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강욱**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현실감 넘치는 기자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강욱은 극 중 기자 김도훈 역을 맡아 단단한 발성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실제 뉴스 현장을 연상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과장되지 않은 톤과 정확한 전달력은 기자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며 극의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프로보노’는 출세를 인생 목표로 삼던 속물 판사가 뜻하지 않게 공익 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내 매출 제로의 공익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법정극이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선택이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이강욱이 연기한 김도훈은 주인공 강다윗(정경호 분)과 인연이 있는 기자로, 극 초반 사건의 물꼬를 트는 핵심 인물이다. 그는 장현배 회장 사건과 관련해 다윗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의 출발점을 만들어낸다. 특히 다윗이 질문을 피해 순댓국 이야기로 얼버무리자, 도훈은 다윗이 들고 있던 소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보고 “징역 100년 선고 아니냐”는 재치 있는 추측을 던진다. 이 장면은 특종을 쫓는 기자의 현실적인 면모를 위트 있게 그려내며 극에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도훈은 뉴
배우 **지성**의 압도적인 연기가 안방극장을 정조준한다. 정의와 타협 사이에서 흔들리는 판사의 두 번째 인생이 강렬한 몰입감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온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선택으로 거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약 2주 앞둔 22일, 제작진은 지성의 다채로운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2035년의 이한영으로 분해, 냉정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판사석에 앉아 있다. 거대 로펌 해날로펌의 뜻에 따라 판결을 내려왔던 ‘머슴 판사’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긴장감을 안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죄수복을 입은 채 억울함을 토해내는 장면이 포착돼, 그가 맞닥뜨린 비극적인 운명을 짐작게 한다. 이후 불의의 사고를 계기로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은 헤어스타일과 안경까지 달라진 외형으로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린다. 지성은 외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은 이한영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권력의 편에 섰던 과거에서 벗어나
배우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운명처럼 얽힌 관계성으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청춘 사극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각자의 꿈과 비밀을 품은 네 청춘이 인연의 실타래로 엮이며 펼쳐지는 색다른 관계성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남지현은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 밤마다 도적이 되는 은조는 우연히 도월대군 이열과 얽히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문상민이 연기하는 이열은 대군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직진 매력으로 은조에게 다가서며,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의 파장이 일기 시작한다. 여기에 세도가 자제 임재이(홍민기 분)가 합류하며 긴장감은 배가된다. 얼녀의 신분임에도 당당한 홍은조에게 흥미를 느낀 임재이는, 그녀를 사이에 두고 이열과 미묘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은조를 중심으로 얽힌 두 남자의 신경전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축은 도월대군 이열을 둘러싼 홍은조와 신해림(한소은 분)의 관계다.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사대부 규수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눈빛만으로도 깊은 서사를 완성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예고했다.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를 비롯해 하윤경, 조한결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여기에 ‘사내맞선’, ‘기름진 멜로’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세기말 감성을 입힌 유쾌한 오피스 코미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한 사건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고, 이후 금보가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하면서 대표로 부임한 정우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다. 과거를 담은 스틸 속,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듯한 금보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정우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사연
연말을 뜨겁게 달굴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차세대 MBC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품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들의 새로운 조합과 호흡을 시상 무대에서 미리 만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예측 불허의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시상자로 나선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국내외 팬층을 확보한 두 배우는 이번 연기대상을 통해 첫 공식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도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온 아이유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반열에 오른 변우석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과 강렬한 카리스마와 반전 매력을 겸비한 **허성태**까지 합류한다.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설렘 가득한 호흡을 엿볼 수 있는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6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스프링 피버’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온 교사 윤봄과, 뜨거운 에너지로 직진하는 남자 선재규가 만나 서로의 일상에 봄을 불러오는 핫핑크빛 로맨틱 코미디다. 연출은 박원국 감독, 극본은 김아정 작가가 맡았다. 22일 공개된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서는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촬영이 시작되면 단숨에 캐릭터에 몰입해 설렘 가득한 눈빛을 주고받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웃음이 터져 나오는 화기애애한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보현은 불도저처럼 거침없는 매력의 선재규에 완벽히 녹아들어 동선과 시선 하나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촬영을 이끌었다. 이주빈 역시 상처를 지닌 윤봄의 복합적인 감정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배우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함께 모니터를 확인하며 장난 섞인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에서는 실제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이 오는 2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창회라는 익숙한 자리가 한순간에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설정이 기대감을 키운다. 이 작품은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이 부동산, 연봉, 유학, 브랜드 등으로 서로를 재단하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우정 붕괴 코미디다. 웃음으로 시작한 동창회가 점차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전개는 현실 공감을 자극한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장희진**을 중심으로,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각기 다른 현실 캐릭터를 선보인다. 여기에 가수 산이와 배우 홍석천, 백성현의 특별 출연 소식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배세웅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장편 상업영화 데뷔에 나선다. 뉴욕에서 영화를 전공한 그는 단편 ‘두만강 저 너머’로 전 세계 다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바 있어, 신선한 시선의 연출을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연상시키는 구도로 시선을 사
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나는 갱년기다**가 갱년기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 상영회 개최를 목표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갱년기를 둘러싼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누구나 겪는 삶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영화는 박수현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장편 성장 드라마다. 갱년기를 맞이한 세 친구가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으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보듬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작품은 ‘영원한 소녀’라 불리던 이들의 두 번째 사춘기를 통해 갱년기를 삶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조명한다. 이번에 공개된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는 갱년기다’ 텀블벅 프로젝트는 갱년기가 특정 성별이나 나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경에 대한 교육은 익숙하지만, 정작 갱년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에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특히 펀딩을 통해 마련될 특별 상영회에는 조연진 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영 후에는 영화를 매개로 갱년기에 대한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공감과 이해의 장이 될 것으
전주시가 추진 중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는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책을 매개로 한 나눔과 상생의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도시 전략이다.시는 시민과 기업, 지역서점,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책 나눔 운동을 통해 **“책값이 없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는 전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함께’로 완성되는 전주형 복지모델민선8기 전주시 복지정책은 모두 ‘함께’라는 단어로 집약된다.‘함께라면’, ‘함께라떼’, ‘함께 힘 피자’, ‘함께장터’ 등으로 이어진 ‘전주 함께 시리즈’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작된 ‘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놓고, 누구나 먹는 공유공간’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촘촘히 발굴·지원하는 전주형 나눔 사업이다.이어진 **‘함께라떼&북카페’**는 차와 책을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세대를 잇(EAT)다, 함께 힘 피자’**는 어르신이 만든 간식을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잇는 프로젝트다. 이들 사업은 시민 9만7,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1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로 연결되는 등 실질적 복지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전주시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한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책을 통해 교류하고 나눌 수 있는 전주형 독서 상생 모델로, 책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 복지와 문화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책의 도시 전주, ‘함께 시리즈’에 새로운 바람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라서(書)’는 전주시의 대표 복지정책 브랜드 ‘함께 시리즈’의 일환으로, 책을 통해 나눔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전국적인 독서 복지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전주시는 ‘책이 삶이 되는 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 ▲특성화도서관 확충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전주독서대전·전주책쾌 등 3대 책문화 축제 정착 ▲출판산업 지원 플랫폼 ‘책쿵20’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해왔다. ■ ‘함께라서(書)’ 프로젝트 3대 전략, 8대 과제전주시는 지금까지의 책문화 인프라를 토대로 **‘책 드림(나눔의 시작)’·‘책 나눔(가치의 실천)’·‘책 누림(문화의 확장)’**이라는 3대 전략 아래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공예주간의 성과를 집약한 기획전을 선보이며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2전시실에서 기획전 ‘경계 이후, 공예의 층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공예주간 성과를 한자리에‘경기도 공예주간’은 올해 처음 개최된 경기도 대표 공예문화 축제로, 도 전역의 공예문화를 연결하고 공예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공예주간의 핵심 행사였던 ‘경기공예페스타 수원·여주’에서 진행된 공예융합워크숍, 국제유리공예워크숍, 시연워크숍의 성과를 중심으로 공예의 다양한 실천과 감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한 성과 기획전이다. ■ 18명 작가 참여…40여 점 작품 전시전시에는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 유리, 금속, 섬유, 목공, 가죽, 식공예, 디지털 기반 작업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공예가 지닌 시간성, 물질성,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확장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공예의 폭넓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 ‘물성–교차–지속’…세 개의 키워드로 구성전시는 공예의 확장 과정을 ‘물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지역 곳곳에서 열린 문화·예술 행사를 잇달아 찾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다양한 시민 행사에 참여해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 청소년 문화축제로 주말 일정 시작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5회 용인특례시 청소년 문화축제’ 시상식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용인시학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함께했다. 청소년 문화축제는 ▲디자인씽킹 ▲숏츠 영상 ▲음악 경연 ▲미술 사생대회 ▲영어 스피치 등 5개 분야로 진행돼, 학생들이 창의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100여 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용인특례시장상) 20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0명, 우수상 36명, 특별상 24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펼칠 기회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
대한민국 대표 예능 축제인 **‘2025 KBS 연예대상’**이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약 4시간의 생방송으로 펼쳐졌다.올해 대상의 주인공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등에서 활약한 전현무였다. ■ 전현무 “KBS의 아들로서 초심 잃지 않겠다”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데뷔 20년 만에 친정 무대에서 첫 대상을 품에 안았다.그는 수상 소감에서 “믿기지 않는다. KBS에서 예능을 배운 만큼, KBS의 아들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웃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분들이 저를 보며 흐뭇해하시길 바란다.2026년에는 더 선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큰 울림을 남겼다. ■ 별들이 총출동한 축제의 밤이날 대상 후보인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 등 7명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박보검은 해외 일정을 마치자마자 귀국해 시상식에 참석하며 훈훈한 의리를 보여줬다. 진행은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또한 ‘소감 부스’ 시스템을 도입해 속도감 있는 연출을
박서준과 원지안이 다시 맞닿은 과거의 연애 서사로 로맨스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2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5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두 번째 연애 시절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대학교 신입생 시절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의 벽 앞에서 이별을 맞았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경도와 재벌가인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 지우는 서로 너무 다른 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어리고 서툴렀던 두 사람은 그 간극을 넘지 못했다. 18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한 경도와 지우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꺼내놓으며 관계를 다시 정리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첫 연애 이후 다시 만나 동거까지 하며 두 번째 연애를 이어갔던 사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더한다. 이별 이후 경도에게 깊은 후유증을 남긴 두 번째 연애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첫 연애보다 한층 성숙해졌지만, 여전히 풋풋한 설렘을 간직한 모습이다. 함께 살아본 사이답게 편안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묻어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강에서 컵라면을 나눠 먹고, 공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발칙한 설정 속에서 사랑의 본질을 묻는다. 배우 김윤혜, 김민철, 권수현이 소동 끝에서 진심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2월 21일(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러브 : 트랙’ 다섯 번째 에피소드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게 된 외동딸 수아가 10년을 함께한 전 남친과 100일 된 현 남친 사이에서, 누가 아버지의 관을 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거운 상황 속에서 터지는 선택의 아이러니가 작품의 색을 선명하게 만든다. 김윤혜는 아버지의 장례를 앞둔 외동딸 최수아 역을 맡아, 슬픔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인물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김민철은 수아의 현 남자친구 강인호, 권수현은 전 남자친구 한정민으로 분해 장례식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팽팽한 감정 대치를 펼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상복 차림의 수아가 난감한 표정을 짓는 가운데, 인호와 정민이 서로를 경계하듯 날 선 시선을 주고받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흔들리는 수아 앞에 전 남친이 등장하고, 뒤이어 현 남친까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