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11월 20일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5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안과 2026년도 장학사업 운영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금 수혜 대상자 선정과 더불어, 성적우수·초지(초심지속)·특기 장학금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장학재단은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장학생 선발기준과 선발심의위원회 운영 체계의 개선 방향 등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과 함께 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첫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694명의 학생에게 7억 4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총 78명의 학생에게 7천8백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나온다. 동구의 꾸준한
춘천시보건소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유전자 시료채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월 20일 **국방부로부터 감사장(표창)**을 수여받았다. 감사장 수여식은 춘천시보건소 3층 소장실에서 열렸으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국가적 호국보훈사업인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가족의 DNA 시료채취 지원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해 6건의 유전자 시료채취를 지원하며, 유해 신원 확인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강원과 충청지역 50개 시·군·구에서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약 1만 1,000여 구의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으나,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260여 명에 불과한 상황으로, 유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유전자 시료채취는 전사자 기준 친가·외가 8촌 이내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은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예우”라며 “춘
사천시보건소가 11월 20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운영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행사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초청공연 ▲우수사례 발표 ▲만성질환 관리 건강강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2012년 8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고혈압·당뇨병 환자 등록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질환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등록환자에게는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사천시민의 혈압 수치 인지율은 2014년 52.4%에서 2024년 69.1%로 16.7% 상승, 혈당 수치 인지율은 11.9%에서 33.4%로 21.5% 향상되는 등 지역민의 건강 수준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울산 울주군이 11월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에서 장애인 차별을 예방하며 포용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강사 문진영 강사가 초청돼 ‘장애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사는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제약이 아닌,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 없는 직장문화 속에서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울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단 한 번의 교육이 세상을 바꾸진 않지만, 공직사회의 인식 변화는 분명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울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가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26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울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포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길우 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장, 정진수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울산지체장애인 중구지회 관계자,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는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이 준비한 우쿨렐레와 바이올린 연주, 숟가락 난타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개회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이어진 2부 문화 행사에서는 가수 김송과 배채연의 축하공연 및 참가자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일 영동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 영동군 종오리 농장에서 도내 첫 AI 확진이 나온 데 따른 조치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AI가 가금농가와 야생철새를 중심으로 상시 발생 위험이 큰 상황임을 강조하며, “영동군은 이번 동절기 충북에서 첫 발생 지역인 만큼 주변 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거점소독시설 차량 소독을 더욱 철저히 하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AI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기존 가용 소독 장비 63대에 더해 임차 차량 11대를 추가 투입해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긴급 방역 대응 강화를 위해 예비비 2억 원을 확보해 소독약품 등 필수 방역 물품을 도내 각 시·군에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AI 방역은 한순간의 빈틈도 허용되지 않는다. 현장의 강도 높은 대응이 지역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패가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교통취약계층의 안전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고령자 생명 지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다. 군은 20일,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야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증평군이 괴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에스라이팅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조명등 설치는 11월 19~20일 양일간,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된 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관·도안면사무소·군청 등 3개 장소에서 실시됐다. 설치된 조명등은 외곽지역의 낮은 조도와 야간·우천 시 후방 시인성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국토교통부 튜닝 인증을 받아 별도 검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장에는 이재영 증평군수도 직접 방문해 조명등 설치를 함께하며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인 ㈜에스라이팅 대표는 “증평군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해 기쁘다”고 전했으며,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경찰·교통안전기관·기업이 함께 만든 민관 협력의 성과”라며 “교통취약계층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강화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19일 강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장애 인식 제고와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공직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담 강사이자 바.꿈(바라는대로 꿈꾸는대로)교육원 원장인 이은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 강사는 ▲장애와 장애인의 개념 이해 ▲장애인 차별금지 제도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장애인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장애인은 신체적으로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이자 동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포용과 공감의 마음으로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
보건복지부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이 11월 20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 서울역희망지원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거리노숙인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2002년에 문을 연 서울역희망지원센터는 서울역 인근의 거리노숙인들에게 상담, 의료지원, 응급잠자리 제공, 노숙인시설 입소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숙인의 자립과 안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날 진영주 실장은 센터 내 응급잠자리, 의류 지원 옷방, 샤워시설 등 주요 보호시설을 둘러보고, 폭한·폭설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와 복지자원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강화를 약속했다. 이후 진 실장은 센터 내 부속 의원을 방문해 노숙인 진료소 운영 현황과 의료 지원 체계도 직접 확인했다. 그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만큼 거리노숙인의 건강과 생명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며,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이 세심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영향은 모두에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2025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20일 오후 1시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생계 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긴급히 지원하여 위기가구의 사회적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대상작은 경기도 안성시의 ‘김희망씨 둥지찾기 프로젝트’**로, 찜질방에서 생활하던 한 주민이 긴급복지지원과 주거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은 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삶의 끈을 다시 잇다’**로, 열흘 넘게 굶주렸던 독거 남성이 긴급복지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이야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수상작은 긴급복지지원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전환점이 되었던 과정을 생생히 담아내며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전면 도입해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이번 정책은 기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시·군민 안전보험’을 도 단위로 확장·강화한 사회안전망 제도로, 모든 도민이 자동 가입 대상이다. ■ 내년부터 ‘도민안전보험’ 전면 시행경남도는 20일 “2026년부터 도민안전보험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안전보험 제도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보상한도를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상남도 도민안전보험 지원조례’ 제정에 따라 기존 일부 시·군에서 제외됐던 등록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 보장항목 확대·보상한도 상향도는 최근 급증하는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가입 추천 보장항목 5종을 선정했다.보상한도는 다음과 같다. 자연재난 사망,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2,000만 원 이상 화재·붕괴·폭발 후유장해, 익사: 1,000만 원 이상 각 시·군은 이를 기본으로 삼아 강력범죄
광주 남구가 ‘장애인 개인 예산제’ 도입에 대한 지역 맞춤형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개별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선택권을 강화하고, 남구 실정에 맞는 복지 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 2027년 전면 시행 앞두고 ‘남구형 모델’ 논의남구에 따르면 **‘2025년 남구 장애인 정책 포럼’**은 21일 오후 2시, 남구 장애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복지시설 종사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전면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이 본인의 필요에 따라 직접 복지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남구는 제도 도입에 앞서 지역 현황과 특성을 반영한 ‘남구형 장애인 개인 예산제’ 추진 방향과 목표를 미리 수립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장애인 개인 예산제 추진 및 적용 방안”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번 포럼은 **‘장애인 개인 예산제 추진 및 적용 방안 마련’**을 주제로 약 85분간 진행된다.진행은 오영순 남구의회 의원이 맡으며, 기조 발제와 전문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사천시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일반형 일자리 57명(전일제 36명·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74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5명 등 총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사천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이 가운데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지적장애인 또는 자폐성 장애인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로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사서 지원,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닌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많은 장애인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성남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에서 두 달 만에 **접종률 4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일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성남시민 90만8,464명 중 36만9,564명이 독감백신을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36%)보다 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짧은 기간 내 시민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률이 74%(12만3,560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6개월~13세 57%(4만9,461명) ▲임신부 54%(2,560명) ▲14~64세 25%(16만3,89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역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어린이의 높은 참여율이 돋보였다. 또한 14~64세 일반 성인의 접종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포인트 증가했다. 성남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와 무료 접종 사업의 효과가 맞물리며 단기간에 높은 접종률을 보인 것으로 보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11월 2~8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50.7명으로, 직전 주 대비 2.2배 급
충북 영동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19일, 정영철 영동군수는 용산면 종오리 농장(1호, 사육두수 4,100수)에서 발생한 AI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정 군수는 상황실에서 AI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추가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밤낮없이 대응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초기 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내 방역 인력 및 장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 군수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해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현재 AI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운영 강화, 축산농가 출입 통제, 거점세척·소독시설 상시 가동 등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와 의심 증상 신속 신고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방역과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