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역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온 희망근로장애인협회가 나눔명문기업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눔명문기업 44호(공주 4호) 가입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원철을 비롯해 신창균,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등이 참석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희망근로장애인협회는 ‘그린’ 등급으로 가입했다. 협회 통신사업단은 공주시 우금티로 122(태봉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신창균 회장을 포함해 21명이 근무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통해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에 힘써왔다. 신창균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과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나눔 실천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나눔명문기업 4호 가입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천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나눔명문기업은 덕운(1호), 천안논산고속도로(2호), 방림조경건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 공주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감염병 대응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한 달 사이 2.6배 증가했고, 인플루엔자 환자도 유행 기준의 약 5배 수준에 이르는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 집단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 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역학조사 및 추가 전파 차단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급증하는 인플루엔자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를 통해 감염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감시 역량을 높여 나간다. 최원철은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철저
상주시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종합의료대책을 가동한다. 보건소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관내 병·의원 57개소, 약국 43개소(심야약국 3개소 포함)가 참여해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의료 접근성을 확보한다. 특히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보건소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해 감염병 발생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건희은 “설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와 방역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겠다”
안동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감염병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가동한다. 특히 안동병원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실시해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명절 기간에도 시민이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는 가족이 모이는 시간인 동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역대 최대 1,068억 원 할인 지원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총 1,068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566억 원은 정부 예산으로 투입된다.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30% 환급…온누리상품권 지급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도 행사도 진행된다.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소비자 불편을 줄였다. 아동보육시설 방문…위문품 전달송 장관은 시장 점검 이후 아동 보육시설 ‘송죽원’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과
경상남도가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군 보건소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보건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국장 주재로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는 1부 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 2부 시군 보건소장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도와 시군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상반기 보건의료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오는 4월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해 경기장별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기반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에
제주 만감류 가격이 2월 들어 상승 흐름을 보이며 반등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2월 10일 기준 주요 만감류 3㎏당 평균 가격은 ▲한라봉 1만 4,269원 ▲천혜향 1만 6,651원 ▲레드향 1만 9,09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대비 각각 16%, 17%, 14% 오른 수준이다. 1월 평균 가격과 비교하면 한라봉은 1만 2,281원에서 상승했으며, 천혜향은 1만 4,271원, 레드향은 1만 6,815원에서 각각 반등했다. 설 연휴 영향 벗어나며 거래 정상화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는 출하 초기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거래도 다소 위축된 바 있다. 그러나 1월 중순 이후 대과 위주로 매수세가 살아났고, 2월 들어 출하 물량이 조절되면서 가격이 점차 안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과 농협 등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한 수급·유통 관리 대책과 소비 촉진 정책도 회복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1만 톤 매취·출하장려금 등 종합 대응제주도는 1월 말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만감류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고품질 만감류 출하 유도 위한 출하장려금 지원 △만감류 1만 톤 매취사업 추진 △미숙과 시장 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산하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감귤 재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센터는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현장 애로 해소에 초점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되고 있는 병해충 증가, 열과(果) 발생 등 재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제주DA’부터 친환경 재배까지 실무 중심 구성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 디지털 플랫폼 ‘제주DA’ 활용 방법 ▲탄소저감 친환경 농업을 위한 비료 사용 및 수분 관리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감귤 소개 ▲농업용 전기 기초 및 활용 ▲선도농업인 사례 발표 등이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천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만감류·노지감귤 과정별 100명 모집전문교육은 농업인 수요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만감류 핵심기술Ⅰ반(한라봉·천혜향 중점)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공무원 1대1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군은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매 명절마다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 복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됐다. 공직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함께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복지의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군민 한 분 한 분을 세심
거제시가 2026년을 맞아 위기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의료·상담·보호·법률 등 각 분야 위원과 사례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운영 성과 보고와 전년도 논의 사례에 대한 경과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신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전년도 사례의 경우 각 기관의 개입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발굴된 사례에 대해서는 복합적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에 있어 행정과 지역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주현지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실무위원회가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청소
속초시가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서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속초시는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글로벌심층수, 장애인기업 라이프바이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참여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심층수는 지역 해양심층수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하고, 라이프바이최승원㈜은 프리미엄 생수 ‘두나미水’ 출시를 추진한다. 세 기관은 해양심층수의 국내외 음용수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유통·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특화 자원과 장애인기업의 기획·브랜드 역량을 결합해 ESG 경영의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상생 모델을 지속 육성하겠다”고 밝혔
천안시가 아동급식카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수행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11일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결정된 급식카드 업체 변경과 관련해 공개모집에 접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관련 법령과 위원회 심의 기준에 따라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품질,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달 중 최종 수행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용삼은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운영 능력과 이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신중히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은 “아동급식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동급식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아이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안전망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체 선정이 사업 신뢰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시는 11일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원’은 1953년 6·25전쟁 당시 조인좌 한의사가 거리의 고아들을 돕기 위해 부용당 한의원 수입금으로 보육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설립된 시설이다. 이후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돼 현재까지 지역 아동 보호와 양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설에는 가정 내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정서·자립 프로그램, 자산관리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보호 및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영제은 “명절을 앞두고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와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해 건강한 임신 출발을 돕는다. 출산 이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지원해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단계별 지원은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지원을 받은 임신부들 사이에서는 “임신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도움이 됐다”, “출산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임신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 물품을 반영하는 등 정책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1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인 김윤철과 김홍기을 비롯해 이사·감사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감사보고를 심의하고,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규약 개정안 등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대응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최근 열린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방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합천군 장애인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결산과 규약 개정을 계기로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 만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실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체육 동아리 지원, 각종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성과 공유를 넘어 제도 정비까지 병행한 이번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