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11일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2025년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산림재난 대응 강화, 산림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 그리고 산림산업 혁신을 3대 축으로 구성돼 있다. ■ “산불 대응 체계 전면 개편”…국가 진화자원 총동원산림청은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없이 군 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을 즉시 투입해 초기 진화를 신속히 진행한다. 지방정부가 지휘하는 초기 단계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을 경우, 산림청장이 직접 개입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기간을 가을철 이후까지 연장하고, 민가 인근에는 기존 대비 6배 이상 확대한 120개소의 산불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 국민 참여형 ‘산불 예방 문화’ 정착 추진산불 예방의 핵심은 국민의 참여라는 점에서 산림청은 ‘산불조심 주간’을 신설해 범국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안전산행 챌린지, 인화물질 제거 활동 등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 산림을 통한 국민 건강 회복…‘치유의 숲’ 확대산림청은 자살예방 및
홍소영 병무청장이 11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 국민이 직접 작성한 ‘병역이행 응원 글’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이 병역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된 ‘병역이행 응원 글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병무청은 국민이 작성한 수많은 응원 메시지 중 일부를 선별해 병사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국민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했다. 홍 청장은 이날 병사식당을 찾아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병역의 의미, 군 생활의 어려움, 그리고 국민의 기대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직접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병사는 “국민들이 보내주신 응원 글을 읽으며 제가 맡은 임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꼈다”며, “응원의 메시지가 남은 군 생활을 버틸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는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전달한 응원 글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
국민권익위원회가 12일 서울 용산구 럭키 컨퍼런스홀에서 ‘제2기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의 최종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자문단의 정책 참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단원을 포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은 20~30대 청년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생·회사원·교사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국민권익위의 권익구제 및 부패방지 정책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업과 지역 주민의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조정회의 참여, 정책 교류 간담회 및 대학생 대상 ‘청춘신문고’ 운영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정책 제안 등이 있다. 특히 **‘가정위탁아동 보호제도 실질화’**를 제안하며 정책 개선 과정에 청년 의견을 반영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문단원들이 직접 활동 소감과 제안 정책을 발표했으며,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우수 단원에게 표창장과 활동증명서가 수여됐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권익 보호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송·변전설비 주변 마을의 주민공동사업 지원금이 일부 부적절하게 사용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부 마을에서는 영수증 등 증빙자료 없이 지원금을 집행하거나 용도를 기재하지 않고 사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국민권익위는 주민대표가 지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한국전력공사 지역본부 소관 380개 마을과 지원금 규모가 큰 392개 마을을 추가로 포함한 총 772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수의 마을에서 지원금 관리 부실 및 용도 불명 지출 사례가 발견됐다. 문제는 이러한 부적정 집행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가 관리·감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일부 마을에서는 사업계획서와 정산 보고서가 형식적으로 작성되거나, 영수증 첨부 없이 자금이 집행된 경우도 확인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부적절하게 집행된 지원금의 환수 조치와 정산 지침 개선을 권고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한국전력공사의 감독기관인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식 이첩했다. 향후 정부 차원에서 지원금 관리체계 개선과 감독 강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의 주민공동사업 지원금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025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혁신 부문과 협업 부문 모두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책임운영기관의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자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혁신 부문에서 ‘탈모 고민, 1,000만 명이나? 숲에서 찾은 탈모예방 열쇠, 보리밥나무!’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자생식물 ‘보리밥나무’가 모근 강화 핵심 세포인 모유두세포를 직접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 성과는 기술이전을 통해 탈모 예방 샴푸와 미스트 제품으로 상용화되며, 산림자원이 국민 실생활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연구기관의 과학적 성과가 산업화와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협업 부문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등 8개 연구형 책임운영기관과 함께 추진한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생물자원 관리방안’ 과제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과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자원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연구해, 산림·수산·축산 등 다양한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12월 12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두 지역에서 총 7,318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기 신도시 5곳에서 선도지구로 3만7천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선정된 이후, 지방권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사례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립해 정비사업의 행정·기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와 부산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주택수급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도 선도지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1월 28일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의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진행하며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12월 8일
해양수산부가 근해어선의 안전성과 선원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선복량(총톤수) 제한을 폐지한다. 이에 따라 어선의 규모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되어, 조업 효율성과 근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이뤄졌으며, 12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해양수산부는 1987년 어획 과잉을 방지하기 위해 근해어선에 선복량 상한제를 도입했지만, 38년 만에 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개정의 핵심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대형선망, 근해연승, 근해채낚기 어업이 그 대상이며, 앞으로 이들 업종은 보다 안전하고 복지형 어선을 건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존에는 선복량이 커질수록 어획량이 늘어나는 점을 우려해 일률적인 제한이 적용됐다. 하지만 TAC 제도를 통해 이미 어획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된 만큼, 불필요한 규제는 줄이고 효율적인 어선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대형선망 어업은 기존 ‘50톤 이상 140톤 미만’에서 ‘50톤 이상’으로, 근해연승 및 근해채낚기 어업은 ‘10톤 이상 90톤 미만’에서 ‘10톤 이상’으로 변경됐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
정부가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1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알림 ‘혜택알리미’‘혜택알리미’는 개인의 소득, 거주지,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을 자동으로 찾아 알려주는 서비스다.이용자는 복잡한 서류 검색이나 기관별 조회 없이도 한 번에 자신이 해당되는 공공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 6,000여 종 공공서비스, 한눈에 확인이번 본격 운영으로 총 6,000여 종의 공공서비스가 한 번에 안내된다.그동안은 청년·출산·구직·전입 등 4개 분야, 1,500여 종의 서비스만 알림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복지, 교육, 주거, 고용, 세금 등 전 분야로 확대된다. ■ 시범운영에서 전국민 서비스로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시범운영에서는 청년, 임산부, 구직자,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4개 분야만 알림이 제공됐다.하지만 12월 10일부터는 모든 국민이 대상이며, 제공되는 알림 수도 기존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 이용 방법‘혜택알리미’는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 내 ‘혜택알리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회원가입 후 간단한 본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농기계의 성능이 저하되고 부품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농한기 동안 꼼꼼한 관리와 보관을 해두면 고장을 예방하고 영농철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겨울철 농기계 관리, 왜 중요할까?겨울철 결빙과 습기는 농기계의 연료계통과 엔진 부품을 손상시키는 주된 원인이다.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부에 습기가 차거나 윤활유가 굳어 부품이 부식될 수 있다.농업 전문가들은 “겨울철 농기계 관리만 잘해도 수리비를 줄이고 수명을 2~3년 더 늘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이렇게 보관하세요!▷ 연료·윤활유 관리 오래된 오일은 새 오일로 교체 후 5분간 시동을 걸어 엔진 전체에 순환시킨다. 경유 농기계는 연료를 가득 채워 습기와 녹을 방지하고, 휘발유 농기계는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 가스 발생을 막는다. ▷ 엔진 관리 부동액을 섞은 냉각수를 적정량 채워 넣어 동파를 예방한다. (냉각수 제거 시 배수 마개를 열고 ‘냉각수 없음’ 표시 필수) 배터리는 분리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거나, 부착 상태에서는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 방전을 막는다. ▷ 주행 장치 점검 타이어는 표준 공기압보다 약간 높게 넣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총 6,867억 원 규모)를 발표하며, 내년에는 수출형 중소기업과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수출형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 총 6,867억 원 투입…“수출경쟁력 강화에 집중”중기부는 12월 10일,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통상환경 대응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 종합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올해는 수출 바우처·관세 대응·물류 지원·전자상거래 진출·창업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등 전 주기적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도 신설됐다. ■ ① 수출바우처 1,502억 원…수요자 중심으로 개편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은 총 1,502억 원 규모로 편성돼 전년 대비 226억 원 증액됐다.특히 **관세 대응 바우처(수출바로 프로그램)**를 일반 수출바우처와 통합 운영하여 기업이 관세 관련 패키지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개선된다. 또한 관세 대응 패키지를 활용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추가 한도가 부여된다. ■ ② 물류 지원 확대…국제운송비 2배 상향중기
법무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이민 환경에 대응하고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11일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에서는 ‘2025년도 전국 출입국기관장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23개 출입국·외국인관서 기관장들이 참석해 내년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이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국익과 인권을 모두 고려한 능동적 출입국·이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또한 “외국인 정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정책의 효과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농가의 계절근로자 유치나 지방대학 유학생 비자 발급 지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기관장이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출입국·이민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유입이 늘어나는 시대, 행정의 신속성과 인권의 조화가 앞으로의 출입국 정책 성패를 가를 핵심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농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AX)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농업 정보 플랫폼 **‘농업ON(agrion.kr)’**과 같은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시니어가 시니어를 돕는’ 방식의 현장 지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원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운영한 **‘2025년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시범사업’**이 그 사례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역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자를 선발해 추진됐다. 총 65명의 시니어 영농닥터는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고령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을 지원했다. 영농닥터들은 주 1회 농가를 방문해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농업ON 애플리케이션 사용법까지 1대1로 안내하며 디지털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스마트폰으로 영농일지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2025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11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형 청렴 확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11년의 청렴발자국, 모두의 미래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 청렴교육 프로그램 부문’과 ‘청렴 굿즈 디자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초등학생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 굿즈 디자인 ▲청렴 연극·영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했다. 국민권익위는 6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접수된 532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총 40점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국민권익위원장 상장과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선정된 수상작은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 **‘권익비전’**과 청렴콘텐츠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공개되며, 향후 청렴교육 자료, 공공 캠페인,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인사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대—정부와 민간이 **‘데이터 기반 인재 확보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 인사혁신처, ‘2025 전략적 핵심 인재 확보 세미나’ 개최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11일 서울에서 공공·민간·학계 인사·조직 전문가와 인사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략적 핵심 인재 확보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만난 인사, 자료 기반 핵심 인재 확보 및 육성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걸맞은 인사관리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 세션 1: “AI가 바꾸는 채용과 인재관리”첫 번째 세션에서는 자료 기반 채용 트렌드와 AI 인물정보 관리 효율화 전략이 다뤄졌다. 이중학 동국대학교 교수는 ‘자료 기반 채용 경향 및 핵심 인재 확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AI는 단순 채용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 해석을 통해 인재를 ‘정확히 연결하는 기술적 동반자’”라며 인공지능 활용의 중요성과 주의점을 함께 짚었다. 이어 김정길 사람인 AI 실험실(LAB) 실장은 ‘인공지능 활용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과 한인국제통계학회가 국제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원장 김 진)은 2025년 12월 11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한인국제통계학회(회장 김미옥)와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매년 북미통계학회(JSM)**에서 한인국제통계학회(KISS)와 함께 공동 특별세션을 운영하고, 국가데이터처의 통계·데이터 혁신 사례를 국제무대에 공유해 국가 통계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신 통계 및 데이터 분석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학술 교류와 정보 교환을 정례화하고, 이를 통해 연구 인력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진 국가통계연구원장은 “통계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춘 한인국제통계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데이터 기반 통계 연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옥 한인국제통계학회 회장 역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그 이론적 토대인 통계학의 역할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