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가 연말을 앞두고 시민들의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경기광주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무(無)음(飮)모드 ON(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음주 관련 OX 퀴즈 ▲음주 고글을 착용한 가상 음주 체험(컵 쌓기 게임)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음주 고글 체험은 실제 음주 상태에서의 균형감각 저하와 인지력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음주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 28일까지 ‘광주시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 #절주캠페인’에 참여해 ▲하루 8천 보 걷기 ▲절주 서약서 작성 등의 목표를 달성하면 참여 인증이 가능하다. 조정호 광주시보건소장은 “음주는 개인의 문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2026년부터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친부모의 보호가 어려운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필요한 초기 양육물품(유모차, 아기침대, 기저귀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아동용품 구입비는 장애아동, 학대피해아동, 2세 이하 영유아 등 전문위탁가정에 한해 지급되어 일반위탁가정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전북도는 일반위탁가정에도 균등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이번 신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금은 위탁아동 1인당 100만 원으로, 신규 일반위탁가정에 한해 최초 위탁 시 1회 지급된다. 총 사업비는 연 7천만 원 규모,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억 1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수행은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맡아 신청 접수 및 지원금 지급 등 실무를 담당하며, 도는 이를 통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자연 속에서 태교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부보건소는 지난 11월 4일 한림읍에 위치한 한형수정원에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아기 신발 만들기’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엄마들이 푸른 정원 속에서 직접 아기 신발을 만들어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또한 임산부들이 함께 모여 임신과 출산의 기쁨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부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임신·출산 지원사업 ▲산전·산후 관리 서비스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백일순 제주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출산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신발 한 켤레에 담긴 사랑이 세상의 첫걸음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
인천 동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동구는 지난 4일 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동구장애인체육회 주최 ‘2025년 동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 명이 참여해 편견 없는 공동체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승패보다 **‘함께 즐기는 스포츠’**를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지구를 던져라’, ‘볼풀공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을 나눴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치어리더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체육대회,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포토존과 생활체육 사진전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찬진 인천동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는 차별이 아닌 공감의 언어다. 승패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빛난
인천서구보건소가 체계적인 결핵 대응과 철저한 접촉자 관리로 또 한 번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4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협력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부문은 ▲결핵환자 신고·보고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결핵환자 관리 ▲가족접촉자 조사 ▲공로상 등 5개 분야이며, 총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보건소는 결핵 환자 가족 및 주변 접촉자에 대한 조기 검진·치료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접촉자 검진율, 잠복결핵감염 치료 시작률 및 치료 완료율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서구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접촉자 검진을 통해 결핵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환자
남원시가 중·장년 여성의 마음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 ‘봄날의 햇빛’**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겪는 신체적 변화, 사회적 역할 전환, 정서적 불안 등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날의 햇빛’은 총 4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집단 심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중장년기로 나아가기 위한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옴니핏을 활용한 정신건강 검사, ▲스트레스·우울 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중장년 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부평구가 철저한 감염병 대응 체계로 결핵 관리 분야에서 전국적인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평구는 지난 4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신고·보고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통해 감염병 대응 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부평구 보건소는 지연 없는 신속 보고 체계 구축으로 결핵 관리의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30건의 결핵 환자 보고 중 24시간 내 보고율 100%(230건 중 230건)**을 달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속 보고 체계를 입증했다. 결핵 환자의 신속 보고는 감염 확산을 막는 첫걸음으로, 접촉자 검진과 예방조치를 조기에 시행하고 빠른 치료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 요소다. 이 같은 체계적인 대응은 다제내성 결핵 발생 감소와 정확한 환자 관리로 이어져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김윤자 부평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신속한
거제시보건소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 홍보에 나섰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여해, 외국인 노동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고려한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금연 ▲절주 ▲영양 등 3대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이 펼쳐졌다. 금연 부스에서는 모형 폐 전시와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알리고, 흡연자에게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을 안내했다. 또한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아침식사의 필요성을 강조한 영양 캠페인도 병행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거제시보건소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해 건강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며 “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
영천시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천시는 지난 4일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팀목’은 지역 내 12개 기관, 27명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로 구성된 협의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공공의 제도적 지원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호령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그는 ‘자살 예방 및 유가족 지원’을 주제로 위기 상황 대처법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실무자들의 인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어 조손가정, 알코올 의존,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사례 회의가 열려, 실질적인 지원 대책과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연수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여가 복지를 위해 새로운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연수구는 지난 4일 연수1동 비류대로321번길 10에 위치한 **‘비류마을 경로당’**의 준공을 기념하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신축은 **‘비류마을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류마을 경로당은 연면적 327.2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지역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앞으로 비류마을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교류하고 친목을 나누는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인천지사가 김치냉장고를 후원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비류마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계룡시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본격화한다. 계룡시는 지난 4일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회장 양철석)**와 **‘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수탁기관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가 최종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계룡지회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센터는 계룡시 엄사면 소라실길 13번지에 위치하며,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장애인가족 상담 및 휴식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현재 시설 리모델링과 장비 구비 등 운영 준비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센터가 지역 장애인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쉼터로 자리 잡길
계룡시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계룡시는 지난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 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김경태)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장의 주역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계룡시장 표창 5명 ▲계룡시의회 의장 표창 5명 등 총 14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3개 팀이 직접 준비한 **‘재능 나눔 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연대감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계룡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좋은 돌봄의
정읍 어르신들의 열정과 끼가 한자리에 모였다.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제15회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를 개막하며,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3일간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니어 문화 한마당’으로 꾸려졌다. 개막식은 신명 나는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도·시의원, 복지관 회원 어르신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함께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국화와 분재국, 서예 작품, 짚공예, 사진 작품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설 무대에서는 1년 동안 갈고닦은 노래, 댄스, 연극 등 실버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민속놀이와 마사지 체험 등 체험 마당, 무료 점심이 제공되는 먹거리 마당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되며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과
전북 정읍시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이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시작된 이 캠페인은 시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활력 회복 프로젝트로, 최근 정읍시니어클럽·정읍시노인복지관·섬진강댐노인복지관의 동참으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 인구 10만 유지 목표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내세운다. 정읍시는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1️⃣ ‘정읍愛 주소갖기’ – 주민 전입 독려 및 주소 이전 장려2️⃣ ‘정읍愛 머무르기’ –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구 확대3️⃣ ‘정읍愛 함께살기’ –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및 다문화 지원 시는 특히 ‘정읍愛 주소갖기’ 운동을 인구 유지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 전입·출산·청년층 지원까지… 생활 안정 위한 실질 혜택정읍시는 시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전입지원금 : 세대원 1인당
동두천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영아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자 전수조사에 나선다. 보건소는 11월 한 달간 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시는 기저귀 구입비 월 9만 원, 조제분유 구입비 월 11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매년 2회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검증받게 된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2023년 12월 1일 이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 지원을 받고 있는 164가구다. 자격 확인 절차는 ▲자격 및 소득 기준 적합 여부 검토 ▲보유 자격 상실 또는 소득 초과 시 사전 통지 ▲이의신청 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이 중단된 경우,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기 때문에, 공정한 자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소득 변동이나 가족 구성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