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명절 특집 프로그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설 특집은 신규 예능, 대형 콘서트, 특선 영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연휴 내내 시청자들의 안방을 채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릴 첫 예능은 ‘1등들’이다. 역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짜 1등’을 가리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오는 2월 15일(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MBC가 쌓아온 음악 예능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추석 호평을 받은 ‘전국1등’이 설을 맞아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전국의 대표 특산물이 ‘대한민국 최고 맛’을 놓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문세윤과 김대호,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배우 박하선이 출연한다.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지역의 정과 사람 냄새가 담긴 이야기를 전하며, 2월 16일(월)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집밥 마스터’ 장근석이 진행을 맡은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한국 음식의 뿌리와 세계화 가능성을 탐구한다.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함께하며 익숙한 한식을 색다른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성시경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2월 14일(토) 밤 8시 30분,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콘서트 성시경’을 TV 버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의 음악 여정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풀어내며, 성시경의 대표곡과 감성적인 무대를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히트곡들이 잇달아 선보인다. 특히 성시경은 자신이 가장 애착을 가지는 곡 ‘태양계’를 특별 무대로 준비했다. 성시경은 “‘태양계’는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들려준 곡인데, 꼭 불러보고 싶었다”며 “가까이할 수 없지만 매일 바라보게 되는 존재를 그린 노래로, 요즘 음악과는 다른 감성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마마무 화사가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한 파격적인 듀엣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화사의 히트곡 ‘Good Goodbye’를 함께 소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맞대결은 시즌 첫 승으로 상승세를 탄 **FC구척장신**과 1패 이후 반전을 노리는 **FC액셔니스타**의 경기다. 약 2년 7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두 팀의 대결은 ‘골때녀’를 대표하는 전통 라이벌전으로, 팬들 사이에서 ‘액구라시코’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현재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하게 앞서 있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전력 재정비 이후 첫 맞대결인 만큼 결과를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이혜정 더비’다. 과거 액셔니스타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쳤던 이혜정이 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다. ‘혜라우치’라는 별명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했던 이혜정은 경기 전 “오늘이 오지 않기를 기다렸던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팀의 에이스로 나서는 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구척장신의 김영광 감독은 모델 출신 선수들의 피지컬을 앞세운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을 핵심으로 한 ‘화이트 크랙’ 전술을 준비했다. 상대 빌드업을 초반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야구 레전드’ 김병현 부부의 결혼 생활을 처음 공개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은 2049 시청률 1.2%(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과 동률)로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SBS 화요 예능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100번째 운명부부의 주인공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그는 일식집, 스테이크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 무려 11번의 폐업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12번째로 소시지 사업에 도전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창업 과정과 폐업 소식을 아내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말은 부부 갈등의 단면을 보여줬다. 아내 한경민은 “남편이 지인 소개도 거의 해주지 않았고 결혼식도 하지 않았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가게 오픈과
SBS 예능 **틈만 나면,**이 ‘개그맨 4형제’ 케미로 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지난 10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5.6%, 가구 4.2%, 2049 시청률 1.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송은이, **김숙**이 출격해 상암 일대를 누볐다. 송은이, 김숙은 등장부터 화음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유재석은 “내가 키운 가수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은 유연석에게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발산했다. 이어 송은이가 유재석의 신인상 후보 시절 일화를 폭로하자, 유재석은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번째 틈 주인으로는 SBS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 이준혁이 등장했다. ‘물병 배팅’ 게임에서 김숙은 강력한 타구로 1단계와 2단계를 책임지며 ‘조선의 3번 타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우영 캐스터의 즉석 중계까지 더해져 현장은 한국 시리즈급 긴장감으로 달아올랐다. 두 번째 틈 주인은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정비사 팀.
국민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현숙이 변함없는 활력의 비결과 함께 독특한 신곡 홍보 전략을 선보인다. 이날 현숙은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열창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그는 건강 비결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걷는 걸 좋아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며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도 큰 에너지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대 후배 댄서들과 비교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숙은 후배 가수 **박주희**와 함께 찜질방을 찾는다. 그곳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해 즉석에서 ‘춤추는 탬버린’을 부르고 셀카 촬영까지 진행하며 미니 팬미팅을 펼친다. 팬이 떠나는 순간에도 노래를 끝까지 불러주는 열정을 보이며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현숙은 “신곡이 나오면 대중목욕탕에 가 어르신들께 불러드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일주일 내내 불러도 따라 부르지 못하는 곡은 잘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의 반응을 흥행 기준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오지호가 목욕탕
TV CHOSUN ‘미스트롯4’가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레전드 미션’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5.4%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원조 트롯 오디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오는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본선 4차에서는 단 16명만이 살아남은 가운데,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오직 레전드의 명곡으로만 승부해야 하는 만큼 참가자들의 부담감도 극에 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트롯 4대 여왕’으로 불리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직접 등장해 후배들을 지켜본다.등장과 동시에 마스터 전원이 기립했다는 후문이다. 레전드 미션은 2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두 참가자가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대결’ 방식.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은 단 한 명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룰로 심사에 나선다. 단 한 명만을 선택해야 하는 냉혹한 방식에 마스터들조차 “투표 안 하면 안 되냐”며 탄식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추가합격과 패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올해 춘절은 역대 최장 연휴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지난 1월 방한 중국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나며 2025년 평균 증가율(19.1%)을 웃돌았다. 연휴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 입국 수요까지 더하면 전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가족 단위 패키지 4~5배 증가…서울·부산 인기중국 화북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겨울방학과 맞물려 가족 단위 방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패키지 상품 모객 규모는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다. 특히 산둥 지역에서는 서울과 부산을 연계한 2개 도시 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단체상품의 고급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 징둥·씨트립·위챗페이 협업…개별관광객 공략지난해 기준 중국인 입국자의 70% 이상이 개별관광객으로 추산되는 만큼, 맞춤형 마케팅도 강화됐다. 문체부와 공사는 중국 현지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했다. 베이징 지사는 ‘징둥’과 손잡고 방한 하루 관광 상품을 선보였고, 상하이 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제2~4차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등 전국 30개 도시의 성과를 점검한 결과, 총 642만 명이 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했고, 4,060곳의 유휴공간이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했다. ■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군·충주시 선정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올해의 문화도시’에는 제2~4차 문화도시 가운데 영월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중에서는 충주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영월군, ‘문화광산도시’ 브랜드 구축영월군은 폐광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려 ‘문화광산도시’라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기록단’을 통해 광산 문화를 기록·출판하고, ‘지역생활실험실’ 운영으로 6,799명의 주민을 문화 주체로 성장시켰다. 또한 4개 문화충전샵과 67개 연계 공간을 조성해 9개 읍면 전역으로 문화 접근성을 확대했다. ▷ 충주시, 국악 산업 생태계 확장충주시는 ‘국악 콘텐츠 허브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탄금호를 배경으로 한 수상 불꽃극과 ‘WITH GUGAK’ 축제를 통해 5만6천 명의 관객을 유치했으며, 국악 공연 횟수
셰프의 DNA가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8시 20분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배우와 셰프가 한 팀이 되어 전통의 ‘손맛’을 재해석하는 과정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한식의 본질을 되짚으며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유사 한식’ 흐름 속에서 제대로 된 맛의 가치를 조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 한식을 통해 정체성을 찾은 셰프, 애진 허이스애진 허이스는 여섯 살에 벨기에로 입양됐다. 어린 시절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잃고 지냈던 그는 스무 살 무렵 우연히 접한 미숫가루 한 잔을 통해 잊고 있던 기억과 감각을 떠올렸다. 이후 그는 10년 넘게 한국을 오가며 한식 장인들을 찾아 배움을 이어갔다.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길을 접고 한식 셰프로 전향한 뒤, 관련 서적을 출간하고 벨기에 겐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을 알려왔다. 최근 유럽 전역에 불고 있는 한식 열풍이 반가우면서도, 본래의 맛과는 거리가 있는 음식들이 소비되는 현실은 그를 다시 한국으로 향하게 했다. ■ 류수영, 진정성 더한 ‘보조 셰프’ 활약류수영은 이번 여정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단순 출연자가 아닌 보조 셰프로 참여해 메뉴 개발 전반에 힘을 보탠다. 한겨울 들판에서 냉이를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혹한의 오지마을로 겨울 임장에 나선다.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골 마을을 찾는 ‘혹한기 임장’ 특집이 공개된다. 이번 임장에는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형제, ‘종이 인형’ 안재현이 함께한다. 이들이 찾은 곳은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일명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마을.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길이 덮이면서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안재현은 “저번 출연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혹독한 환경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대호가 “자연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난 도시파!”라며 단호히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역시 도시파를 자처하며 현장은 자연파와 도시파로 나뉘어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혹한기 생존 꿀팁도 공개된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핵심이라며 양세찬이 갑자기 바지를 벗는 돌발 행동을 보이고, 김대호까지 동참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안재현은 다리가 풀릴 정도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마을로 향하던 중
SBS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다. SBS 예능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49 화요 예능 전 장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늘(10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날 유연석은 2년 넘게 프로그램을 함께해 온 ‘막둥이’답게 특유의 싹싹함과 순발력으로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형님들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 맞대응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한다”며 흐뭇해한다.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 같은 느낌”이라며 특유의 재치 있는 극찬을 날리고, 김숙 역시 “털털하고 좋다”며 합격점을 준다. 세 사람의 인정 속에 유연석은 전격 ‘개그맨 픽’으로 등극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은 게임에서도 눈치, 체력,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예선전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프로그램 대표 라이벌인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 이른바 ‘액구라시코’로 불리는 맞대결이 987일 만에 다시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두 팀은 과거 제2회 슈퍼리그 4강전에서 한 경기 9골이 터지는 ‘역대 최다 득점’ 명승부를 남긴 바 있다. 리빌딩을 거쳐 전력을 보강한 양 팀이 또 한 번의 난타전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주장들의 각오도 뜨겁다.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액셔니스타와 구척장신은 자매 같은 팀”이라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고, FC액셔니스타 주장 정혜인은 “구척장신은 가장 까다로운 상대지만 반드시 이기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현재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하게 앞서 있는 상황이다. 특히 FC액셔니스타 박주호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과감한 전략을 꺼내 들었다. 팀의 에이스 박지안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경기 후반 체력이 떨어진 시점에 투입하는 ‘조커 카드’ 전략을 예고한 것. 또한 골키퍼 안혜경을 중심으로 후방 빌드업을 강화하고, 정혜인을 필두로 한 정교한 패스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송은이와 김숙의 미래를 훈훈하게 예견해 웃음을 안긴다.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2049 화요 예능 전 장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늘(10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유쾌한 힐링을 선사한다. 이날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에 도전하며 역대급 체력전을 펼친다. 연습 시작과 동시에 엉덩방아를 찧은 송은이의 모습에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리고, 이후 네 사람은 몸을 180도 젖히며 온몸을 던지는 열혈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유재석은 “우리 무슨 기예단이야?”라며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송은이와 김숙은 오랜 절친다운 ‘영혼의 단짝’ 케미를 선보인다. 주고받는 멘트는 물론 풍선 패스까지 찰떡 호흡을 자랑하자, 유재석은 “너희들은 사이좋은 할머
MBC ‘PD수첩’ 제작진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제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의미 있는 수상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는 영화제 기간 중 수여되는 **넷팩(NETPAC,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Jury Special Mention)**을 수상했다. 넷팩은 전 세계 영화 평론가와 프로그래머, 학자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영화 진흥 단체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는 별도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미학적·형식적·주제적으로 뛰어난 아시아 장편영화를 선정해 시상한다. 2026년 넷팩상 심사위원단은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에 대해 “우리 모두가 반드시 봐야 할 소중한 작품”이라며, “치밀하고 탁월한 편집을 통해 민주주의와 연대라는 긴급하고도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강렬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영화제 관객 선호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영화는 ‘영화제 올해의 영화 BEST 5’에 선정됐고, 마지막 주말에는 1,300석 규모 극장에서 특별 추가 상영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