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가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주지사, 돌봄 관계 부서 실무자 등이 참석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굴된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개별 지원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분석해 필요한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원 체계 보완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나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월 17일, 시 전담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주지사,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등 총 46명으로 구성된 ‘통합형 회의체’를 구성했다. 회의체는 매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통합지원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시민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통합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시민 참여 중심의 걷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신체활동 문화 확산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성과대회는 충청북도 내 1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올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유도하며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 정신 건강 증진 등 종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썼다. ‘2024년 충청북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7.7%로 전년(27.3%)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도 평균(29.8%)보다는 2.1%p 낮은 수준이다. ‘건강생활실천율’도 33.3%로 도 평균(34.9%)보다 1.6%p 낮았다. 이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제천시는 ‘걷기 활성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대규모 시민 걷기 행사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걷기 동아리 운영 등으로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시민이 직접
평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창군립도서관 5곳(대화·봉평·용평·진부·대관령)**을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뜻한다. 지정 절차는 신청서 접수와 심사 과정을 거쳐 요건을 충족하면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강원도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통해 공식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도서관들은 각 기관 내에 ‘치매 도서 코너’를 설치해 주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담당자는 관련 교육을 이수해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극복은 보건의료 기관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며, “다양한 사회단체가 동참해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중심의 치매 안전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강진군이 군민의 걷기 습관과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건강증진정책 수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워크온(워크온 커뮤니티)’ 이용자 7,737명(2025년 11월 30일 기준)**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와 체성분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걷기 실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건강증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설문과 함께 강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체성분 측정 및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병행된다. 특히, 올해 1월에 체성분을 측정한 참여자에게는 재측정 우선 기회를 제공해 연중 건강 변화 추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설문 내용에는 ▲성별·연령·거주지 등 기본 특성 ▲만성질환 여부 ▲걷기 전후 생활습관 변화 ▲걷기 활동의 건강 체감도 ▲향후 사업 개선 의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강진군의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의 실제 건강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체감형 건강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걷기
홍성군이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남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11일 “충청남도 주관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홍성군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예방활동 실적, 유관기관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홍성군보건소는 ▲생물테러 대응훈련 ▲감염병 집단발생 시 비상대응팀 운영 및 매뉴얼 구축 ▲직원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신종 및 계절별 감염병 홍보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우수 ▲외국인 대상 감염병 예방사업 ▲감염병 모니터요원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체계적 대응과 예방 활동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며 지역 공중보건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홍성군이 추진해 온 감염병 대응력 강화와 기관 간 협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상시 대응체계 유지와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경주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2025 시니어 건강리더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 해금홀에서 시니어 건강리더와 보건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된 건강돌봄 활동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시니어 건강리더들의 활동 영상 상영, 건강 프로그램 시연, 교류·소통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경주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형 어르신 건강돌봄 모델’**을 구축해, 시니어 건강리더가 동년배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체계를 만들었다. 이 모델은 현재 12개 읍·면 전 지역으로 확산되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경주시는 개인형 방문 건강돌봄 프로그램 **‘건강동행’**을 총 2,063회, 경로당 동아리형 건강돌봄 **‘함께동무’**를 24개소에서 1,199회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건강 관리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건강리더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해 41명이 수료했으며, 이번 성과대회에서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울산 울주군이 어린이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울주군은 12일 “흡연으로 인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8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며, 앞으로 신규 조성되는 공원 역시 자동으로 금연구역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군은 금연구역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어린이공원에 금연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홍보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 표지판 설치와 함께 군 소식지,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 인식을 높인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지며, 어린이공원 내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 확대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금연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미 버스정류소, 해수욕장 등 1,122곳의 실외 금연구역을 지정해 관리 중이다. 아이들이 숨 쉬는 공간만큼은 깨끗해야 한다. 울주군의 이번 조치는 **‘어린이 중심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비즈데일리
서울 강동구가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음상담소’를 개소했다. 강동구는 지난 1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서울시의 ‘자치구 마음상담소 설치 공모사업’에 강동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구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담소를 조성했다. ‘마음상담소’는 강동구보건소 2층과 3층에 자리 잡았다. 2층에는 1인 및 다인 상담실, 사무공간, 컨퍼런스룸을 갖추어 개인 및 집단 상담뿐 아니라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3층에는 강당이 마련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실은 **‘숲속 힐링 공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조성돼 이용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였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고위험군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일반 주민들도 일상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심리검사, 개별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2025년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지난 2000년 모자보건교실을 시작으로, 임신과 출산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출산장려 지원 조례 제정 ▲전담팀 신설 ▲영구피임 복원 시술비 지원(전국 최초) ▲임신축하금 지원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전·산후 건강관리, 발달 상담, 양육정보 제공,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성과대회에서도 전국 상위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군포시는 저출생 시대에 여성과 영유아의 건강관리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모범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군포시의 지속적인 모자보건사업 추진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군포시만의 보건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의 모자보건
산림청이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하고, 국산 임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나섰다. 잣은 잣나무에서 얻는 대표적인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이자 고급 영양 식품으로 여겨져 왔다. 잣알이 잣송이 안에서 완전히 여물기까지는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대부분 나무 꼭대기에 달려 있어 채취 과정 또한 쉽지 않다. 여기에 잣송이를 수확한 뒤 알을 털고 껍질을 벗기는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식탁에 오를 수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영양 측면에서도 잣은 겨울철 건강 관리에 제격이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되며, 특히 올레산과 리놀레산과 같은 고급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염증 완화와 탄력 유지에 기여해 혈압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잣은 역사적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식재료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귀빈을 맞이할 때 사용되며 환대와 정성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메뉴에 잣이 활용되며,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의 품격 있는 식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과장은 “제철을 맞은 국
고성군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임신을 준비하는 20~49세 가임기 남녀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한 뒤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검사 후에는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는 환급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까지이며, 1인당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고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24건(여성 17건·남성 7건), **올해는 11월 말 기준 총 79건(여성 56건·남성 23건)**의 검사비를 지원하며
안동시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이호MH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기생충학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보건소의 장내기생충 조사·예방·홍보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감염병 예방체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안동시는 낙동강 인접 지역인 길안면, 예안면, 도산면 등 1,63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이 중 189명의 기생충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월 대형 산불로 조사 구역이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히 구역을 재조정하고 추가 검체를 수거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점이 돋보였다. 간흡충 감염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으로 발생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생선 손질에 사용한 칼과 도마를 다른 조리도구와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철저한 손 씻기와 조리도구 세척, 그리고 감염 위험지역 거주민의 정기적 검사 참여가 감염 확산을
신안군이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진도군 쏠비치에서 열렸으며, 신안군의 적극적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관리에 집중하며, 생애주기별 고위험군을 선별해 자살·자해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무의도서까지 찾아가는 ‘생명사랑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사업을 통해 군민 스스로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집중관리와 주민 참여형 예방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신안군을
함안군보건소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상남도 주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함안군보건소는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주요 생활습관 개선을 중심으로 한 국가 표준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개인 유공 표창까지 수상하며, 기관과 개인 모두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부문에서도 개인 유공 표창을 수상, 함안군보건소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질병관리청장 기관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는 보건기관으로,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재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건강증
사천시보건소가 ‘2025년 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부문 최우수기관, 통합건강증진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는 매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의 기획·실행·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특히 건강생활실천율, 걷기 실천율, 흡연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지표 등 주요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사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형 사업 추진을 통해 전반적인 지표 향상과 주민 건강 수준 개선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체활동 부족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는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맞춤형 건강증진정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간 건강 형평성 제고와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두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지연 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실정에 맞춘 보건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