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한의약 진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당진시는 3월부터 여성 청소년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월경곤란증은 월경 전후로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포함하는 질환으로, 하복부 통증과 요통, 우울감, 불안감, 유방 통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 진통제 등 일시적인 방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당진시보건소는 보다 체계적인 치료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 불편과 심리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 신청자 순으로 확대된다. 신청 기간은 1순위 대상자의 경우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2순위는 3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협약된 한방 의료기관을 통해 침, 뜸, 부항, 탕약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서천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영양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천군은 지난해 총 1078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했으며, 빈혈 감소율 66.5%와 대상자 만족도 94.6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약 120명의 대상자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체계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상자 선정 기준도 개선됐다.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돼 보다 정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대상 가구는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신청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는 우유 등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난임부부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난임 지원을 받은 부부는 총 711명이며, 이 가운데 152명(21.4%)이 임신에 성공했다. 특히 2026년에는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해 이 중 19명이 임신에 성공하며 28.4%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뚜렷한 상승세로 평가된다. 실제 사례에서도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난임부부는 인공수정과 배아 시술 등 총 여섯 차례의 치료 끝에 임신에 성공해 쌍둥이를 출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기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지자체 지원이 완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홍성군은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과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소득이나 연령 제한 없이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 최대 25회 지원 ▲본인부담금 90% 및 일부 비급여 항목 지원 ▲시술별 최대 110만 원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거제시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초초등학교, 옥포초등학교, 거제애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비롯해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유치 발치 등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매주 1회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운영함으로써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거제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기부터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구강질환 발생률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어릴 때 만들어진 생
거제시보건소는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저녁시간을 활용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운동교실은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운동 전문 외부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거제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와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7월과 8월은 우기로 인해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된다. 올해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장소도 확대된다. 기존 독봉산웰빙공원, 옥포중앙공원, 아주천 산책로에 더해 노을곶공원과 양지암장미공원 등이 추가돼 생활권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거제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별빛운동교실은 퇴근 이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토음식의 체계적 보존과 산업화를 위해 올해 12억 원 규모의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2026년 향토음식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제도 개선과 체험 확대, 글로벌 홍보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향토음식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제3차 기본계획(2023~2027)을 기반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투자 방향을 종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제도 정비를 통해 심사 체계를 강화한다.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현장 심사를 공식 제도로 편입해 단계별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토음식점 지정 시 위생등급제 획득 업소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 기준을 고도화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기존 명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요리교실을 장인까지 확대하고, 양조장 체험과 농업기술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도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제주도는 미디어 홍보와 대형 미식 행사를 통해 향토음식의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K-푸드 확산 흐름에 맞춰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향토음식 품평회와 국제요리대회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6월
부산 남구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한의 진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남구 보건소는 3월 10일부터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매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한의 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방문 진료는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경로당 60곳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를 비롯해 혈압과 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건강 예방 교육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기공체조와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오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남구 관계자는 “방문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경산시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본격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 주민과 치매안심팀장,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방안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지역으로, 이날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마을은 주민 참여 확대와 치매 이해 증진, 환자 및 가족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과 함께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경산시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산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산시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 중심의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이해 교육과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 파트너’ 양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이 포함된다. 또한 경산시는 복지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각종 행사 현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 전광판을 활용한 안내도 병행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치매 친화 도시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 연계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방문진료 체계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 내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운영한다. 이들은 방문 진료와 간호, 건강 상담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재택의료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와
인천 부평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걷기교실’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건강증진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로 확대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보건소 운동 전문가가 올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 방법을 교육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등 건강 정보를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 생태하천 등 총 6곳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는 새롭게 추가된 구간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4인 이상이 모여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 형태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부평구는 연말에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하는
고령군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에서 ‘2026년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인력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보건소 내 의료·돌봄 관련 업무 담당자와 실무 직원들이다. 프로그램은 통합돌봄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건강사정, 상처관리, 배설관리,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체계 전반의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의료·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거제시보건소가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루는 시민들에게 임플란트 시술 비용 일부를 지원해 구강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구성원(가구주 포함) 등이다. 또한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가입자 12만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주민도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2개의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이다. 다만 대상자 유형에 따라 지원 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 및 만성질환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의 경우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 대상자는 1개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아 건강은 음식 섭취는 물론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경제적 이유로
거제시 보건소 동부면보건지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틀니세척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일부터 시작됐으며, 동부면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사업은 오는 6월 2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찾아가는 틀니세척 Day’는 보건지소 관계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구강 상태 점검과 상담, 틀니 세정 서비스, 올바른 틀니 관리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구강위생 용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칫솔질 방법도 안내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의 구강 상태를 고려해 세척과 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틀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과 구취를 줄이고 구강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지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뿐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며
거제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구강보건 이동진료 차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지난 10일 칠천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화됐으며, 농어촌 지역과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구강보건 서비스로 추진된다. 이번 이동진료는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대상은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를 비롯해 노인·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이며,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거제시보건소는 이동진료 차량을 활용해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첫 운영지인 칠천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1대1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구강질환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3월 10일 칠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이동형 구강진료 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겠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