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관세청·국가정보원이 협력해 불법 총기 제조·유통을 뿌리 뽑기 위한 범정부 대응에 성과를 냈다. 세 기관은 지난해 9월 출범한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을 통해 사제총기 제조·유통 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과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해 사회적 불안을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 인천 송도 사건 계기…기관 간 ‘원팀’ 대응 구축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을 계기로 출범했다.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사를 연계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 해외직구·테러 첩보 분석…‘고위험자’ 선별 수사관세청과 국가정보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부품·제작 도구 통관 내역과 테러 관련 첩보를 정밀 분석해,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제작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경찰은 이를 토대로 신속 수사에 착수해 현재까지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조준경 272개와 각종 도검·화약류를 압수하고, 관련자를 검찰에 송치하거나 물품을 폐기 처분했다. ■ 제도 개선 병행…입구부터 차단 강화합동
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내가 남긴 대화와 콘텐츠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 활용을 거부할 수 있는 ‘옵트아웃(Opt-out)’ 설정이 주목받고 있다. ■ 옵트아웃이란 무엇인가옵트아웃은 이용자가 작성한 대화나 콘텐츠를 AI 모델의 학습·개선에 사용하지 않도록 거부하는 기능이다.설정을 활성화하면 서비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내 데이터는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학습 자료로 활용되지 않는다. 개인정보 보호에 민감한 이용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으로 꼽힌다. ■ ChatGPT 모바일, 이렇게 설정하세요ChatGPT 모바일 앱에서는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옵트아웃이 가능하다.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프로필 아이콘 선택 데이터 제어 메뉴 이동 ‘모든 사용자 대상 모델 개선’ 버튼 끄기 해당 설정을 비활성화하면 이후 대화 내용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 ChatGPT PC 버전 설정 방법PC 환경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왼쪽 하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설정 → 데이터 제어 이동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옵션
정부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제도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개선안은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부정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자동재충전 기준 완화… “미사용자 부담 줄인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동재충전 제외 기준의 완화다.기존에는 전년도에 문화누리카드를 전액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앞으로는 2개 연도 연속 전액 미사용자만 자동재충전에서 제외된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사정으로 카드를 사용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불이익을 줄이고, 제도 이용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실물 카드 중심에서 ‘온라인 간편결제’로 확대카드 사용 방식도 달라진다.그동안 실물 카드 사용에 의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을 적극 안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문화·여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결제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해외 사용은 원천 차단… 부정 사용 관리 강화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함께 추진된다.그동안 규정이
국세청이 연말정산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친화형 콘텐츠로 납세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기간을 맞아, AI 기술로 제작한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4컷 만화와 숏츠 영상 형태로 제공되며, 연말정산 상담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 디자인과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정보를 친숙한 캐릭터 ‘공제맨’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근로자들이 자주 혼동하거나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사례 12개를 엄선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세청은 이번 콘텐츠를 포함해 납세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상담자료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4컷 만화가 수록된 소책자는 전국 세무서에 비치됐으며, 국세청 누리집에서도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누리집에서는 연말정산 4컷 만화와 숏츠 영상은 물론, 연말정산 상담도우미,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참고 자료를 함께 제공해 실
정부가 기업과 기관의 정보보호 책임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제도 손질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잇따른 대규모 해킹 사고로 높아진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보보호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핵심은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의 대폭 확대다. 우선 기존 상장기업에 적용되던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기준을 삭제해, 유가증권시장(KOSPI)과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된 모든 법인으로 공시 의무를 넓힌다. 여기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 기업도 새롭게 공시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지금까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 금융회사, 소기업,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예외 조항을 삭제해 제도 적용의 형평성을 높인다. 이를 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과학기술·인공지능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보고 주간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우주항공청을 포함한 소속·공공·유관기관 55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 AI 3대 강국 도약 본격화…정책 방향 ‘한 목소리’이번 업무보고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전략 가속 ▲AI 기반 과학기술 R&D 사고체계(패러다임) 전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역할 재정립 등 핵심 국정과제의 실행 정렬에 초점이 맞춰졌다.부처와 산하 기관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 12~13일: 출연연·공공기관 중심 과학기술 분야 보고12일 오전과 13일 오전에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출연연 21곳과 한국연구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공공기관 28곳이 성과와 2026년 중점 과제를 보고한다. ■ 13일 오후:
고용노동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위험을 줄이는 ‘위험격차 해소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9일 오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산업안전지킴이들과 함께 화성시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불시 점검하며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 모델, 전국 확산 추진화성시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2025년부터 자체 **‘산업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자격증 보유자 또는 3년 이상 실무경력자로 구성되며,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및 유해물질 관리 ▲기계설비 방호조치 여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도한다.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참여가 안전망 확충의 핵심”이라며, “화성시의 사례는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어떻게 현장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신설고용노동부는 화성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조달청이 2026년도 핵심 추진 조달정책의 세부 내용을 국민과 기업에 실시간 생중계로 공개한다. 조달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정부대전청사 3동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를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공공조달 정책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사회적 관심 사안을 국민과 기업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 개청 이후 정책보고 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에게 처음 공개되는 이번 조달부서장 회의에서는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적 이행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하는 공공조달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공공조달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핵심 추진 과제가 논의된다. 각 사업국장이 직접 정책 방향을 발표한 뒤,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생중계를 계기로 주요 조달정책 간담회와 기업 소통 현장 역시 자체 촬영 인력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생중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 과정 전반을
**관세청**이 국민들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관세청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드라마 형식의 홍보영상 **‘수상한 손님’**을 제작해, 2026년 첫 게시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설명 위주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 중심의 전개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카페를 배경으로 손님들과의 만남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마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감상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각 에피소드는 관세청의 핵심 가치인 ‘오늘의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경제를 키운다’는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를 통해 △마약 수사 △탐지견 활동 △국제물류 감시 △수출입 물품 분석 등 세관의 4대 주요 역할을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소개하며, 관세행정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전달한다. 관세청은 본편 공개와 함께 에피소드별 숏폼 영상 제작, 감상평 이벤트 진행, 유관 협회·단체와의 공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들이 관세청의 역할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1월 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시스템은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종이 문서로만 발급되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온라인에서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수령·보관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으며, 전자 허가증을 통해 언제든지 실시간 조회와 활용이 가능해졌다. 행정 현장에서도 종이 문서 관리에 따른 분실 위험이 사라지고,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편 송달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 방식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으로 전환되면서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도 한층 강화됐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을 통해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사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와 인체조직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한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1월 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식약처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공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지난 20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같은 해 11월부터 운영돼 왔다. 이번 행사는 일곱 번째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주요 업무 소개 ▲공직 선배와의 인터뷰 및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제도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돼, 약학 전공 지식을 실제 행정과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식약처에서 약무직과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공직 진출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로 정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공직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정부가 고용 취약계층 지원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취업 관련 지원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장애인·청년·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인센티브가 신설·확대되면서 현장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장애인 고용 확대 위한 ‘고용개선 장려금’ 신설먼저 장애인 고용개선 장려금이 새롭게 도입됐다. 장애인 의무고용률(3.1%)을 충족하지 못한 5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이 중증 장애인 고용을 늘릴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증 장애인 남성 1인당 월 35만 원, 여성 1인당 월 45만 원이 지급되며, 최대 1년간 지원된다. 기업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청년 채용·취업 동시 지원…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청년 고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 유지·강화된다. 취업애로청년 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비수도권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720만 원이 지급돼, 지역 인재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도모한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인상구직자의 생활 안정을 돕는 국민취업지원제도도 개선됐다.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요즘, 자칫하면 세금 폭탄이나 통관 보류로 이어질 수 있다. 주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한눈에 정리했다. ■ 면세한도부터 꼭 확인하세요해외직구 물품이 자가사용 목적일 경우에만 면세 혜택이 적용된다. 면세 기준 금액 일반 국가: 미화 150달러 이하 미국: 미화 200달러 이하 물품가격 산정 기준 물품대금 + 발송국 내 세금, 내륙운임, 보험료 등 관련 비용 포함 단, 국제운송비·보험료는 명확히 구분 가능한 경우 제외 가능 ※ 면세한도를 초과하면 공제 없이 전체 금액에 대해 과세된다. ■ 영양제·의약품 통관 기준해외직구 시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바로 건강 관련 제품이다. ① 건강기능식품 1인당 최대 6병까지 자가사용 인정 ② 의약품 1인당 최대 6병, 3개월 복용량 기준 특정 성분의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 처방전 필요 외국 의사 처방전은 인정되지 않음 ■ 유해성분 여부 꼭 확인해외직구 제품 중에는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 유해 성분이 포함된 사례도 적지 않다.성분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경로: 식
아르바이트나 취업에 성공했다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근로계약서 확인이다. 근로계약서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기재 사항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는 임금과 근로시간, 휴식과 휴가에 관한 핵심 내용이 빠짐없이 포함돼야 한다. 이는 단순한 권고가 아닌 법적 의무다. ■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 사항근로계약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반드시 명시돼야 한다. 임금 구성 항목과 계산·지급 방법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계약서를 작성한 뒤에는 노동자에게 반드시 1부를 교부해야 하며, 구두 설명만으로는 법적 효력이 충분하지 않다. 만약 이러한 절차를 지키지 않을 경우, 사업주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특히 단기 아르바이트나 초년 취업자의 경우 계약서 작성이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근로계약서는 형식적인 종이가 아니라 권리를 지키는 약속이다. 일의 시작이 설렘인 만큼, 계약서 확인이라는 기본도 반드시 챙기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 개편과 관련한 구체적 개혁 권고안을 내놨다. 이번 권고안은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의 활동 결과로, 국가 안보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민주적 통제와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방첩사 기능 분리 및 기관 재편 권고8일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전체 위원장이자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 위원장인 홍현익 前 국립외교원장은 “방첩체계의 전반적 문제를 진단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 방향을 마련했다”며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우선 방첩사를 **‘발전적 해체’**하는 대신, 현재 수행 중인 기능을 분리 및 이관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안보수사 기능은 정보·수사권 집중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 방첩정보 기능은 신설 기관 **‘국방안보정보원(가칭)’**으로 넘겨 방첩·방산·대테러 정보활동 및 사이버보안 업무를 담당하도록 함. 보안감사 기능은 ‘중앙보안감사단(가칭)’ 신설을 통해 중앙보안감사와 인사검증 지원 등을 전담토록 함. 아울러, 장성급 인사검증은 감사단이 기초자료 수집만 담당하고, 국방부 감사관실의 지휘를 받도록 하는 등 권한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