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철현)은 지난 6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4회 어르신 한마당 축제 ‘사랑합니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후원 소상공인 단체인 ‘참고마운가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마당에는 500여 명의 어르신과 시민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 축제의 막은 모듬북팀 ‘일타고수’의 흥겨운 공연으로 열렸고,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공연, 꽃다비 예술단의 무대, 색소폰·통기타 연주팀 등 총 10여 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지하 1층 로비에서는 ‘시간을 잇는 기억전’ 추억 물품 전시회가 열려, 어르신들이 직접 제출한 소중한 물건을 통해 지난 세월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후에는 복지관 식당, 강당, 나눔실 등에서 무료 점심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하루를 선사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의 통영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싱어송라이터 **피엘(PL)**이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피엘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마포구 톤 스튜디오(TONE STUDIO)**에서 **‘Winter Live : 인터루드 24 (INTERLUDE 24)’**를 개최하며, 한 해의 음악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공연 구성으로 꾸며진다. 앞서 피엘은 지난 7월 **EP 앨범 ‘PASSPORT(패스포트)’**를 발매하고, 8월 단독 콘서트 **‘Summer Diary 2025(서머 다이어리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활발한 하반기 행보를 이어왔다. 이어 9월에는 ‘썸데이 페스티벌 2025’, ‘라이브 클럽 데이(Live Club Day)’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INTERLUDE 24’**는 그 모든 여정을 잠시 멈추고 숨 고르듯, 한 해를 정리하는 감성적 인터미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톤 스튜디오는 국내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녹음 공간이자,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 베뉴로 주목받고 있는 장소다. 피엘
웨이브 오리지널 새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이 개성 넘치는 조연진을 앞세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제작진은 7일, 작품의 리얼리티를 한층 끌어올릴 허정도, 강신, 이준혁, 우지현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 대환장 캠퍼스 로맨스의 본격 시작오는 11월 13일(목) 첫 공개되는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은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과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김요한)**이 학과 통폐합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청춘들의 발칙한 에너지와 현실 풍자가 어우러진 ‘오류 가득 캠퍼스 로맨스’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 윤성호·한인미 감독의 만남, 창작집단 ‘송편’의 감각적 극본‘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탑 매니지먼트’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성호 감독, 그리고 ‘대세는 백합’, ‘만인의 연인’으로 화제를 모은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예고했다. 또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송현주, ‘익스트림 페스티벌’의 김홍기 등 젊은 창작진이 참여한 **창작집단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구석 다이닝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11월 8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2회에서는 윤남노 셰프의 새 집 최초 공개와 함께, 그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홈 다이닝 클래스’가 펼쳐진다. 최근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윤남노 셰프는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깔끔한 주방, 정갈하게 정리된 식자재 냉장고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과거 “집에서 음식 냄새가 나는 게 싫어 물만 두고 살았다”던 그는 이제 직접 요리를 하며 건강을 챙기는 ‘셀프 케어 셰프’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 셰프는 아침부터 직접 ‘방구석 다이닝’을 오픈,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선보인다.바질, 방울토마토, 김 등 신선한 재료를 정리하며 현란한 칼질로 시작되는 그의 손끝은 보는 이들의 미각을 자극한다. 첫 코스는 토마토 가스파초, 이어 아몬드와 김을 넣은 메밀 국수까지 — “한 끼라도 제대로”라는 윤남노 셰프의 철학이 그대로 드러난다. 특유의 정갈한 플레이팅과 감각적인 조합은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참견인들은 윤남노 셰프의 ‘집밥 변신’에
배우 박서준이 첫사랑 원지안으로 인해 또 한 번 ‘고생길’을 예고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 연출 임현욱 / 제작 SLL·아이엔·글뫼)**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예측 불가한 첫사랑 로맨스를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스무 살 청춘으로 돌아간 두 사람의 풋풋한 첫사랑 시절로 시작된다.함께 풀밭을 뛰어다니며 웃음을 터뜨리던 두 사람은 나란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평온한 순간을 맞는다. 하지만 **서지우의 돌발 발언 “우리 잘래?”**가 분위기를 단번에 뒤흔들며 이경도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술에 취한 서지우가 이경도를 쓰다듬고, 먼저 말을 거는 등 직진 매력으로 그의 마음을 흔드는 장면이 이어진다. 그런 서지우의 행동 하나하나에 얼빠진 듯 반응하는 이경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유발하며, 두 사람의 첫사랑이 평범치 않음을 암시한다. 시간이 흘러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여전히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걔는 왜 조용하게 살지를 못하냐”며 툴툴대는 이경도에게, 서지우는 **“내 이혼 기사 네가 써”**라는 폭탄발언
배구 여제 김연경이 또 한 번 예능판 ‘전략가’의 면모를 선보인다. 오는 9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최윤영·이재우) 7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실업배구 강호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의 승부가 공개된다. 앞선 경기에서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선취하고, 2세트에서도 큰 점수 차로 앞서가며 완승을 예감케 했지만, 과거 역전패의 아픔이 있던 만큼 방심은 금물. 과연 김연경 사단이 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시즌 3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강민식 감독의 치열한 ‘전략 대결’**이 펼쳐진다. 김 감독은 “득점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선수들을 다독이며 경기 흐름을 이끈다. 그러나 수원특례시청의 반격이 거세지자, 김 감독은 “야, 바꿔!”라는 단호한 외침으로 전세를 뒤집으려는 결단을 내린다.그녀의 한마디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세터 이진이 경기 중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포착돼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다.김연경 감독의 따뜻한 한마디에 울컥한 이진의 진심 어린 감정이 공개될 예정으
경상남도가 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경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대만교통부 관광국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매년 수많은 관광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찾는 한국 관광 홍보의 핵심 무대로 꼽힌다. 올해 경남관광 홍보관은 한국관 1층에 ‘HELLO, 경상남도’를 주제로 설치돼,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부스 디자인으로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에는 도내 관광기업 5개사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앵강마켓(남해 바다 식재료 활용 전통 식품) △남해제과 브레드멜(특산물 베이커리) △사월의 모비딕(통영 로컬 프라이빗 투어 전문 여행사) △바이버스튜디오(캐릭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늘과 씨(sea)사이(경남 식재료 활용 동결 과일칩) 등이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고(故) 김광우 조각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재단은 지난 6일 포천아트밸리 내 김광우미술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술관이 걸어온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자연과 예술, 사람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공간”이번 행사는 김광우 조각가의 작품세계를 기리며 **‘예술과 자연,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동을 나누고, 문화예술의 도시 포천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고 김광우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나무, 모래,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조형미를 선보였다. 그의 작품에는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 자연의 순환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현재 미술관에는 대표작을 포함한 38점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관람객은 작품 해설·색칠 체험·그리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공간으로”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년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김
포천시가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포천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성장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모범어린이 11명과 아동복지 유공 종사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내빈과 아동들이 함께 ‘고향의 봄’을 합창하며 세대 간 어울림과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2부에서는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연주,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열정과 박수로 가득 찼다. 공연에 참여한 한 아동은 “무대에 서기 전엔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만큼 멋진 공연을 마쳐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모든 어린이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배”라며 “아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산청군이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7일 **‘제74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제38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함양사건 희생자들의 영령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재생 유족회장을 비롯해 장동수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양 군의회 의원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위령제는 먼저 위패봉안각에서 산청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유족회장이 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배광장 추모식에서는 銀빛시니어 우리춤단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추모시 낭독, 유족대표 인사, 위령자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아직도 유족분들이 염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신성범 국회의원이 발의한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실질적인 명예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함양사건은 6
양평군이 따뜻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내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품에 쏙! 입양의 날’ 행사를 열고 유기동물의 새로운 가족 찾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양 문화 확산과 보호소 내 동물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 △동물 사회화 활동 △건강 상담 △‘8코기네’ 전승우 훈련사의 반려동물 교육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당일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들에게는 반려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입양 키트’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입양자들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평군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지 말고 입양하자’는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보호 인식 개선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양평군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앞으로도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기동물 입양은 생명을 구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다. 양평군의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양 캠페인을 넘어, 사람과 동
양평군이 미래 농업의 주역을 길러내며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제26기 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92명의 졸업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졸업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제26기 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문농업과(스마트농업) ▲귀농귀촌농업과 ▲농산물가공과(우리밀 제과제빵) ▲농촌융복합산업과 등 4개 학과를 운영, 각 과정별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과 분임 연구과제를 통해 체계적인 농업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총 92명의 졸업생은 출석률 75% 이상, 졸업시험 응시, 분임과제 보고서 및 발표 등 학사 규정을 충족해 졸업 자격을 얻었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식과 함께 17명의 개근상, 12명의 성적우수상 수상자가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각 과 대표 4명이 양평군의회 표창을, 제26기 학생회장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학습환경 개선에 기여한 학생에게는 모범상이 수여됐다. 전진선 친환경농업대학장은 “지난 1년 동안 성실히 학업에 임해 오늘 졸업의 결실을 맺은 모든 졸
오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월 6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권재 오산시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사업 성과 발표 ▲우수 참여 사례 공유 ▲청년 소통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단념청년과 취업준비 청년을 위한 단기·중기·장기 맞춤형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9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심리 안정 및 사회적 관계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체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그 결과, 참여자 96명 중 95명(99%)이 과정을 수료했고, 18명은 취업에 성공, 64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연천군이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6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 연천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연천군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연합회, 학습단체 및 품목별연구회 등 지역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한 축제의 장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시상식을 비롯해 국악 공연, 식문화 퍼포먼스, 어울놀이, 락밴드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인 학습단체와 품목별연구회, 4-H연합회는 직접 참여해 쌀, 사과, 율무가공품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연천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농촌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
연천군 백학면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백학면은 지난 5일 백학광장에서 ‘2025년 백학면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백학 어울림 사랑 나눔 바자회, 백학 행복 걷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백학 어울림 사랑 나눔 바자회’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사와 축사, 경품추첨,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Happy Walking 백학 행복 걷기 행사,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난타, 풍물, 고고장구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함께 열린 서예 전시회는 주민들의 예술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바자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과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백학면 저소득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Happy Walking 백학 행복 걷기 행사’에는 100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