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5년간의 안정적 보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민간위탁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운영기관의 성과 평가, 향후 운영계획, 전문 인력 구성,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의 지난 5년간 운영 실적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해 재위탁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11월부터 2030년 10월까지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재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번 재위탁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육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3월 개관한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 장난감도서관(인후점·송천점), 공통 부모교육, 대체교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육아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손경화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보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년간 안정적이
광주광역시 북구가 가을 정취 속에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잇따라 마련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애인·다문화가족·통장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가 북구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 영·호남 우정의 26년…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로 첫 문 열어31일 오전 10시, 북구 모룡대길의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1997년 대구 달서구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광주 북구와 달서구가 번갈아 주최하며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져온 상징적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문인 북구청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양 지자체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 다문화 가족이 주인공… ‘어울림 한마당’ 11월 1일 개최다음 달 1일에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양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다채로움이 모여 하나 되는 어울림’을 주
인천 서구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최 ‘제8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직업재활을 통한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알리고,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서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관내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매월 독려해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총 구매액 중 법정 의무구매율(0.8%)을 훨씬 웃도는 2.38%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성과로 평가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한 서구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은 ‘구매’에서 시작된다. 서구의 꾸준
익산시가 아동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나섰다. 시는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아동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동양육시설 3곳과 공동생활가정 2곳의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족관계 회복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기관 간 협력 증진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아동보호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심리상담 지원 강화, 진로체험 기회 확대, 종사자 소진(번아웃)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답은 늘
충북 증평군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증평군은 30일 **증평읍 송산리 816-6번지에서 ‘행복돌봄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영 증평군수, 도의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돌봄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복돌봄센터의 첫 삽을 함께 떴다. 행사에서는 추진 경과 영상 상영과 시삽식이 진행되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복지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복돌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1,452.49㎡)**로, 총사업비 67억3,900만 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소년 등 전 세대를 위한 복합 복지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서 아동돌봄 및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치해 심리상담과 위기청소년 지원 기능을 담당한다. 3층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들어서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 놀이공간과 주민 휴식을 위한 공용쉼터도 함께 마련돼 모두에게 열려 있는 지역 복지 허브로 활용될 전망이다
영덕군이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한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김중한)**는 지난 29일 영해향교에서 다문화가정 전통 혼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 혼례식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다문화 부부들이 한국의 전통 혼례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전통 예복을 갖추고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된 고전 혼례식으로, 참석한 가족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실천하고자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에서 자라온 만큼 이해의 폭도 다르겠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도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통 혼례식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문화와 마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했다. 이런 작은 나눔이 다문화가정의 진정한 ‘한국의 가족으로서의 시작’을 만들어간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역 복지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유성구는 지난 29일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통합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고, 구 내 복지관 간 협력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송강사회복지관·유성구노인복지관·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복지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다양한 복지관별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유성구노인복지관은 65세 이상 고독사·자살 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인 맞춤 돌봄 특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망 강화를 이끌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가치키움’**을 운영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 케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송강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회복을 지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
경상남도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결실을 맺었다. 도는 지난 29일 산청군 신등면에서 **‘제36호 도민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도민행복주택은 초등학생 손자 2명을 돌보는 조손가정을 위해 조성된 주택으로, 누수가 심한 지붕을 수리하고 방·거실·화장실 등 내부 마감재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새로운 샤워시설을 설치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공사는 덕진종합건설㈜의 전액 기부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성은 대표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주거복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도민행복주택’은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민관협력형 주거복지사업으로, 저소득층과 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내 건설업체와 건축사가 재능기부로 시공에 참여하고, LH 경남지역본부가 물품을 지원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경상남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2~3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도민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인천시 중구가 장애인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를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과 보조금 집행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보조금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종사자 근무 실태 및 인력관리 기준 준수 여부 ▲후원금 관리 체계 ▲이용자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대책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중구는 시설 전반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 필요 시에는 보완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운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설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점검
인천시 남동구가 추진한 **‘2025 인천형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 일자리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으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권익옹호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직접 맞닿은 직무를 수행하며 사회 속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원과 주변 환경을 청소·정비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으며, 공공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관리하며 근로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다. 이는 지역의 녹색공간 유지에도 큰 기여를 했다. 또한 공공기관 내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에 참여해 주요 기관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은 전시회 관람, 장애인 채용박람회 참가 등 문화·고용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장애 인식개선 홍보물 배포 활동을 통해 주민들
사천시가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힐링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복지의 최전선에서 뛴 여러분이 진정한 주역”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행사, 1부 개회식, 2부 화합의 장으로 구성돼 다채롭게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실무분과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아로마 오일 테라피 체험, 장애인 제작 홈패션·뜨개 작품 전시, ‘사천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홍보 등이 이뤄졌다. 포토존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 ■ 표창과 공연으로 가득한 감동의 무대1부 개회식은 퓨전국악 어울림 소속 박선영 연주자의 해금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18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논산시가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의 휴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9일 ‘2025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워크숍’을 개최,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문화제조창과 청남대 일원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서적·신체적 소진을 겪는 돌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대청공원 산책과 청남대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5 공예비엔날레’**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감성 회복의 기회를 가졌다. 논산시는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의 동기부여와 소통 강화는 물론,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휴식·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돌봄 인력의 업무 만족도와 지속가능한 근무 환경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돌봄 종사자의 재충전은 곧 어르신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공주시가 아이 돌봄 서비스 품질과 운영 성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공주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도농형 부문 A등급을 획득해 충남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도시형·도농형·농촌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서비스 실적, 돌보미 활동, 안전관리, 모니터링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공주시는 높은 서비스 이용률과 체계적인 돌보미 관리, 안전 중심의 운영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남 최초로 본인부담금 지원 제도를 도입, 한 자녀 가구에는 50%, 두 자녀 이상 가구에는 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돌봄비 경감과 양육 부담 완화에 앞장선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현재 공주시에서는 매달 약 200명의 아동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위탁 운영기관인 **(사)공주대학교 교육나눔(이사장 박상옥)**은 지난해에만 시간제 돌봄 서비스 2만 9천 건을 제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돌보미 대상 정
인천광역시가 장애인콜택시의 새로운 브랜드명 **‘반디콜(BANDICALL)’**을 공식 발표하고, 새롭게 도입된 특장차 20대의 인계식을 3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서비스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이용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인천 장애인콜택시 새 이름 ‘반디콜’…“교통약자에게 빛이 되다”새 브랜드명 ‘반디콜’은 ‘반딧불이’와 ‘콜택시’를 결합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반딧불이처럼 교통약자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 이동의 불편을 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브랜드 확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네이밍 공모전과 선호도 조사, 그리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인천의 푸른 바다색과 정서진 석양의 주황빛을 모티프로 삼아 도시의 정체성과 함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신규 특장차 20대 도입이날 함께 진행된 특장차 인계식에서는 인천시가 인천교통공사에
옥천군이 사랑의 손길로 한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옥천군은 지난 29일 옥천읍 매화리에서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제승 옥천부군수,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연제국 이사장,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복 속에 진행됐다. 준공식은 1부 예배, 2부 준공 감사식, 3부 ‘희망의 집’ 둘러보기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새 보금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수혜 가정은 다자녀·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지난 2020년 8월 용담댐 방류로 주택이 완전 침수되어 5년간 임대주택에서 생활해왔다. 생계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웠던 이 가족은 한국해비타트의 홈파트너로 선정되며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얻었다. 신축 주택은 약 25평(82㎡)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거실·주방·방 3개·화장실 2개를 갖춘 아늑한 구조로 완성됐다. 총 사업비 약 1억 원 중 인건비를 제외한 대부분은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번 소식에 지역사회도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