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기존 토크쇼의 공식을 깬 새로운 형식의 예능으로 월요일 밤 안방 공략에 나선다. SBS는 오는 2월 2일(월) 밤 10시 10분,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를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결합한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형식의 웃음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그리고 엑소의 **카이**가 MC로 출격한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로 사랑받는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 이상민, ‘부캐 장인’으로 현 예능가를 장악한 이수지, 여기에 월드클래스 퍼포머 카이까지 합류하며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인 케미를 기대케 한다. 특히 ‘아근진’은 매회 고정된 콘셉트가 아닌, 세계관에 따라 MC들이 전혀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풀어가는 방식이 특징이다. 선공개된 스틸에서는 4MC가 교도소 수감자 콘셉트로 등장하는가 하면, 코첼라 무대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 그룹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설정과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제작진 역시 화려하다. ‘미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의 추억을 소환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20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4.7%,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런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으며 각자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불리던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어 “그때는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라며 소박했던 청춘 시절의 놀기 루틴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선빈 역시 봉천동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집을 잘 볼 줄 몰라서 밤에 계약했더니, 창문을 열면 벽이 보이는 ‘벽 뷰’ 집이었다”라고 고백한다. 이선빈은 이 경험 덕분에 현재는 집을 고를 때 ‘큰 창문’을 가장 중요
혹한의 한강에서 웃음과 도전이 동시에 펼쳐진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 한강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스튜디오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지만,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예상 밖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과거 연애 흑역사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배달 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지만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털어놓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플러팅 고수’ 이미지와는 다른 현실 연애 스토리에 출연진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한편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하고 6km 한강 러닝 완주에 도전했다. 특히 하루 평균 ‘10보’만 걷던 신기루에게 이번 러닝은 사실상 생애 첫 장거리 도전.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내 집 마련 고민을 담은 맞춤 임장이 공개된다. 오는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중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을 조명하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전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자가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앞두고 이들은 전통적인 백일 떡 대신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는 MZ 감성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장동민은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육아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첫 번째 임장지는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이다. 반지하라는 편견을 깨는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실속 있는 공간 활용으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솔로지옥3 출신 유시은이 “지금은 솔로”라고 고백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22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유시은**의 파격적인 트롯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유시은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를 통해 제니 닮은꼴 비주얼과 당돌한 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은 인물로, 이번에는 트롯 오디션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시은이 등장하자 마스터석에서는 “솔로지옥에 나왔던 분이다”, “제니 닮았다”, “장원영 느낌도 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MC 김성주는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를 모았는데 아직 솔로 탈출은 못 하신 건가?”라고 질문했고, 유시은은 망설임 없이 “지금은 솔로”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한마디에 현장은 순식간에 들썩였다. 안성훈, 김희재, 박지현, 손빈아 등 미혼 남자 마스터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하며 ‘광대 승천’ 반응을 보인 것. 예상치 못한 분위기 전환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공개된 유시은의 마스터 오디션 무대 역시 관심을 모았다. 선곡이 공개되자 마스터들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진한 서사로 월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았다. 1월 2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2.9%, 분당 최고 시청률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은영은 출산을 앞두고 ‘오둥이 맘’ 정주리, 그리고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과 만나 현실적인 출산 토크를 나눴다. 첫째 출산 당시 노산과 역아로 큰 두려움을 겪었던 박은영을 위해 정주리는 의료진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분만’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정주리는 “혼전임신을 했을 당시 몰래 알아본 병원이 자연주의 출산 병원이었다”라는 반전 고백과 함께, ‘주리 목장’이라는 별명,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모유 수유 근황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딩크족 부부와 함께 살던 시절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에피소드, “러브 버그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일화까지 더해지며 거침없는 ‘29금 토크’로 사랑꾼들의 멘탈을 뒤흔들었다. 출산 당일, 박은영은 아기의 자세로 인해 제
논산시가 노성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하며, 유교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되새겼다. 제막식은 1월 26일 진행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성현 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지켜온 종중 어르신들의 뜻깊은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백 시장은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논산의 뿌리 깊은 유교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경제·농업·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실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 유교문화를 연구하고 충청지역 국학의 전통을 계승하는 대표 기관이다. 특히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이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전승하고 지역문화의 뿌리를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 도시의 품격은 그 뿌리 깊은 문화에서 비롯된다. 논산의 유교정신이 단순한 전통을
**미스트롯4**가 연일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예능계를 장악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한 ‘미스트롯4’는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참가자들의 간절함과 실력을 극대화하며 안방에 전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본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와 뒷이야기를 담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김용빈 마스터의 눈물 어린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발에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그는 7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당당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한다. 자신보다 어린 참가자들과의 경쟁에 대해 “자신 있다. 열심히 연습했다”며 흔들림 없는 각오를 밝힌 그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정말 멋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김용빈 마스터는 두 손을 꼭 모은 채 무대를 지
서울시가 청년 예술인들의 첫 예술 현장 진입을 돕기 위한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의 막을 올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20분, **서울연극창작센터(성북구 성북로 8)**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서울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극·무용·전통예술 전공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학교 밖 첫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세훈 시장은 “졸업을 앞둔 청년 예술인들이 정글 같은 현실에 바로 내던져지지 않도록, 문화예술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행정적·재정적·공간적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꿈을 향한 시작, 청년예술인과의 동행’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지원 ▲창작 공간 및 인프라 확충 ▲청년 예술인의 성장과 서울의 문화 경쟁력 간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예술가들은 “사회로 나가기 전 첫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었다”,
김천시가 ‘축제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의 스트릿아트 축제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잇따라 개최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브랜드를 확립할 계획이다. ■ “김밥, 일상에서 도시 브랜드로”…전국이 주목한 김천김밥축제김천김밥축제는 단 두 번의 개최만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열린 2회 축제는 전국 124개 가을 축제 중 **종합평가 1위(총점 77.7점)**를 기록하며, 콘텐츠 기획력과 운영 역량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축제의 성공 비결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김밥=김천’**이라는 강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낸 데 있다.2025년 축제에서는 의전·개막식·바가지 없는 ‘3무(無) 축제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김밥 관련 콘텐츠 중심으로 행사 구성을 고도화했다.또한 ‘대량 김밥 생산 공장’, ‘참신한 김밥 아트존’, ‘참여형 홍보영상’ 등 창의적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김천시는 2026년 김밥축제를 앞두고 교통·
옹진군 덕적면이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덕적면(면장 안철주)은 26일 덕적도 주민자치회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해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 “옛 명성 되찾는다”…서포리 해수욕장 중심 관광 재도약한때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서포리 해수욕장의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홍보가 아닌, 주민 주도형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 주민이 직접 배우는 ‘참여형 관광 아카데미’이번 교육은 덕적도 내 펜션, 식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총 8일간(1일 4시간), 총 32시간 과정으로 ▲친절 마인드 및 고객응대 ▲식당·숙박 실무 ▲SNS 마케팅 및 관광 홍보 ▲인권친화적 관광환경 조성 ▲관광지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지역 연계 관광상품 기획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참여형 강의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덕적도의 자연·역사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가 마지막 회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들로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오는 27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우발라디오’ 최종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TOP12의 감성을 집약한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 무대에 전현무는 “별이 쏟아지는 산에서 듣고 싶다”며 깊은 인상을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무팀에서는 시청자들의 재요청이 이어졌던 임지성×송지우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에 현장은 설렘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듀엣 홍승민×김윤이가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한다.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감탄을 자아냈고, 홍승민은 “윤이 누나와 듀엣을 할 때 제일 잘 맞았다”고 밝혀 무대에 대한 기대를
SBS 예능 **런닝맨**에서 꼬리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여우들의 좌충우돌 레이스가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이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으는 미션에 돌입한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식사와 디저트까지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 하는 규칙이 적용되며, 꼬리가 없는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꼬리 부자’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 과정에서 배우 **김혜윤**이 또 한 번 웃음 버튼을 눌렀다. 식후 커피를 얻기 위해 ‘춤신춤왕’ 모드를 가동한 것. 김혜윤은 7년 전 출연 당시 **BLACKPINK**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선보이며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번에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댄스까지 펼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몸개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꼬리를 향한 치열한 구걸전 속에서 예상치 못한 ‘웃픈’ 장면도 연출됐다. 꼬리가 없던 김종국과 지석진이 그 주인공. 꼬리 구걸에 성공해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등에 업은 채 케이크까지 노리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특히 평소와 달리 김종국이 지석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꼬리
배우 **이선빈**이 SBS 예능 **틈만 나면,**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유쾌한 에너지를 입증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2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4.7%,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러한 상승세 속에 오는 27일(화) 방송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빈은 ‘친동생’처럼 아끼는 김영대와 함께 등장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선빈은 “영대는 거의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라며 자연스럽게 토크를 주도하고,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살뜰히 챙긴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선빈이랑 영대 관계가 나와 광수 같다”며 익숙한 애착동생 케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 메뉴 추천까지 맡아 MC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선빈은 ‘틈만 나면,’에 최적화된 에너자이저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는 “운동을 정말 싫어하지만, 어릴
25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5인의 1대1대1 세미파이널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보컬 전쟁 속에서 단 5명만이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파이널 무대는 기존 오디션에서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선곡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BLACKPINK의 ‘불장난’을 시작으로,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 정키의 ‘홀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모든 참가자가 K-POP을 영어로 번안해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확장된 K-POP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결은 단연 한·일전이다. 랜덤 대진 결과, 한국 참가자 1명과 일본 참가자 2명이 맞붙는 구도가 성사되며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여기에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미션곡으로 등장하며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새롭게 재해석된 ‘불장난’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보컬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편곡·보컬·무대 장악력 삼박자가 어우러진 빅매치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초고난도 선곡이 심사위원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