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치매안심센터가 11월 4~5일 **가족사진 전문 사진관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8팀(총 40명)**을 대상으로 ‘추억담기 가족사랑 사진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치유형 가족지원 사업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은 뒤 가족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 후에는 서로에게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완성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되어 11월 25일 팔달구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리는 전달식에서 가족에게 증정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가족들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영상 상영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이 돌봄의 힘이 되고, 오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억담기 가족사랑 사진관’은 단순한 촬영 행사가 아닌, 치매 가족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기억 회복 프로그램이다. 사진 속 미소가 돌봄의 고단함을 녹이고, 가족애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
파주보건소가 한의학적 건강 원리를 접목한 **‘한방이어락(樂)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23일 학령산 도시자연공원과 10월 30일 율곡문화학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파주지회’ 박경운 강사가 직접 참여해 맨발 걷기 자세와 접지(어싱, Earthing) 건강법을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뿐 아니라 별하람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진 건강 체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맨발 접지를 통해 혈액순환 촉진,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를 체험하고, 발바닥 반사점이 오장육부에 미치는 한의학적 원리를 배우며 이해를 넓혔다. 이어 황톳길 걷기, 호흡법, 발 내재근 강화 운동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별하람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한 ‘䃳짱(몸짱·맘짱·뇌짱) 건강법’ 교육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황새걸음, 까치걸음 등 다양한 걷기 동작을 체험하며 놀이를 통한 건강 교육의 즐거
원주시보건소는 11월 4일, 기업도시 아빠 순찰대와 함께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과 아빠 순찰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도시 내 금연·금주 구역 중심으로 순찰하며, 시민들에게 흡연·음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금연·절주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했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7월 **아빠 순찰대와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순찰대원 17명을 명예 금연·금주 지도원으로 위촉해 지역사회 내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 중이다. 이번 활동은 협약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빠 순찰대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단체와 연계해 공동 홍보 및 금연·절주 캠페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자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 수준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건강한 원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건강 캠페인’**은 그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11월 22일 오전 10시, 덕산면 명상치유숲길에서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출발지는 덕산온천단지 2로 11 예산군관광안내소 뒤 주차장이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예산군보건소(☎041-339-6076) 로 전화 신청하거나,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며, △둘레길 걷기 △건강홍보관 운영 △만들기 체험 △흡연예방 버블공연 및 마술쇼 등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장소인 명상치유숲길은 △온천둘레길(1.1km) △잣나무숲길(650m) △메타세쿼이아길(450m) 등 총 2.2km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어우러진 숲속 코스가 일상 속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530m), 마사토길(120m) 이 조성돼 있어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즐기고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점검 및 흡연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총 5,718개소의 금연구역이 점검 대상이다. 이 중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은 5,169개소,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은 549개소에 달한다. 군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명시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법적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단속은 음성교육지원청, 충북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포함 흡연행위 적발 등이다. 이와 더불어 군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니코틴보조제 지원 등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흡연자의 자발적 금연 유도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숙 음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군민 모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경남형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5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 경남도, AI로 복지행정 혁신 나선다보고회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도 및 18개 시·군 관계자, 수행기관인 솔트룩스 컨소시엄(솔트룩스·다이퀘스트·아이웍스)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도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복지정보를 통합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도민은 문자나 음성으로 자신의 연령·가구 형태·소득 수준을 입력하면, AI가 이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 사업 일정 앞당겨 통합 추진… 예산 12억 추가 확보애초 경남도는 ▲2025년 통합복지포털 구축 ▲2026년 복지 특화 AI시스템 고도화 등 2단계로 추진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도비 12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일정을 앞당겨 통합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플랫폼은 2026년부터
경상남도는 11월 5일 도내 전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60여 명과 함께 김해시를 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부터 경남 전역에서 본격 시행될 ‘경남형 통합돌봄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해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2023~2025)**과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19~2025)**에 모두 참여 중으로, 복지·보건·의료·주거를 아우르는 선도적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 대표 우수 지자체다.이에 따라 전국 각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김해시 통합돌봄 주요 추진내용 소개 ▲통합돌봄 지원절차(신청→현장방문→개인별 돌봄계획수립→통합지원회의→서비스제공) 설명 ▲통합지원회의 참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영미 김해시 노인돌봄팀장과 이선화 북부동행정복지센터 주무관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사례와 읍면동 및 시·군 담당자의 역할, 그리고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김해시 노인돌봄팀이 주관한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
농촌진흥청이 저장성과 가공적성이 뛰어난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를 선보였다.11월 5일 전라남도 무안군 운남면에서 열린 현장 평가회에는 농업인, 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가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다미’의 수량성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과 무안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 저장성 높이고 색감 살린 신품종 ‘보다미’기존 자색고구마 ‘신자미’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고 수량이 많지만, 저장 중 부패율이 높아 가공용 원료로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새 품종 ‘보다미’는 부패율이 낮고 안토시아닌 함량이 ‘신자미’ 대비 약 2배 높아 색이 더욱 진하고 선명하다. 또한 덩굴쪼김병, 뿌리혹선충 등 주요 병해충에도 강한 내성을 지녀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 150일 재배 시 수량 40%↑, 안토시아닌 60%↑‘보다미’는 덩이뿌리 개수가 많고 크기가 작아 가공용 재배 시 밀식을 피하고 재배 기간을 150일 이상으로 설정할 때 수량성과 품질이 극대화된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50일 재배 시 상품 괴근 수량은 120일 재배보다 41.9% 증가, 안토시아닌 총량은 64.1% 많았다. ■ 가공 제품에 적합한 천연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11월 5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제2회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시상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 우수기업’ 시상 ▲성과 발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과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가 공유되며, 포용적 일터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올해 ‘트루컴퍼니’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장애인 고용컨설팅 우수기업 최우수상은 연세대학교와 (주)동진쎄미켐, **우수상은 (주)교보문고와 한국전력기술(주)**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 후 진행된 성과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연세대학교·동진쎄미켐 등 3개 기업이 장애친화적 고용환경 조성 경험과 장애인 고용 확대 노하우를 공유,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 ‘장애인 고용 실패.zip, 컨설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0월 27일~11월 1일) 기간 동안 한우·돼지고기·감 등 주요 농축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직접 주요 정상회담 일정을 중심으로 검역협상과 수출협력 현안을 조율하며 이끈 결과로 평가된다. ■ 싱가포르와 검역 협상 타결… ‘목록 승인제’로 한우 수출 탄력송 장관은 올 초부터 싱가포르와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직접 방문하며 수출길을 넓혀왔다.특히 지난 3월 싱가포르 식품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우와 돼지고기 수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그 결과 우리 정부가 제출한 수출업체 명단을 현지 실사 없이 승인(Prelisting) 받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우리나라의 검역·방역 시스템이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이번 합의로 한우 수출 대상국은 기존 5개국에서 6개국으로 확대됐으며, 돼지고기도 홍콩 중심 수출에서 싱가포르·베트남 등으로 다변화될 전망이다. ■ 한·중 정상회담서 ‘감’ 수출 17년 만에 최종 타결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린 한·중 정상회담(11월 1일)에서는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 검역 협상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고가 없는 국가유공자를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하며 마지막 예우를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보훈청은 이날 제주시 노인복지과, 국립제주호국원,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등과 협력해 최근 별세한 무연고 국가유공자를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했다. 안장 대상자는 1975년 육군에 입대해 하사로 복무하던 중 공수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제대한 공상군경으로, 최근 제주시 관내에서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났다. 이날 오전 제주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의 주관으로 관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양지공원에서 국립제주호국원까지 제주경찰청의 에스코트 속에 운구 행렬이 엄숙히 이어졌다. 국립제주호국원 충혼당에서 열린 안장식에는 제주도 관계공무원과 상이군경회,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 고인의 마지막 길을 경건히 배웅했다. 배태미 제주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여정에 예를 다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자 도민 모두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무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보훈청은 이번 안장식을 계기로 제주 지역 내 무연고 국가유공자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그리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이 끝까지 존중받
횡성군보건소는 5일 오후 2시 횡성호수길 5구간 일원에서 지역주민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바람과 함께 네발로 걷자! 제4회 스틱 모아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내소자 중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강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걷기 자세와 스틱을 활용한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준비체조 ▲올바른 스틱 걷기 자세 교육 ▲걷기 코스 완주 ▲기념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강사의 지도로 균형 잡힌 스틱 워킹 자세와 근력 강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예방교육을 제공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 걷기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생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즐기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강릉시는 5일 강남체육관에서 **‘2025년 강릉시 사회복지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사회복지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인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해 시민의 복지 인식 제고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2부에서는 민·관 사회복지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체육활동이 열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민간과 행정의 복지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통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
경상북도는 5일 안동체육관에서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행사를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를 다짐했다.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은 “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의미를 담아 2009년 10월 30일에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직업재활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유공자 표창 ▲우수기관 시상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도 함께 열려 도내에서 생산 중인 농특산물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이 소개됐다.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총 34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드론교육 및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2,704명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내 4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거제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195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전일제 일자리 39명 ▲시간제 일자리 36명 ▲복지일자리 110명 ▲특화형 일자리 10명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신청자는 장애인일자리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참여자 정보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 또는 사업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 제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서 ▲행정업무보조 ▲환경정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신청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