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네 주인공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으로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10일, 네 인물의 미묘한 관계를 담아낸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이정재)은 추억이 깃든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익명 친구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현실에서 위정신(임지연)에 대한 감정이 커지고 있음에도, 정작 위정신은 여전히 ‘멜로장인’에게 마음이 머물러 변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편 이재형(김지훈)과 윤화영(서지혜) 사이에도 새로운 기류가 포착되며, 네 사람의 사자대면을 예고한 엔딩은 극 후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얄사즈’라 불리는 이들의 관계 변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임현준과 위정신은 앙숙 같은 첫 만남에서 시작해, 익명 중고 거래 앱을 매개로 서로에게 힐링이 되는 존재로 변화했다. 하지만 임현준이 박병기(전성우)를 ‘멜로장인’ 대역으로 보낸 사건을 계기로 관계는 다시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결국 계정을 삭제한 임현준과, 진짜 멜로장인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상실감을 느끼는 위정신의 모습은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안보현과 이주빈의 청량한 ‘핫핑크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두근거림을 전할 ‘스프링 피버’는 냉철한 교사 **윤봄(이주빈)**과 활화산처럼 뜨거운 감성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만나며 시작되는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안보현·이주빈이라는 믿고 보는 조합에,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원국 감독이 합류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제작진은 10일, 두 주인공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화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재규는 무심한 표정으로 윤봄에게 리본 달린 화분을 건네며 독특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면 윤봄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살짝 흔들린 듯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봄바람’을 실감하게 한다. 무작정 직진하는 재규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윤봄의 대비되는 매력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설렘을 폭발시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12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우수 작품을 격려하는 자리로, 총 24명의 유공자와 15편의 우수 콘텐츠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케이-콘텐츠 산업 공로자 24명 시상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K-콘텐츠의 세계적 성장에 기여한 제작자, 창작자, 산업 종사자들에게 **정부 포상(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이다. 기존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의 3개 부문에 더해, 올해는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이 신설되며 총 4개 부문에서 24명이 수상했다. ■ 매기 강 감독, 문화훈장 수훈문화훈장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K-컬처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기여한 매기 강 감독에게 돌아갔다. 문화포장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바람픽쳐스)**과 *‘눈물의 여왕’*의 박지은 작가가 수훈했다.두 사람
의정부시는 지난 9일 시청 태조홀과 회룡홀에서 ‘2025년 의정부시 주민자치 페스타’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을 결산하며 내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과 + 비전 + 즐거움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발표회 형식을 벗어나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연말 분위기에 맞춰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페스타에는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 ▲주민자치 운영평가 결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5개 동) ▲‘우리동네 갤러리’ 소통의 시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축하공연 무대에서는 의정부시 대표로 지난 9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참가한 호원2동 ‘호이사물놀이’팀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고, 송산3동 ‘라사모’팀의 라인댄스와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캐럴송 무대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성과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페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좌의정 **김한철(진구)**이 반정공신으로 임명된 밀약서가 드러나면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진구가 설계한 판 위에서 모든 등장인물의 운명이 뒤틀리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은 충격과 몰입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 반정이 뒤바꾼 삶, 그리고 비극으로 얽힌 인연계사년 사건 이후 **세자 이강(강태오)**과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부부의 운명은 극적으로 갈라졌다.김한철의 욕망은 강연월에게 ‘중전 살해 누명’을 씌워 폐위시키는 데까지 이어졌고, 결국 강연월은 자결을 택하며 비극적 결말을 맞는 듯했다. 그러나 죽었다고 여겨졌던 강연월은 부보상 박달이로 모습을 바꿔 이강 앞에 다시 등장한다.기억을 잃은 채 등짐장수로 살아가던 그녀는 이강과 다시 얽히며 새로운 연정에 빠지고, 결국 후궁이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금 이어지게 된다.여기에 박달이가 곧 강연월임을 기억해내며, 두 사람의 ‘홍연(紅緣)’이 완성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 또 한 쌍의 비극적 인연, 이운과 김우희**제운대군 이운(이신영)**과 김우희(홍수주) 또한 잔혹한 운명 앞에서 흔들린다.폐위, 모친의 죽음, 그리고 반정으로 선왕까지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올해도 ‘멋’의 정점을 더할 메인 MC로 샤이니 민호의 출격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민호는 3년 연속 가요대제전 메인 MC를 맡아, 명실상부한 ‘MBC 가요대제전의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31일(수)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은 민호의 세련된 매력과 짧은 인터뷰를 담은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톤의 포스터 속 민호는 단정하게 차려입은 수트와 결의에 찬 표정으로 ‘가요대제전 멋’이라는 타이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에서는 “멋진 순간은?”, “멋진 인물은?” 등 민호에게 던지는 여러 질문들이 이어지며, 올해 가요대제전에 어떤 ‘멋’을 장착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다양한 무대 연출과 아티스트 퍼포먼스로 꾸며질 화려한 쇼의 분위기도 미리 엿볼 수 있다. ‘MBC 가요대제전’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레전드 무대와 명장면을 만들며 연말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신선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요계와 팬들의 설렘이 고조되는 가운데,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10가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형태의 사랑을 10개의 단막으로 풀어낸 로맨스 앤솔로지다. KBS는 41년간 이어온 단막극 전통을 시대 변화에 맞춰 재해석하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브랜드로 ‘러브 : 트랙’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수요일 밤 9시 50분 각각 2편씩 총 10편이 방송된다. 10일 공개된 2차 포스터는 10편 속 인물들의 사랑의 순간들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처럼 배열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작품마다의 온도 차와 감정의 결을 포스터 한 장에 담아내며 ‘사랑의 스펙트럼’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러브 : 트랙’은 첫사랑, 짝사랑, 이별, 가족애, 설렘, 두려움 등 사랑이 가진 폭넓은 감정의 풍경을 10개의 단막으로 구현한 앤솔로지 시리즈다.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개인적인 감정인 ‘사랑’을 작품별로 다른 시선과 장르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사랑의 총합
배우 장률이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를 통해 올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멜로 감성을 선보인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서현진에 대해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 가족과 사랑,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 ‘러브 미’JTBC 새 금요드라마 ‘러브 미’(연출 조영민 / 극본 박은영·박희권 /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조금은 이기적이고 불완전한 가족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일상 속 상처와 회복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장률은 극 중 서현진이 연기하는 서준경의 옆집 남자이자,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감독 주도현으로 등장한다.도현은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서준경의 외로움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존재다. ■ “사람의 마음을 여는 순수한 힘” – 주도현의 매력장률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도현은 상냥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며 “그의 진심은 주변 사람들의 경계를 허무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준경이 힘든 순간, 도현은 말보다는 온기로 다가가 위로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배우 원진아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처음으로 법정물에 나선다. 색다른 매력과 강렬한 서사로 시청자 앞에 설 준비를 마친 가운데, 그녀가 선보일 ‘검사 김진아’ 캐릭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드라마는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였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완전히 다른 선택을 하면서, 부패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정의 실현을 그린 회귀 법정 드라마다. 원진아가 연기하는 김진아는 아버지를 생사의 기로로 몰아넣은 인물을 향한 복수심으로 살아가는 서울중앙지검 검사다. 그러나 그녀의 앞길은 권력의 벽에 가로막히기 일쑤였고, 쌓여가는 좌절은 점점 깊어지기만 한다. 그러던 중, 한 재판을 계기로 악연처럼 얽힌 이한영이 예상 밖의 연합 제안을 해오면서 진아의 서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그는 믿어야 할 대상인지, 또 다른 위험인지—김진아는 갈등 속에서 고뇌한다. 첫 법정물에 도전한 원진아는 출연 이유에 대해 “현실에서는 법 안에서 죄가 심판받아야 하지만, 드라마는 감정적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어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녀가 해석하는 김진아는 감정에
배우 홍민기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번듯한 가문 아래 깊은 어둠을 품은 인물 임재이로 변신한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추적하던 대군의 영혼이 뒤바뀌며 서로를 구원하는 로맨스 활극이다. 홍민기가 맡은 임재이는 조정을 좌우하는 세도가의 차남으로 태어나, 왕실 다음 가는 권력을 지닌 아버지의 그늘 아래 성장한 인물이다. 자연스레 사대부 자제들 사이에서도 우위를 점해왔고, 갖고 싶은 것은 거리낌 없이 손에 넣으며 특권층의 삶을 누렸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달리 그의 내면에는 지워지지 않는 깊은 그늘이 자리한다. 아버지의 강압적 영향력에 휘둘리며 살아온 탓에 중요한 순간마다 스스로 선택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이처럼 늘 정해진 길만 따라야 했던 임재이는 **홍은조(남지현 분)**와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억눌러 두었던 욕망과 주체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얽히고,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임재이는 형형색색의 도포를 차려입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세도가 자제다운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미쓰홍 티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1990년대 말,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평범한 ‘미쓰 홍’으로 위장 취업해 펼치는 언더커버 작전을 레트로 감성의 오피스 코미디로 담아낸다. 주인공 홍금보 역의 박신혜는 30초 남짓한 티저 안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영상은 “97년, 여직원의 이름 석 자가 아닌 ‘미쓰’라고 불리던 세기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드라마의 시대적 분위기와 배경을 단번에 보여준다. 이어 귀여운 단발머리, 단정한 유니폼을 갖춘 ‘미쓰 홍’의 분주한 하루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잔심부름에 정신없는 듯 보이지만, 곧 어리숙한 신입 사원 얼굴 위로 엘리트 감독관의 날카로운 눈빛이 겹쳐지며 완전히 다른 정체가 숨겨져 있음을 암시한다. 영상 말미, “‘미쓰홍’, 그 평범한 호칭이 시대가 만들어준 가장 완벽한 위장이었다”라는 내레이션은 극의 핵심 콘셉트를 강렬하게 요약한다. 1990년대 말 직장 문화와 성차별적 호칭의 시대성을 활용한 기막힌 위장 신분 설정이 어떤 스토리로 펼쳐질
김희선이 또 한 번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0회에서 김희선(조나정 역)은 부당함에 맞선 워킹맘의 현실적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옳은 부모가 되고자 분투하는 나정의 서사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울림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나정은 성추행 사건을 은폐한 예나(고원희 분)를 설득하려 했지만, 예나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며 끝내 거짓 진술을 고수했다. 피해자 곁에서 함께 울던 예나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나정의 괴로움은 더 깊어졌다. 회사 측은 나정을 심야·새벽 방송으로 몰아넣으며 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남편 원빈(윤박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강사장이 드나드는 골프장 직원에게서 증거를 얻고자 했지만, 김정식 본부장(이관훈 분)이 이를 눈치채며 시도는 실패했다. 두려움은 커졌지만, 나정이 흔들리지 않게 만든 힘은 결국 가족이었다. “엄마가 요즘 더 많이 웃어서 좋아”라는 아들의 한마디는 나정에게 다시 싸울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 장면에서 김희선이 지은 미소는 절절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후 나정은 강사장과 김정식 본부장의 동선을 파악하며 블
한 해의 끝을 장식할 **‘2025 KBS 연기대상’**이 기대감을 높이는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오는 12월 31일(수) 밤, KBS 2TV에서 방송되는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KBS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그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드라마 팬들의 연말 축제’**가 될 전망이다. ■ 장성규·남지현·문상민, 3MC 확정…신선한 조합‘2025 KBS 연기대상’의 진행은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남지현·문상민이 맡는다.장성규는 3년 연속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며,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호흡을 맞춘 남지현과 문상민은 드라마 속 케미를 시상식 무대까지 이어간다.세 사람의 조합이 만들어낼 유쾌한 호흡이 이번 시상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 티저 영상 공개…KBS 드라마의 ‘한 해 총결산’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2025년을 뜨겁게 달군 KBS 드라마 명장면들을 한눈에 담았다.영상에는 시청률 22.4%를 기록한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엄지원·안재욱을 비롯해, ‘24시 헬스클럽’의 이준영·정은지,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김영광, ‘트웰브’의 마동석·박형
올해를 빛낸 예능 스타들과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오는 12월 20일(토)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예대상’**이 초호화 축하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 세대·장르를 초월한 라인업이번 시상식에는 김종민, 붐, 박서진, 신윤승, 박철규, 영탁, 김연자, 10CM(십센치), 송은이, 이승기, 포레스텔라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김종민·붐·박서진·신윤승·박철규는 각자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대표해 **‘한정판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박 2일 시즌4’의 맏형 김종민, ‘편스토랑’의 센스 있는 진행자 붐, ‘살림남2’의 트로트 대세 박서진, ‘개그콘서트’의 신윤승, ‘아침마당’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활약 중인 박철규 아나운서까지—예능과 음악, 진행의 경계를 허문 이들의 무대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 세대를 잇는 듀엣 무대, 영탁·김연자 & 10CM·송은이영탁과 김연자는 앞서 듀엣곡 *‘주시고(Juicy Go)’*로 트로트계의 세대 통합을 이끌며 ‘찐 케미’를 입증했다. 이번 무대
거제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 곳곳을 환하게 밝히는 ‘빛의 거리’를 조성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선사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고현동 신현농협 앞과 옥포 국민은행 앞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시의원, 지역 상인,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불을 밝히며 연말의 정취를 나눴다. ‘빛의 거리’는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고현동 엠파크거리~고현시장 일원, ▲옥포동 국민은행~수협 일원, ▲장승포동 두모교차로~문화예술회관 삼거리 일원, ▲능포동 시외버스터미널 일원 등 4개 구간에 조성됐다. 빛의 거리는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거리 곳곳에는 상징 게이트와 함께 다양한 LED 조명, 트리 장식, 눈 결정체 모양의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화려한 야경을 연출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들께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빛의 거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가 되어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