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두 배 상향한다.도는 오는 2월 한 달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20%로 인상, 이용자들이 월 최대 14만 원까지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탐나는전 운영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의 적립률이다. ■ 설 명절 소비 진작·소상공인 매출 회복 ‘투트랙’ 효과 기대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소비를 환류시키기 위한 특별 대책이다.제주도는 전통시장, 동네 상점, 소상공인 가맹점 등 탐나는전 결제 비중이 높은 업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체감형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 탐나는전, 실질 소비 진작 입증…2025년 7,300억 원 발행탐나는전은 도민의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가장 효과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센티브 예산 716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로 인해 7,300억 원 규모의 탐나는전이 발행됐다.특히 지난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기록을 기반으로 한 검증 절차의
제주시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시는 2026년을 목표로 한 **‘농촌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 농촌 자원 활용해 마을 중심 관광모델 구축이번 사업은 마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의 자연경관·전통문화·농산물 등 고유한 농촌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체험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주시는 이를 통해 마을 단위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3대 핵심사업…로컬콘텐츠·크리에이투어·지역단위 관광‘농촌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은 ▲로컬콘텐츠개발사업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등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4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은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테스트 투어를 진행해 실제 상품화 기반을 다지는 프로그램이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중간지원조직과 여행사 간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여행상품의 개발·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개발된 4개 상품의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1월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보상 평가,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핵심 부동산 지표다. 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70%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은 수준이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3.36%)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남구(2.28%) ▲광산구(1.89%) ▲서구(1.55%) ▲북구(1.54%) ▲동구(1.32%) 순으로 상승폭이 나타났다. 광주시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당 1,105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광산구 등임동 임야(㎡당 1,010원)**로 조사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각 자치구 민원실에서 2월 23일까지 열람 가능하며, 같은 기간 이의신청도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외부 점검단의 심층심사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필요 시 조정된다. 최종 조정·공시는 3월 13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다. ■ 폐광지역 창업기업 35개사 선정…최대 2억 원 지원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주민의 자생적 경제기반 마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 발굴을 목표로 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약 35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조금, 경영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주민창업 ▲지역재생창업 두 가지로 나뉘며, 매년 3차례 평가·심사를 통해 주민창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지역재생창업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 지원 자격 조건주민창업 분야는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참여한 5인 이상 출자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사업장 또는 공장이 폐광지역진흥지구나 지원 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지역재생창업 분야는 폐광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 또는 단체(대표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유휴 공간을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접수 및 선정 절차참여 희망 기업은 강
농촌진흥청이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하며, 지역 기반 산업 성장과 미래농업기술 육성에 속도를 낸다. 특히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현장형 연구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강화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전북 발전사업 39건으로 확대… “현장 중심 실질 성과 창출”농촌진흥청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늘려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의 산업·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농업기술 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추진 분야는 ▲새만금 간척지 농업 고도화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실증 확대 ▲청년농업인 기술창업 및 인재 양성 ▲지역민 문화공간 확충 등이다. ■ 새만금 간척지, ‘대규모 영농 연구’ 중심지로 육성농촌진흥청은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실증 연구를 본격화한다.이를 통해 ▲간척지 토양 맞춤형 작물 재배기술 ▲염해 저감형 품종 개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시스템 등 기후변화 대응형 농업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정밀
농촌진흥청이 수박 등 대형 과일과 열매채소류의 유통 중 파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그랜트와 협력해 친환경 접이식 내·외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온라인 유통이 늘어나면서 대형 과채류의 손상률이 높아진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수박, 멜론 등 무겁고 부피가 큰 과채류의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운송 중 충격·눌림·진동으로 인한 파손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기존의 단순 골판지 포장으로는 상품성 유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전문 포장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유통 포장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 연구에서 (주)그랜트는 종이 기반의 친환경 접이식 포장재를 설계하고, 농촌진흥청은 이를 대상으로 파손 저감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연구 과정에서 온라인 유통 농가와 물류 관계자들의 실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 새로 개발된 포장재는 내부에 수박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구조와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접이식 외포장 구조를 적용해, 이동 및 적재 중 발생하는 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실험 결과, 일반 골판지 대비 최대 하중이 약 13% 향상돼 운송 중 압축 내구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국세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가업상속공제 악용 여부’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상속세 회피를 위한 편법 운영이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데 따른 조치로, 단순히 세금 추징이 아닌 제도 개선을 위한 현황 파악 차원에서 이뤄진다. ■ “베이커리카페, 상속세 절세 수단으로 악용?”‘가업상속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과 고용을 이어가기 위해 최대 600억 원까지 상속세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문제는 공제 대상 업종 중 ‘제과점업(베이커리카페)’은 포함되지만, ‘음료점업(커피전문점)’은 제외돼 있다는 점이다. 이 차이를 악용해, 일부 고액자산가들이 대형 부지를 활용해 베이커리카페를 개업한 뒤 가업상속공제를 신청하는 편법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예를 들어, 3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단순 상속할 경우 약 136억 원의 상속세를 부담해야 하지만, 이를 ‘베이커리카페 사업’으로 등록해 10년간 운영 후 자녀에게 승계하면 상속세가 사실상 0원이 되는 구조다. ■ 국세청 “조세정의 훼손, 제도 취지와 어긋나”국세청은 “가업상속공제는 중소기업의 기술과 고용 승계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형식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거나 부동산을 활용
공정거래위원회는 ㈜케이티(KT)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표시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및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2025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자사 사이버몰(shop.kt.com)**에서 갤럭시 S25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예약 물량이 제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것처럼 표시했다. 문제의 문구는 지니TV 및 오라잇스튜디오 등 홍보 배너에서 연결된 이벤트 페이지의 안내문에 기재된 “각종 선착순 이벤트는 별도의 마감 표시가 없다면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채널별 예약 수량이 한정돼 있었으며, KT는 ‘선착순 1천 명 한정’이라는 안내 문구가 누락된 상태에서 7,127건의 예약 접수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KT는 지니TV와 오라잇스튜디오 등 6개 채널을 통한 총 1,000건 접수를 계획했으나, 2025년 1월 25일 오전 8시 기준 지니TV 1,722건·오라잇스튜디오 6,929건 등 총 8,651건의 예약이 몰리며 계획
해양수산부가 청년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해양·수산·해운 등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30청년자문단’은 해양수산부가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자문 기구다. 지금까지 1·2기 자문단 41명이 활동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제3기 자문단 20여 명 내외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자문단원들은 1년간 ▲해양환경 ▲수산·어촌 ▲해양산업 등 분야별 분과에 참여해 정책 제안, 아이디어 발굴,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 동안 자문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 및 활동 경비 지원이 제공되며, 정부 주관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또는 **청년DB 누리집(https://youthdb.go.kr)**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모집기간 내에 청년DB에 프로필을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권순욱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건설 현장의 하도급 대금 및 노무비 체불 방지를 위해 전국 단위 점검에 나선다. 해수부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항만건설현장 대금 지급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54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를 적정하게 발급했는지, 선급금·기성금 등 공사대금을 수령한 후 하수급인과 장비·자재업체에 정해진 기한 내 대금을 지급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무비 지급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해수부는 근로자들이 설 연휴 전에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대금 지급을 적극 독려하고, 현장 운영에 필요한 유류비·식비 등 자영업자 대상 체불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일괄하도급·재하도급 등 불법 하도급 행위가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만큼, 이번 점검에서는 하도급 제한 규정 준수 여부도 꼼꼼히 확인한다. 점검 결과, 건설공사 대금 체불이 확인된 현장은 지자체 및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해 신속한 조치를 유도하고, 부적정한 하도급이 적발된 현장은 국토교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한일 민관 협력 투자생태계 조성과 제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재외 제주인들의 고국사랑과 민간 주도의 글로벌 협력 모델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 재일제주인 4명, 한일 창업 협력의 다리 놓다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출자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제주를 중심으로 한 한일 스타트업 교류 및 투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재일제주인들의 자발적 출자와 고국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높게 평가됐다. ■ 101억 규모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한일 협력의 상징‘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병선)**와 일본 현지 투자사 **세븐스타파트너스(대표 정안우)**가 공동 운용 중인 한일 민관 합작 펀드다.총 규모는 101억 원으로, 제주를 포함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성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이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풍성한 설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도민에게 실질적인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e경남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선물 세트는 물론, 생활용품·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 또한,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 행사도 병행돼 실제 체감 할인율은 더 높을 전망이다. 설 연휴 전에 상품을 받아보려면 2월 12일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단체·대량 구매 고객은 e경남몰 고객센터나 다중배송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특히 e경남몰은 시·군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활용하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0~15% 할인 혜택과 설맞이 기획전 할인을 함께 적용받을 수 있어, 도민들의 체감 물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황영아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이 도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경남몰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을 도민들에게 직접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6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시군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공영주차장·스포츠센터·보육시설·도서관·수영장 등 지역 수요가 높은 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다시 도민의 생활로 되돌려주기 위해 조성한 특별기금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기금 중 첫 집행사업으로 추진돼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에 앞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실시해 시군별로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조사했다. 총 8,189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응답자들은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우선 조성 희망 시설로 꼽았다. 시군은 설문 결과를 반영해 2월 20일까지
안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대한상공회의소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에 오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두 분야 모두 상위권에 오른 지자체는 전국 4곳뿐으로, 안산시는 수도권의 산업 중심지이자 첨단산업 혁신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전국 6,800개 기업이 인정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산”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입지 여건·행정 지원·기업 정책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안산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 접근성과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시청 내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이 겪는 규제와 행정 절차를 최소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첨단 산업·AI·로봇 혁신의 중심지로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로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안산은 첨단 연구개발(R&D)과 AI·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