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15.6%를 기록, 전주 대비 0.9%P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았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은 물론,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 예능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2/6~2/11)까지 차지하며 ‘트롯 열풍’을 입증했다. 꿈의 20% 돌파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은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졌다.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라운드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준결승 TOP10을 가린다. 전설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출격해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트롯 오디션 사상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소나와 김다나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 복고풍 스타일링까지 완벽 재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마스터 점수에서 앞선 이소나가 최종 10점 차 승리를 거두며 박빙의 승부를 완성했다. 윤윤서와 적우의 대결은 125대125 동점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영화와 인생을 잇는 진솔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설 특집 ‘코드무비’ 코너에 출연해 영화 두 편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코드무비’는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가 등장해 작품의 핵심 코드와 숨은 의미를 짚어보는 코너다. 김호영은 이날 왕의 남자를 소개하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영화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밝히며, 그 시절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작품을 향한 애정과 배우로서의 열망이 교차했던 순간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작품은 크루엘라. 김호영은 주인공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도 덧붙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김호영은 두 영화 속 주인공의 공통 키워드로 ‘어머니’를 꼽았다.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성장해 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짚으며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꺼냈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
도심 한복판 레스토랑부터 강원도 산골 오지마을까지, 극과 극 공간을 넘나드는 임장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 2탄과 함께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흑백세권’ 2탄에서는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강남구 청담동으로 향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요식업 격전지 청담동에서 17년간 자리를 지켜온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 타미 리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클래식한 메인 다이닝 공간과 효율적으로 설계된 주방, 전문 조리 설비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공간답게, 운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 강원도 정선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양세형과 ‘도시파’ 양세찬·안재현이 팀을 이뤄 극과 극 케미를 선보였다.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계곡이 얼어붙으며 자연 스케이트장이 형성됐고, 출연진은 돌로 얼음을 깨거나 서로 썰매를 끌어주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하며,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멘토 25명이 함께 참여한다.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피구 경기 ▲OX퀴즈 ▲윷놀이 ▲제기차기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구성돼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가족 같은 존재로 다가가며,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라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느끼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취업역량 강화지원 ▲희망디딤돌센터
‘트롯 천재’ 윤윤서가 충격의 선택으로 무대를 뒤흔든다. 2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참가자들의 승부수도 더욱 과감해졌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션은 그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레전드 미션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두 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미션’, 2라운드는 개인 무대다. 특히 한 곡 미션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단 한 명에게만 표를 던질 수 있는 방식으로, 듀엣 상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전략과 배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라운드다. 이 가운데 윤윤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했다.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말도 안 된다”, “윤서 양 무섭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목을 받은 트롯퀸 역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대체 어떤 매치업이 성사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미션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 무대의 주인공이 된 전설 4인, 김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2월 13~18일)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예상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 명, 일평균 20만 4천 명 수준이다. 출·입국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전망된다. 아시아나 T2 이전 효과…혼잡도 완화 기대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이번 연휴는 기존 명절 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다만 주차장 혼잡 가능성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과 스마트 서비스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주요 내용① 출국 수속 효율화주요 출국장은 평시 대비 30분 조기 운영하며, 보안검색장비(CT X-ray)를 최대 가동한다. 자원봉사자 등 안내인력 약 240명을 추가 배치하고, 셀프백드랍 전담 인력 102명을 운영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기존 5개 항공사에서 6개사로 확대됐다. ② 여객 편의·스마트 서비스 강화24시간 운영 매장은 총 95개소로 확대(T1 54개, T2 41개)된다. 제2여객터미널에는 교통약자 편의시설, 패밀리 라
경상남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도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전시장에서 개최된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 BIT에 참가해 경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려 60여 개국 1,100여 개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세계 관광 산업의 이목이 집중됐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한국관 내 경남 홍보관을 설치했다. 유럽 현지 MZ세대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이탈리아 관광업계 초청 체험 이벤트에 참여해 다국적 방문객에게 경남의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도는 유럽 여행객의 선호를 반영한 5대 테마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경남’ 한글 쓰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서울·부산 중심의 기존 한국 관광 동선을 경남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교통 및 편의시설 정보도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이탈리아 방문객은 “경남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의 미국 시절을 떠올리며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한다. 오는 2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태진아가 출연,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한다. 이날 선공개 영상에는 태진아가 아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청춘이 깃든 장소를 무려 25년 만에 다시 찾은 것이다. 태진아는 과거 노점상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작은 보자기를 펼쳐 겨울용품을 팔던 그는 “옥경이가 저쪽에서 망을 봤다”고 회상했다. 단속을 피해 급히 자리를 정리하고 지하철로 몸을 피하던 일화까지 덧붙이며, 고단했던 이민 생활을 떠올렸다.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당시를 떠올리는 그의 표정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쳤다. 태진아는 “깜깜한 터널 속에 있었던 것과 다름없었다”고 털어놓으며, 아내와 함께 버텨낸 시간의 무게를 전했다. 그가 직접 담아온 미국 현지 영상은 옥경이에게 전하는 또 하나의 선물. 두 사람의 젊은 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공간에서의 기록은 시청자들의 마음까
설 연휴 안방을 달굴 초대형 무대가 펼쳐진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월 13일 설 특집으로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데스매치’를 선보인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교류 무대가 아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 맞붙어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리벤지 매치를 선언한 것. 반년을 갈고닦은 재정비 끝에 성사된 설욕전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남다르다. 팀 코리아는 기존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까지 합류하며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롯 대표 라인업이 완성된 셈이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도 만만치 않다.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까지 가세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가 무대를 달군다. 이번 데스매치의 무게감을 더하는 건 양 팀 수장들이다. 팀 코리아는 ‘원조 한류 스타’이자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자가 이끈다. 오랜 시간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상징적인 인물인 만큼, 현장에서도 일본 팀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트롯 오디션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진(眞)소나’ 돌풍의 주인공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2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준결승 TOP10 진출을 가를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은 오직 전설의 곡으로만 무대를 꾸미는 라운드로, 참가자들에게 가장 혹독한 시험대로 꼽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등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의 노래로 맞붙는다. 1라운드는 두 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대결’ 방식.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단 한 명에게만 표를 던질 수 있는 양자택일 시스템으로, 무대의 긴장감은 배가된다. 이소나가 선택한 곡은 애모. 원곡 가수는 김수희다. ‘애모’는 발표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대를 사로잡았던 상징적인 곡이다.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요구되는 곡인 만큼, 이소나의 해석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무대가 끝난 뒤 김수희는 “‘애모’는 홀로서기하며 불렀던 노래”라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다. 원곡자의 눈물까지 이끌어낸 무대
SBS가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가 배우 이제훈과 하영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상 배우’와 ‘글로벌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 출신 사무장이 이끄는 작은 법률사무소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패배가 예정된 싸움을 ‘이길 수 있는 싸움’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커넥션과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 등을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시트콤 특유의 리듬감과 법정 장르의 긴장감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제훈은 극 중 전직 스타 변호사이자 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 역을 맡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법조 캐릭터에 도전한다. 권백은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자취를 감췄다가, 오합지졸 멤버들과 함께 작은 사무소를 꾸려 재등장하는 인물이다. 한때 정상에 올랐다가 추락을 경험한 만
MBC ‘구해줘! 홈즈’가 이번 주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극한의 추위를 체험한다. 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흑백세권’ 특집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는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형제 양세형·양세찬, 그리고 ‘종이 인형’ 안재현이 출연해 강원도 산골 마을을 찾는다. 이들이 향한 곳은 ‘은둔의 땅’이라 불릴 만큼 깊은 산속 오지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험난한 지역이다. 네 사람은 눈 덮인 산길을 헤치며 오지마을의 겨울살이를 직접 체험한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화전민 1호 집’. 흙과 나무로 지어진 이 집은 수십 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스며 있는 공간이다. 리모델링 없이 옛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가마솥, 볏짚 다락, 장작 창고 등 과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자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한다. 이 모습을 본 장동민은 “시대를 아우르는 이런 방송이 돼야죠!”라며 감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동파된 수도와 얼어붙은 식용유가 발견되며 혹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11일 동서트레일의 체계적 운영과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32개 구간, 총 512km로 약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도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소요 시간과 경관 데이터 등 노선별 정밀 정보를 구축하고, 구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노선 난이도 체계를 정비하고, 홈페이지 개선과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한다. 이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 및 기획상품(굿즈)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면서 관광산업 현장의 고용 격차 해소에 나선다. 그동안 제조업과 조선업 위주로 추진되던 해당 사업에 서비스업 분야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호텔, 다른 처우…현장 격차 개선제주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지만, 고용 형태에 따른 근로 여건 차이가 지적돼 왔다. 동일한 호텔에서 근무하더라도 원청 정규직과 용역업체 소속 노동자 간 임금, 복지 혜택, 휴게 공간 등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청과 하청 노동자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단계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억 원 투입…호텔 3곳 참여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국비 7억 원과 도비 4억 원 등 총 11억 원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은 제주신라호텔, 제주신화월드, 제주드림타워 등 도내 주요 관광사업장이다. 제주도는 하청 노동자의 임금과 복지 혜택을 지원하고, 원청 기업 자금을 활용해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호텔 숙박권과 식음료 이용권 등 현물 복지와 바우처를 제공해 체감 가능한 지원을
SBS가 2026년을 겨냥한 대규모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하며 ‘드라마 1위 채널’ 수성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검증된 시즌제 작품까지 고르게 포진된 편성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2025년 시청률 1위…2049도 6년 연속 정상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수도권 기준 미니시리즈 가구 평균 시청률에서 SBS는 8.2%로 주요 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 광고주 선호도를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2.3%로 전 채널 가운데 유일하게 2%대를 넘어서며 6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SBS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7년 연속 1위에 도전한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시작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이 순차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로코 명가의 귀환…결 다른 로맨스로 승부①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김혜윤·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한국형 구미호 설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틱 코미디다. 혐관으로 시작해 운명으로 얽히는 스토리와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