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2025년 인천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길병원을 비롯해 중부권 인천광역시의료원, 남부권 인천적십자병원, 동북권 인천세종병원, 서북권 나은병원 등 5개 책임의료기관과 인천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참석했다. 특히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돌봄통합사업’**을 중심으로 각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권역별·지역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행사는 국가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주제 발표와 현장 의료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의 질을 높이고, 보건의료기관 간 효율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 및 권역 내 협력체계 기획·조정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은 중진료권 단위에서 필수의료 제공과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조정을 담당하고 있다. 각 기관은 공공의
무주군이 자랑하는 ‘반딧불 샤인머스캣 특별 판매전’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랭지 청정지역 무주에서 재배된 샤인머스캣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소비 촉진 및 유통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8일 시작된 이번 판매전은 1.5kg 포장 2만 박스(총 30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19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 최영섭 양재지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품질을 알리고, 소비 촉진 캠페인에 함께했다. 황 군수는 “서울 시민들에게 무주만의 청정한 맛을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널리 알리고,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인프라 강화를 통해 무주 샤인머스캣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무주농산물 가격안정기금사업을 통해 52농가에서 250톤의 샤인머스캣을 수매했으며, 이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속초 센텀마크 1층(구 롯데시네마)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속초의 음식문화를 시민과 함께 이어가고, ‘음식문화도시 속초’ 브랜드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 ‘속초 미식주간’의 열기, 시민 참여로 잇는다‘모두의 식탁’은 속초의 음식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자리다.속초의 음식에 담긴 세대 간 이야기와 지역의 역사, 그리고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창의적 해석이 결합해 ‘새로운 속초의 맛’을 제시한다. ■ 3부 구성…전통·창의·시민참여로 풀어내는 속초의 맛행사는 세 가지 파트로 진행된다. **1부 ‘속초 음식의 유산’**에서는 속초의 음식문화가 어떻게 세대를 이어왔는지, 지역민이 바라보는 음식의 의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2부 ‘속초 음식의 재해석’**에서는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여경래 셰프가 속초의 대표 음식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강연과 요리 시연을 선보인다. 3부 시민참여 프로그램에서는 각 동(洞)을 대표하는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사연을 시민들이 직접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미식 문화
홍성군보건소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열린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홍성군보건소는 치매환자의 건강상태, 생활환경, 돌봄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보건·복지·주거·행정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지원체계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의 대상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치매를 동시에 앓으며 낙상 위험이 높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던 어르신이었다. 홍성군치매안심센터는 이 사례를 중심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연계를 통한 방문요양 제공, 영구임대주택 입주 지원, 생활물품 지원 등 단계별 맞춤 개입을 추진했다. 특히 ▲재가노인요양센터 방문요양 서비스 연계,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단 이사지원,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한 가전·생필품 지원, ▲보건소 중고 가전 제공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군청 허가건축과와 은하면 맞춤형복지팀 등 행정 부서와의 협업으로, 70년 된 노후 주택의 낙상위험과 냉난방 문제 해결을 위한 임대주택 연계 및 폐기물
제주 서귀포시가 감귤 출하시즌을 맞아 직거래·온라인 판매 감귤의 품질 기준 준수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못난이귤’ 등 비상품 감귤의 불법 직거래 사례가 급증하자, 이에 대한 집중 단속 및 행정조치에 착수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비상품 감귤 직거래 민원이 접수되면서 택배 현장을 확인한 결과 조례 위반 정황이 확인, 관련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시는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크기·당도뿐만 아니라 부패, 병해충, 일소, 상해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된 감귤은 상품외감귤로 분류된다”며, 택배나 SNS,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직거래 판매 역시 조례 위반 시 처벌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못난이귤’·‘가정용 감귤’ 등의 이름으로 상품외감귤을 일반 상품과 혼합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시는 ‘2025년산 노지감귤 출하 마무리 시점까지 직거래 농가 및 택배 집하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홍보 및 교육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지호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겉모양이 다소
부산 중구가 감염병 매개체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구는 지난 2025년 12월 3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방제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민·관 합동 해충 조사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해충 민원 발생 지역의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적인 방역대책을 수립·실행한 결과다. 특히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보건소 방역단과 동 신속방역단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며,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방역과 민·관 협력 체계가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부산 중구가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이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국가 단위의 건강통계 조사다. 질병관리청이 매년 수행하며, 국민의 건강 상태와 영양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가 건강정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북구보건소는 경남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사 참여 독려, 대상자 발굴, 안내 지원 등 다방면에서 조사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2024년 농소2동(매곡동) 참여율 81.8%, **2025년 농소2동(중산동) 참여율 93.6%**로 울산 내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확한 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 건강 수준을 세밀히 분석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북구보건소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증진 모델의 성공 사례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지역 단위의 건강조사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음성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기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1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렸다. 도내 각 시·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음성군은 농촌과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예방 교육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신규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홍보관 운영이 성과로 꼽혔다. 또한 ▲기업체 2040세대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취약지역 중심의 만성질환 집중관리,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과 환경에 맞춘 예방사업을 전개해 지역 보건 행정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8년 연속 기관상 수상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군민의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 정책은 단기 성과보다 꾸준한 실행에서 빛을 발한다. 8년 연속 수상은 음성군의
서산시가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 평가에서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 2곳을 ‘식중독 예방 컨설팅 우수업소’로 인증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아르델웨딩컨벤션 ▲엠굿프레시 농업기술센터점으로, 모범적인 위생관리와 직원 교육, 자율 점검 체계 구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산시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전문 위생관리 컨설턴트와 함께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및 조리시설 청결도, 교차오염 방지 체계 등을 종합 점검했다. 평가는 1차 및 2차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수준이 ‘매우 우수’한 업소 △위생 개선도 및 컨설팅 참여도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업소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업소 인증은 관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 우수업소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상대적으
속초시가 공공산후조리원을 공식 개원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8일 오전, 영랑동에 위치한 속초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지역 사회 단체장, 관계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이 열렸다. 이번 개원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충분한 회복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공 보건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속초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9월 준공 이후 최신 의료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본 인증을 획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설 내부에는 모유 수유실, 심신 회복 프로그램, 감염 예방 시스템 등 다양한 산후 관리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또한, 전문 간호 인력과 산후조리 전문가를 확보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 산모와 신생아 돌봄 전반에 걸친 전문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고품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속초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23일까지 이용 신청을 받은 뒤, 정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정식 운영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날인 동지에는 예로부터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해 왔다. 겨울철 면역력을 챙기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은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국산 팥의 건강 기능성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팥 요리법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팥에는 비타민 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콜린과 사포닌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부기 완화와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그동안 팥은 주로 팥죽이나 떡 앙금 등 전통 음식에 쓰여 왔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식재료로서의 가능성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팥 피자와 팥 리소토를 제안했다. 팥 피자는 발효된 피자 반죽이나 토르티야에 식용유를 바른 뒤 치즈를 뿌리고, 삶아 조린 팥을 올려 만든다. 여기에 굵게 다진 깐 밤과 얇게 썬 아몬드를 더해 반죽 가장자리를 접은 후, **22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토르티야는 10분)**간 구우면 완성된다. 팥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부권 식품산업의 다음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에서 **‘2025년 제4차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그간의 3단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4단계 농식품 분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의회는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동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와 동부권 6개 시군 관계자, 사업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에 따르면 3단계 사업 추진 결과, 참여 기업 수는 2021년 77개사에서 2025년 109개사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업 매출은 682억 원에서 1,41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원료 매입 규모도 373억 원에서 524억 원으로 확대됐다. 고용 인원은 458명에서 597명으로 늘었고, 제품 개발 건수 역시 56건에서 225건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바이오진흥원 박우성 기획경영본부장이 **‘동부권 4단계 농식품 분야 사업 추진 실효성 제고 방향
거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거제시가 지역의 정신건강 관리 수요 증가 속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 거제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 선정‘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복지부 주요 정책이다.올해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 확대 및 관리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3개 영역, 8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특히 취약계층 연계율, 서비스 품질관리, 예산 집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 취약계층 중심의 접근성 강화… “복지 사각지대 줄였다”거제시는 조선업 경기 변동 등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이 늘어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대상 심리지원 연계율을 높이고, 서비스 신청률을 지역 인구 대비 꾸준히 향상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예산을 100% 전액 집행해 가능한 많은 시민이 심리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의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의 계약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9개월로, 선발된 의료인은 보건소 및 관내 보건지소에서 진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예방접종 예진, 각종 제증명 발급을 위한 검진, 지역 주민 대상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다. 채용 공고는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응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금산군청 또는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보건행정팀(☎ 금산군보건소)**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로 인한 진료공백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위해 역량 있는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 의료 인력 부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지만, 이런 노력이 쌓여야 안정적인 공공의료 기반이 마련됩니다. 금산군의 이번 채용이 지역민의 건강권 강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금산군보건소가 17일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건강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전문가와 주민대표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체활동·영양·구강보건 등 건강생활 실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제시됐다. 금산군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건강도시 조성과 주민 건강수준 향상, 그리고 민·관 협력 기반 확대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명화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단장은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책 분야에서 건강 개념을 통합하고, 부문 간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건강 수준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금산군의 이번 논의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로 가는 첫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