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광양에 와야 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백운산과 섬진강이 빚어낸 고요한 풍경 속에서 매화의 생동감, 문학의 깊이, 예술적 감성, 그리고 지역 미식이 어우러져 명절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는 설명이다. ① 봄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소학정 매화 광양 설 여행의 출발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소학정 매화다. 한겨울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는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에게 설렘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한다. 명절의 시작을 알리기에 더없이 상징적인 장소다. ② 문학의 숨결 따라 걷는 망덕포구·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에는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이 자리한다. 문학적 기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2월 16일은 윤동주 시인 순국 81주기로, 그의 삶과 작품을 되새기며 방문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인근 배알도 섬 정원은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겨울 끝자락의 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걷기 좋다. ③ 고요한 사색의 숲, 옥룡사 동백나무숲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천년 고찰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이다. 동백꽃
‘미스트롯4’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오는 **2월 1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화제의 참가자 이지나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맑은 음색과 함께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큰 응원을 받고 있는 이지나는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지나는 데스매치 상대로 ‘미스트롯1’ 최종 8위 출신 현역 가수 김희진을 지목한다. 특히 두 사람은 5년 전 한 뮤지컬 무대에서 각각 주인공과 코러스로 함께했던 인연이 밝혀지며 더욱 극적인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과거 한 무대에 섰던 두 사람이 이제는 경연 상대로 마주하게 된 것. 과연 다음 라운드로 향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지나는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토로하면서도 장민호의 ‘신발끈’을 선곡, 끝없는 연습 끝에 무대를 완성한다. 그의 노래가 이어질수록 마스터석과 대기실은 눈물로 가득 찬다. 특히 마스터 김희재는 무대를 지켜보던 중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무대가 끝난 뒤 김희재는 “이지나의 무대를 보며 팬이 됐다”고 고백해 현
MBC 설 특집 3부작 예능 ‘밥상의 발견’이 10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밥상의 발견’은 우리의 일상 식탁에 담긴 정성과 지혜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한식을 재해석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한국 식문화와 맞닿아 있는 전통 공예까지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행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집밥 마스터’로 알려진 장근석이 맡는다. 여기에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아이돌 츠키와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먹방과 요리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1회는 ‘시간과 정성을 더하는 밥상’을 주제로 꾸며진다. 재래 장을 활용한 셰프들의 요리 향연과 함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식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윤남노는 생애 첫 메주 만들기에 도전, 삶은 콩을 빻고 밟는 과정에서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즈넉한 한옥 야외 주방에서는 재래 된장과 고추장을 활용한 본격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군산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서해의 대표 섬 군락지인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한 겨울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고군산군도는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자랑하는 천혜의 관광지로,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과 독박투어 등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연륙교로 이어진 섬 여행…짧은 일정에도 충분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등 주요 섬이 연륙교로 연결돼 있어 차량 이동이 편리한 점도 강점이다. 장거리 배편 없이도 접근이 가능해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부담 없는 ‘가까운 섬 여행지’로 평가받는다. ■ 선유도, 겨울 바다의 고요함을 품다 고군산군도의 중심지인 선유도는 명사십리 해변과 해안 산책로, 전망 명소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 관광지다. 겨울 특유의 고요한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은 분주한 일상에 쉼표를 찍어준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서해의 일몰은 긴 여운을 남기는 장면으로 꼽힌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잇는 장자교 스카이워크에서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 무녀도 바닷길·대장봉 전망…자연이 빚은 장관 무녀도는 물때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는 ‘쥐똥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연이 허락한
매회 콘셉트가 바뀌는 신개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혼성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오디션을 펼친다. 네 사람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식을 완전히 벗어난 설정으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 참가자로는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허경환**이 등장한다. 그러나 허경환은 시작부터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현장 분위기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사생활 검증 타임’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를 받으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은 “2년 이상 만나야 명품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자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하면 헤어진다” 등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선물 기준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MC들은 그의 솔직 발언에 연신 폭소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달군다. 여기에 **이수지**가 과거 여자 개그맨들 사이에서 허경환이 ‘짝사랑 대상’이었다고 폭로하며 또 다른 국면이 펼쳐진다. 이수지는 자신 역시 허경환을 좋아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지만, 허경환은
MBC 설 특집 예능 **전국1등**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2월 16일(월) 밤 8시 10분 첫 방송되는 ‘전국1등’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주제로 한 대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맛 비교를 넘어, 특산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은 배우 박하선, 개그맨 문세윤, 아나운서 **김대호**가 맡아 안정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세 명의 MC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돼 설 명절 특유의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산물을 바라보는 MC들의 표정에는 놀라움과 기대가 자연스럽게 묻어나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역동적인 구도와 선명한 색감은 전국 각지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맞붙는 장면을 연상케 하며, 설 특집다운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최고다… 이 맛!”이라는 문구는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생생한 리액션을 담아내며 본 방송에 대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섬진강 일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상남도는 9일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진강을 따라 인접한 하동군,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어 체류형 관광 목적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이며, 총사업비는 86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올해는 10억 6천400만 원이 투입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여러 차례 운영하며 해외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선 바 있다. 올해는 섬진강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 운영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본격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함께 키우는 진흥사업이 핵심”이라며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4개 시·군이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신혜와 함께하는 안양 밥상이 공개된다. 등장과 동시에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황신혜는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말로 원조 미녀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책받침 여신’답게 황신혜는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스타 황신혜의 또 다른 얼굴, ‘가족을 향한 진심’도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엄격한 선배 모드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황신혜. 그러나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 씨와, 그의 곁을 지키는 올케의 이야기를 전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이며 깊은 가족애를 드러낸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또한 황신혜는 음식 앞에서는 완전히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보면 정
TV CHOSUN **미스트롯4**의 열기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본방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담긴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8회는 최고 시청률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8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일일 전 채널·목요 예능·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2개월 연속 한국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심사 비하인드, 그리고 마스터들의 솔직한 평가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팀 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했던 김유리와 이진화가 맞붙어, 각자의 주특기인 ‘꺾기’를 앞세운 정통 트롯 무대로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비슷한 장점을 지닌 두 참가자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심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드라마 제작진은 8회 방송을 앞둔 7일, 강시열(로몬 분)을 향한 은호(김혜윤 분)의 기습 고백 이후 변화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팔미호(이시우 분)와 ‘운명 공동체’로 얽힌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고 선언했던 은호가 강시열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처음 느끼는 ‘설렘’을 부정하던 은호는 “인간이 되어서 좋았던 게 없었냐”는 강시열의 질문에 “너”라고 답하며, “강시열, 나 아무래도 너랑 연애해야겠어”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망생’ 신세를 벗어나 적응기를 맞은 강시열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며 해외 유명 구단에서 국내 4부 리그 ‘대흥시민구단’으로 내려온 강시열은, 주장 완장을 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경기장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라커룸에서의 냉온 차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강시열의 ‘본업 모먼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은호와
SBS 대표 예능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일요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전주 대비 상승하며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펼쳐졌던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며, 공식 포스터 및 연령고지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시그니처 레이스답게 멤버들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유재석**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분장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 촬영에 나선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강렬한 웃음을 안겼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변신해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해 캐릭터 싱크로율을 높였다. 반면 하하는 결국 자신의 어머니 캐릭터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꼴뚜기별 왕자’ 콘셉트로 등장했는데, 우승자 유재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끓어오르는 ‘예능 4형제’로 뭉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과 웃음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3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5.8%, 2049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49 화요 예능 전 장르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이 출격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송은이를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호쾌하게 받아치며 시작부터 웃음을 터뜨린다.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는 독특한 자기소개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여유 넘치는 두 사람의 등장에 유연석은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 같다”며 농을 던졌고, 송은이와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펼치며 유연석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결국 유
오는 8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을 찾았다.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웅장한 협곡의 모습에 출연진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절벽 끝에 설치된 아찔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이를 지켜본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 제일 무섭다”, “저걸 어떻게 타냐”며 경악했고, 급기야 이성민은 극도의 공포에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긴장감 넘치는 그네 도전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네 사람은 5시간에 걸친 이동 끝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해 장대한 자연경관과 카자흐스탄 전통문화를 만끽했다. 특히 전통 양궁 체험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이 오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과정에서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셔온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긴장감을 더했다. 누구보다 끈끈한 두 사람의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양평 최수종’으로 불릴 만큼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국가유산을 일상 속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정책 발굴이 본격화된다.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보존 중심에서 생활·복지·경제·교육·인공지능(AI)·지역 활성화 등 국민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로 나뉜다.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민간, 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나, 국가유산을 통해 체감 가능한 민생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는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민이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 전반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울산 남구가 일본 홋카이도 지역 대표 겨울축제 현장을 찾아 국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울산 남구는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호교류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보다. 울산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양 도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남구 방문단은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했으며,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장에게 오는 10월 열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흘러온 유빙을 활용해 조성된 대형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다.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폈다. 아울러 방문 기간 중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