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한국예술요가협회 협회장 대구 아티스틱요가 강미지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도 전통요가의 정수를 전하는 수련자 아티스틱요가 대표 강미지는 전통요가 마스터로서 오랜 시간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련하며 요가의 본질을 몸과 삶으로 체득해온 지도자다. 단순한 동작 위주의 요가가 아닌, 철학·호흡·명상을 아우르는 고전 요가의 깊이를 한국에 전하고자 한평생을 요가에 바쳐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예술요가협회를 창립하며 인도 전통요가 전승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 용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써 예술치료학 학문적 연구를 병행하며, 전통 요가의 체계화와 전문성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지도자 양성에 집중하는 ‘정통 전통요가’ 교육 강미지 대표의 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전통요가 지도자 양성이다. 그는 국내에서 드물게 산스크리트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고전요가 문헌과 원리에 기반한 수련을 고수한다. 특히 고전 요가 철학에 예술적 표현을 접목한 아티스틱요가(Artistic Yoga) 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보급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요가가 아닌, 치유와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 3년 차를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속속 쌓으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등 전 생애 주기에 걸친 맞춤형 정책이 성과를 내며, 실질적인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으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 ‘아이천국 경북’…돌봄 인프라 전국 확산경북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도내 18개 시·군에 경북형 통합돌봄센터를 조성 중이며, 포항·성주·영천·울진 등 6곳은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안동·경산·상주·고령·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완전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누적 15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24시간 시간제 보육(33개소)과 아픈 아이 긴급돌봄(3,000여 명) 등 빈틈없는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조부모 돌봄 지원(531명), 방학 중 급식 지원(2,068명) 등 세대 간 연계형 돌봄 모델도 호평받고 있다. ■ 출산부터 양육까지…‘행복한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출산 정책에서는 가임력 검사(1만 1,196명), 신생아 집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주최, ㈜더크리에이티브가 운영을 맡는다. ■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떨어진 청년이나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3년간 꾸준히 이어진 본 사업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대표적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의 피드백과 최신 고용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 교육 과정 및 주요 프로그램교육은 ▲중기반(3월 4일~6월 21일) ▲장기반(3월 4일~8월 31일)으로 구분해 진행된다.횡성읍 청년교육장에서 주 3회(월·화·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진로 역량 강화 과정: 성향검사, 강점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코칭, AI·마케팅·창업사례 연구 직무 체험 프로그램: 목공, 조향(향수 제작), 도예, 베이킹 등 실습 위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들의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휴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비 기반의 대체인력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급병가제와 장기근속휴가제 시행으로 인해 대체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촘촘한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운영 방식은 두 가지다. 첫째, 기존 대체인력 파견이 이뤄지지 않았던 미배치 지역에 대체인력을 추가 배치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둘째, 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적으로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최대 20일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확대 사업은 특히 접경지역과 인구소멸 위기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간 사회서비스 불균형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파견지원 78건, 비용지원
부산시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통해 혹한기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편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부산시는 혹한기 긴급 대응을 위해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운영 ▲고시원 월세 및 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 지원 ▲의료비 무상 지원 등의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는 21일 저녁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이 포함됐으며, 쉼터 운영 실태와 급식 제공 상황, 한파 대응 준비 태세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야간 순찰(아웃리치)**을 강화해 한파에 노출된 노숙인에게 응급잠자리 이용 방법
원주시가 올해 일반회계의 절반에 가까운 7,226억 원(49%)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을 목표로 복지정책 전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전 생애 맞춤 복지…촘촘한 안전망 강화원주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보훈단체 지원을 비롯해 청년라운지 개소,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노인일자리 확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복지시설 기능 보강, 디지털성범죄 특화 상담소 개소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폭넓게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 고도화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고령친화 사회 기반 확충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 ▲돌봄 공백 해소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 호국보훈공원 조성…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로원주시는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2026~2030년 총 186억 원을 투입해 태장동 일원에 호국보훈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항일·전쟁·안보의 의미를
부산시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사후 개입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는 22일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학교에서 지역으로…마음건강 ‘예방 체계’로 전환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우울·불안 등 정서 문제가 심화되는 현실을 반영해,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정서 지원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연결·보완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30만 명 대상…기획부터 성과 환류까지 공동 추진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 약 30만 명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주요 내용은 ▲마음건강 지원사업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학교·가정·지역 연계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수눌음돌봄공동체’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도는 지난해 105팀 규모였던 공동체를 올해 200팀으로 늘려 모집하고, 지원금도 상향해 2월 9일까지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 공동체 수·지원금 모두 확대…최대 200만 원 지원올해부터 공동체별 지원금은 기존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된다.활동비도 인상돼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5,000원,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 3가구 이상 참여 주민 자조모임 대상신청 대상은 영유아 및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 나눔 활동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운영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체 주도의 운영 활동도 병행한다. ■ 사업설명회·사전컨설팅으로 참여 문턱 낮춰제주도는 신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한파 장기화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도민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확대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도는 특히 난방 연료비 부담이 큰 등유·액화석유가스(LPG)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등유·LPG 사용 가구 난방비 추가 지원제주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과 반복되는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난방용 등유·LPG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확대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도시가스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연료를 사용하는 가구에 난방 연료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기초적인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세대당 평균 51만 원 지원…전용 선불카드 지급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지원 금액은 기존 세대당 평균 36만7,000원에서 14만7,000원을 추가해, 세대당 평균 51만4,000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동일하며, 난방용 등유·LPG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기존 국민행복카
보건복지부가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제 장애인은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본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모바일 시대에 맞춘 장애인 신분증‘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을 이미 보유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추가로 무료 발급받을 수 있다.스마트폰 앱 내에 저장된 등록증을 필요할 때 실행해 장애인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거래나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에도 자격 확인이 가능하다. 발급을 원할 경우,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 두 가지 발급 방식…QR 간편 방식과 IC카드 연계 방식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QR코드 방식과 IC카드 연계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① QR코드 방식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출력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즉시 발급이 완료된다.② IC카드 연계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은 뒤, 이를 스마트폰에 접촉(태깅)해 등록하는 절차다. ■ 금융기관에서도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보건복지
국가보훈부가 보훈정책의 전반적인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보훈정책 포럼’을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국회박물관에서 4차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홍철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한다. ■ ‘국민 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이번 포럼은 **‘국민 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 재구성(1차) ▲보훈보상체계와 보훈심사 개혁(2차) ▲보훈복지·의료시스템 재설계(3차) ▲미래 보훈 세대 정책 및 제대군인 예우 정책(4차) 등을 논의하며, 보훈정책의 방향성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 1차 포럼, 보훈의 철학과 가치 재정립 논의1월 21일 첫 번째 포럼에서는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민홍철·강득구·문정복·서영교·민병덕·이강일·김용만 의원, 그리고 주요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국가보훈부가 6·25전쟁의 하늘 위 영웅을 다시 조명했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월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유가족에게 선정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이일영 중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 중위의 여동생 이춘영 님,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관계자와 유가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이일영 중위의 공적 소개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이 중위의 초상 포스터 액자와 ‘이달의 전쟁영웅 선정패’**가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중 총 44회 출격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보급로 차단 작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공군 영웅이다. 1952년 1월 9일, 강원도 회양~원산 구간 적 보급로 폭격 임무 수행 중 추가 공격을 감행하다 적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인정해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1951·1952)**했으며, 고향 안동에서는 ‘이일영 공원’ 조성 및 공원 앞 도로를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지정하는 등
제주시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프로그램 등 3개 분야, 총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먼저,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500만 원)**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 교육 및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5,000만 원)는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귀화 준비(2,000만 원) ▲취업 지원(2,000만 원) ▲자녀 학습·양육 코칭(1,000만 원) 등 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프로그램(1,500만 원)**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문화 교류형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오는 1월 27일까지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주시 여성가족과에 제출해야 한다. 제주시의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강진군이 농어촌 지역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군은 **‘2026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16가구, 총사업비 6,080만 원이 투입되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턱·출입문 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외부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주거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등록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다. 단, 최근 3년 내 동일한 유형의 주택 개조 지원을 받았거나, 국가·지자체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군은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상담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조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은숙 강진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어촌 장애인들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거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실현에 최선
강진군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2004년부터 운영 중인 ‘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로 개편해,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장애인콜택시)’와 유사한 형태로, 관내 등록장애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진군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확대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일부터는 요금체계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5km 기본요금 1,000원에 추가 거리별 요금을 부과했지만, 이제는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1,000원의 단일 요금제를 적용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군 관계자는 “요금 인하로 더 많은 장애인분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운전 종사자에 대한 안전·친절 교육을 강화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운행 효율화 및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방안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