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26년부터 출생가정 지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나선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출생하는 가정은 첫째아 90만 원부터 넷째아 84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미 지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4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으며,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출생축하금을 추가 지급해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2026년에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시흥시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한다. 개정 조례에 따라 첫째아 가정에는 기존 산후조리비(40만 원)에 출생축하금 50만 원을 추가해 총 90만 원이 지급된다. 둘째아와 셋째아의 출생축하금은 각각 100만 원, 200만 원으로 인상되며, 넷째아는 산후조리비와 축하금을 합쳐 총 84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개정 조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부터 적용되며, 조례 공포 전(2026년 3월 예정) 출생한 가정에는 현행 기준으로 우선 지급 후 인상분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출생신고 시
경주의 하늘과 땅이 동시에 열린다.플라잉경주(대표 배경호)가 **M&A·IPO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이기영)**와 손잡고, 헬륨기구·전국 맛집대전·초대형 옥외광고 플랫폼을 결합한 **‘경주형 초대형 복합 관광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 ■ 경주, 천년 고도에서 미래형 관광 비즈니스 도시로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시설 개발을 넘어 **‘체험·체류·소비·광고·투자가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주는 이미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연간 1,200만~1,400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 잡았다.특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 인지도와 외국인 방문객 비율(10% 이상)**이 빠르게 상승 중이다. 전문가들은 “경주의 ‘가장 한국적인 도시’ 이미지가 K-콘텐츠와 체험형 관광 트렌드와 결합하면서 단기 유행이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 ‘헬륨기구+맛집대전+광고대전’ 3대 수익 엔진 가동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3개의 수익 구조가 동시에 작동하는 모델이다. ① 하늘을 여는 랜드마크, ‘계류식 헬륨기구
중소벤처기업부가 **‘K-관광·문화와 연계한 글로컬 상권 조성’**을 주제로 소상공인 성장 중심의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상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 전주에서 열린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시즌2’ 4차 회의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8일 전주 한옥태조궁호텔에서 ‘K-관광·문화와 접목된 글로컬 상권 조성’을 주제로 제4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10월 진행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시작된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네 번째 순서다. 행사에는 소상공인 대표 9명, 상권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이 주재했다. ■ “K-관광·문화+지역상권”…글로컬 브랜드 확산 논의이번 간담회의 핵심 주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상권’ 육성이었다.‘글로컬 상권’은 **지역 고유의 특색(로컬)**에 **세계적 소비 트렌드(글로벌)**를 결합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기부의 핵심 전략이다. 간담회에 앞서 이병권 차관은 전주 글로컬 상권 내 벌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개념과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소책자를 제작·배포한다. 이번에 발간된 소책자의 제목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분산에너지 정책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소책자는 ‘전기를 멀리서 끌어오는 대신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직관적인 문장으로 분산에너지의 개념을 소개한다. 또한 도민 눈높이에 맞춰 분산에너지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풀어내,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실생활 변화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 가상발전소(VPP), ▲ 에너지저장장치(ESS), ▲ 전기차-전력망 연계(V2G), ▲ 전력 전환 기술(P2X) 등 분산에너지의 핵심 기술 개념을 시각자료와 함께 정리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로 제작됐다. 아울러 도민이 단순한 전기 소비자에서 벗어나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남는 전력을 판매하는 ‘에너지 프로슈머(Prosumer)’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하고, 제주가 지향하는 참여형 에너지 체계 전환 방향도 담았다. 소책자는 도청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제주도청 누리집(소통·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투자기업인 **㈜케이알에스(KRS)**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DCP, Deeptech Challenge Project)’**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케이알에스는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민간투자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 고위험·고성과 기술개발 국가 프로젝트에 제주기업 ‘첫 발’DCP 사업은 민간 투자와 연계한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미래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고위험·고성과형(High-risk High-return)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케이알에스는 이번 사업에서 ‘소형·경량 Ka-대역 고출력증폭기(SSPA)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위성통신 및 방산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SSPA는 고주파·고출력 신호를 안정적으로 증폭시키는 첨단 기술로, 차세대 위성통신·레이다·국방체계 등 전략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이번 선정으로 케이알에스는 민간 선투자 + 정부 출연 R&D + 지분투자가 결합된 형태로 총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한다. ■ “기술력 입증…제주 혁신산업의 대표 사례 될 것”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케이알에스는 제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노령화되고 밀식된 감귤원을 고품질·고소득형 경제과원으로 바꾸기 위한 ‘차세대 경제과원 전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 도비 9억 원 투입…고품질 감귤 전환 본격 추진제주도는 2026년까지 도비 9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경제과원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품종갱신사업’에 **‘성목이식사업’**을 새로 추가해, 자유무역협정(FTA) 기금 지원에서 제외된 감귤 재배 농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계통출하 실적이 없는 전업농과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겸업농으로,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 성목이식·품종갱신 지원…보조율 최대 60%지원 기준은 농가당 최소 1,000㎡ 이상이며, 노지감귤은 면적 제한이 없고, 하우스감귤은 1ha 이내로 지원된다. 지원 단가는 다음과 같다. 성목이식: 0.5ha당 3,816만 원 품종갱신: 0.5ha당 4,344만 원보조금은 총사업비의 **60%**까지 지원된다. ■ “감귤원 노령화·밀식 문제 해결이 핵심”제주도의 이번 정책은 감귤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제주 산업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한때 감귤 가공·수산물 가공 등 1차 산업 기반 제조업이 주를 이뤘던 제주가, 이제 바이오·에너지·반도체·인공지능(AI) 등 지식기반 산업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다. 그 변화의 상징이 바로 **‘제주지식산업센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제주시 516로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 국비 160억 포함 총 303억 투입…제주 지식기반 산업의 핵심 거점제주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3억 5,000만 원이 투입된 대형 산업 인프라 프로젝트로, 부지 8,812㎡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467㎡ 규모로 조성됐다. 2021년 착공 이후 3년 만에 완공된 센터에는 총 22개 기업이 입주 확정됐으며, 이 중 12개사는 이미 입주를 마쳤고 나머지는 내년 1월까지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 중에는 ▲지식기반 산업 5개사 ▲정보통신산업 8개사 ▲제조업 7개사 ▲기타 2개사가 포함되어 있다.이는 제주 산업이 전통 제조 중심에서 첨단 지식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ETRI·메타씨앤아이·넥스트그리드 등 첨단 기업 대거 입주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서 ‘제주 원도심 탑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제주도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침체된 제주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형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마련됐다. ■ 제주 첫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원도심 재도약의 신호탄”이번 사업은 준공 30년이 넘은 탑동 해변공연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을 복합문화·산업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노후화로 상권과 유동인구가 급감한 제주시 원도심의 쇠퇴를 되돌리고, 일자리·생활SOC·문화·여가·관광이 어우러진 도심형 혁신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대지면적 1만 3,788㎡, 연면적 약 5만 1,820㎡ 규모의 복합거점 조성 계획을 검토한 결과,제주신항 개발과의 연계성, 산업·문화 복합 기능 구상, 원도심 회복 잠재력 등을 높이 평가해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 국비 최대 250억 원 지원…HUG 컨설팅 본격 착수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시재생지원기구(HUG)의 종합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되며, 2025년 본공모를 거쳐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확정 시 국비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계기로, 도민이 주체가 되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18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토론회’**를 통해 향후 에너지 전환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며, ‘에너지 주권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 전국 유일 전역 지정…“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 가동이번 토론회는 제주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된 이후 첫 공식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도민과 전문가,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경제 연계, 도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형 분산특구 지정과 의미’라는 주제발표에서 “제주는 **통합발전소(VPP)**를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전력망 연계(V2G), 전력 전환(P2X) 등을 결합한 종합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도민이 전력의 소비자에서 나아가 생산·거래의 주체로 참여하는 **‘참여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민간투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경제의 주역인 기업인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오 시장은 12월 18일 오후 2시 10분, 대한·서울상공회의소회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서울의 주요 정책 방향과 경제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렸으며,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서울경제·중소·중견기업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핵심 시정과제인 ▲ ‘서울야외도서관’·‘기후동행카드’·‘더 건강한 서울 9988’ 등 시민 체감형 ‘밀리언셀러 정책’, ▲ 주택공급 확대와 강북 활성화 등 균형성장 전략, ▲ 규제 완화와 기업 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 ▲ AI 산업혁신과 인재양성 기반 마련(AX 혁신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을 중심으로 서울의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그는 “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며, ▲ 매출채권·수출보험료 지원 등 중소기업 금융안정망 강화, ▲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힘보탬’, ▲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 성장을 돕는 ‘더성장펀드’, ▲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가 도내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 시대를 본격 개막했다.제주TP는 지난 17일 제주시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제주 AI 사업단 출범식 및 AI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 전국 13개 지자체 중 유일한 선정…AI 기반 바이오산업 전환 본격화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제주가 최종 선정된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제주도는 13개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을 뚫고 선정되며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 12월까지 도내 화장품·식품·의약·생명공학 등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술 전환 및 데이터 활용 생태계 구축이 추진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TP는 지역 산업의 AI 역량 강화와 기업 간 협업 플랫폼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AI 사업단 출범…산학연관 20개 기관 참여행사 1부에서는 ‘제주 AI 사업단’ 출범식이 열렸다.제주TP를 비롯해 도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 비전을
정부가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와 외환시장 불균형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환건전성 제도를 대폭 완화한다.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은 18일 “외환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외화유동성 공급 여력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규제 완화…내년 6월까지 감독 조치 유예정부는 우선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도화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의 감독상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한시 유예한다. 이 제도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대응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기준 미충족 시 유동성 확충계획을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금융기관들이 감독 조치 부담을 우려해 필요 이상으로 외화를 보유하면서 유동성 공급 여력이 위축되는 부작용이 있었다.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장 내 외화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단기적 환율 급등세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외국계은행 국내법인 선물환포지션 상한 200%로 완화둘째, **외국계은행 국내법인(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의 선물환포지션 한도를 자기자본 대비 75%에서 200%로 완화한다. 선물환포지션 제도는 외환은행
국토교통부가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신규사업지 4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에는 전국 지자체의 혁신지구, 지역특화,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총 69곳 중 48곳이 최종 통과됐다.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쇠퇴 지역 458만㎡를 재생하고, 국비 5,467억 원을 포함한 총 2조 1,16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약 8,6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혁신지구 2곳 선정…“쇠퇴 원도심, 지역성장 거점으로 전환”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는 대전 대덕구와 강원 횡성군이 선정됐다.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청 이전적지를 활용해 지역 뿌리산업(가공·공정기술 등)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지원·주거·생활SOC를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개발한다. 강원 횡성군은 군부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이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산업지원 및 복합생활단지를 조성, 지역 제조기반과 창업생태계를 동시에 육성할 계획이다. 혁신지구 후보지로는 제주 제주시와 경북 경주시가 선정됐다.제주는 제주신항 개발과 연계한 창업·관광 복합공간 조성을, 경주는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관광 거점 및 모빌리티
농림축산식품부가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를 12월 1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형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민간투자와의 연계를 통해 농촌을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 250여 명 참석…농촌창업·투자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행사에는 농촌 창업가, 민간투자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업 우수사례 공유, 장관과의 대화, 사회적 투자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농촌형 비즈니스 확산과 지역경제 다각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중심 창업 생태계’를 넘어, 농촌이 새로운 스타트업 무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와 투자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 지역자원 활용한 창업 우수사례 발표…“청년 협력이 성장 열쇠”오전 세션에서는 농·특산물 및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한 창업 사례들이 소개됐다.발표 기업들은 지역 자원과 청년, 사회적 조직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든 사례로 농촌형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 확대와 협력 구조 구축이 농촌창업 확산의 핵심 요인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 준공식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온실’ 개장식을 12월 18일 오후 2시 삼색삼화플랫폼 주차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의 본격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 ‘삼색삼화플랫폼’ 준공‘삼색삼화플랫폼’은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형 거점시설로, 세대별 맞춤형 공간을 갖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시설 구성은 ▲1층 중앙경로당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디지털 헬스케어존 ▲3층 스크린 파크골프존 ▲4층 다목적 영상·문화공간으로 이뤄졌다.어르신과 아동, 청년,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간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플랫폼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 거점이자 ‘일상 속 문화·건강 복합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산업 폐열 활용한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온실’ 개장같은 날 문을 여는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온실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열을 재활용해 운영되는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