 형편도 아니었지만, 좌절 대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나선다. 사무실 물품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며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히고, 가격 조율부터 판매 글 작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새로운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헤어진 뒤에도 쉽사리 놓지 못하는 ‘지독한 사랑의 잔상’을 그려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서로에게 남긴 깊은 감정의 상처와 엇갈린 연애 서사를 예고했다. 티저 영상은 연애 초반 달콤했던 시절과 이별 후 냉랭하게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을 교차 편집해 대비를 극대화한다. 한때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던 관계였던 만큼, 두 사람의 재회는 반가움보다 아물지 않은 흉터를 다시 건드리는 순간으로 그려진다. 특히 이경도는 “널 봐도 반갑기만 한 거, 그런 게 목표”라고 말하며 감정을 정리하고 싶어 하지만, 그의 말끝에서 서지우를 향한 미련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남긴 흔적을 드라마는 섬세하게 담아낸다. 이경도의 마음을 뒤흔드는 장면들도 이어진다. 첫 이별 이후 다시 나타난 서지우 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못 본다”고 토해내는 그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얼마나 깊은 상처와 미련이 쌓여 있는지를 보여준다. 감정의 파고는 점점 더 치열해진다. 서지우는 “정말 사랑하
강원특별자치도의 ‘별 구름길’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도로법 개정(2024년 10월) 이후 정부가 처음으로 지정한 공식 관광도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국 35개 노선 중 강원 ‘별 구름길’ 최종 선정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 결과, 정선 아리랑시장~삼척 미인폭포를 잇는 ‘별 구름길’ 노선이 최종 6개 노선 중 하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광역·기초단체에서 총 35개 노선이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결과가 확정됐다. ■ 산업 유산과 자연자원이 어우러진 ‘폐광지 관광 루트’‘별 구름길’은 정선 아리랑시장을 출발해 ▲화암동굴 ▲만항재 ▲구문소 ▲철암탄광역사촌 ▲미인폭포로 이어지는 약 100km 구간이다.이 노선은 폐광지역의 산업 유산과 풍부한 자연‧지질 자원을 하나의 관광 루트로 엮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별 구름길은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가 아니라 지역 산업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현대적 감성을 접목해 노선 가치가
평택시는 11월 12일 청북읍 후사리에 조성된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완공된 청북읍 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장 3면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농구·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외족구장 1면, 주차장 40면, 광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춰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관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체육 복지도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체육은 지역공동체의 활력이다. 이번 다목적체육관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평택의 ‘생활체육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주시가 ‘K-콘텐츠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수립에 본격 나섰다.전주시는 13일 완판본문화관 인청에서 전주시정연구원과 함께 ‘소리와 한글 기반 K-콘텐츠 비전 수립 세미나’를 열고,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미래 콘텐츠 전략을 논의했다. ■ “소리와 한글, 전주의 DNA로 K-콘텐츠 새 길을 열다”이번 세미나는 전주의 핵심 문화 자산인 판소리와 완판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AI·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지역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리와 한글, 콘텐츠로 여는 K-문화 수도 전주’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화·산업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 “K-소리와 AI의 결합, 전통문화 산업의 새 기회”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춘구 향약연구원 연구위원은 ‘K-소리와 AI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전통음악인 K-소리가 산업 확장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다”며 “AI와 결합한 문화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전주를 K-소리 허브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특히 “AI 기반의 음성·리듬 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판소리의 교육·창작·공연이 디지털로 확장될 수 있다”며, 전주가 전통과 기술이
국토교통부가 자연경관과 지역 관광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전국 6곳의 ‘관광도로’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도로는 ▲제주 구좌 숨비해안로 ▲경남 함양 지리산 풍경길 ▲전북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충북 제천 청풍경길 ▲전남 백리섬섬길 ▲강원 별 구름길 등 6개 노선이다. 이번 지정은 ‘관광도로 제도’ 시행 이후 첫 사례로, 도로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지역 관광의 관문이자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시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부는 이번 선정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도로’는 도로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주변에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지정하는 제도로, 「도로법」 제48조의2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이번 6개 노선은 지난 4월 개최된 도로관리청 대상 설명회 이후 총 35건의 후보지 중에서 선정됐다. 국토부는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11월 도로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이번 관광도로는 국토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역사,
경상남도 함양군의 대표 경관도로 **‘지리산 풍경길(59.5㎞, 4개 코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최초 지정됐다.도로법 개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관광도로 제도에서 첫 번째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대한민국 첫 ‘관광도로’…지리산 품은 함양이 열다‘대한민국 관광도로’는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도로 주변에 역사·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경상남도는 올해 초 도내 주요 노선 5곳을 공모했으며, 7월 서면심사와 9~10월 현장 및 종합평가를 거쳐 13일 최종적으로 함양 ‘지리산 풍경길’이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도로가 단순한 교통로를 넘어 ‘여행의 목적지’로 거듭난 첫 사례로, 지리산과 선비문화가 어우러진 함양의 정체성을 살린 관광 루트라는 점에서 평가가 높았다. ■ “선비의 숲에서 지리산 품까지” 4개 코스 59.5km 대장정지리산 풍경길은 ‘선비의 숲에서 지리산 품까지, 함양의 시간과 자연을 잇다’를 주제로 국도·지방도·군도로 구성된 총 59.5km, 4개 코스로 조성됐다. ① 함양 선비 풍경길(23.6km)거연정–개평한옥마을–남계서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조선 선비들의 유교문화
전북 무주군의 대표 관광명소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국도 37호선, 약 12km 구간)’**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전국 도로 중에서도 관광 자원과 경관, 지역 활성화 잠재력이 탁월한 노선을 심사해 선정한 결과로, 무주군의 자연경관과 관광 경쟁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 첫 번째 ‘관광도로 지정’…도로법 개정 후 상징적 성과‘대한민국 관광도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추진하는 신규 제도로, 도로 자체를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다. 무주군은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관광도로 지정을 신청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 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지난해 개정된 ‘도로법’에 관광도로 조항이 신설된 이후 첫 사례로, 지역 도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자원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도로가 곧 여행지”…국토부, 관광도로 활성화 추진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지정된 관광도로에 대해 문화·휴게시설 정보 제공, 지역 축제 및 특산품 홍보, 관광도로 관리계획 이행 점
세계가 인정한 **‘엔터테인먼트 강국 서울’**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투어라이즈(TOURISE) 시상식’**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세계 2위 여행 목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어라이즈 시상식’은 올해 처음 열린 국제 관광 시상식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후원하고 사우디 관광청이 주관했다. 세계 관광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글로벌 여행·관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5개 분야(엔터테인먼트, 예술&문화, 음식&요리, 쇼핑, 어드벤처)**의 최고의 도시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주최 측은 서울을 “혁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이자 K팝의 중심지, 첨단기술과 트렌디한 야간문화를 갖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평가했다. 앞서 지난 10월 29일 발표된 분야별 Top 20 도시 목록에서도 서울은 엔터테인먼트, 음식&요리, 쇼핑 3개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려, 세계인이 주목하는 다차원적 관광 도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이미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플랫폼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트래지 트래블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11월 25일)**을 기념해 마련된 기간으로, 폭력 없는 사회 구현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적 캠페인이다. 올해 주제는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내일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로, 경기도는 이 표어 아래 대학,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개최한다. 도와 대응단은 이미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11월 6일)**을 시작으로 ▲도민 대상 젠더폭력 예방교육(11월 3일~12일)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대응 간담회(11월 25일) ▲도민예방단 성과공유회(11월 29일)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거리상담(12월 1일)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11월 한 달간은 ‘젠더폭력 없는 내일을 위한 1,000인 희망 챌린지’ SNS 캠페인을 통해 도민 참여를 독려하며, 각 기관별 주요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오는 15일 ‘음식으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K-푸드 양평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와 미래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평생학습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양평페스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돼 누적 관람객 약 4,600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11월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 페스타로, 한식과 발효식품 등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요리조리 연구소’: 다식, 찹쌀떡, 고구마경단, 야채 꼬마김밥, 라면 만들기 등 직접 요리 체험 ‘작은 요리사 공방’: 앞치마·천연 수세미·한지 사각접시 제작 등 공예활동 ‘미래상상공작소’: AI 머그컵 만들기, 드론 배달 챌린지, 나만의 한식 캐릭터 만들기 등 첨단기술 체험 ‘책, 숲 피크닉’: 북크닉, 다도, 원어민 영어 체험 등 학습형 힐링 프로그램 ‘공연마당’: 마술쇼, 버스킹 공연, 골든벨, 세계의상 체험 등 참여형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