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가 디지털 기반 보건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도와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구보건소는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 PC를 도입하고, 방문간호사가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어르신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하며 비대면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 개선은 단순한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어르신 건강 상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운영 방식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황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행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중증화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어린이, 청소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면역 취약계층의 예방접종이 더욱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이 나타나 학교와 학원 등 단체생활을 통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주군은 울산 지역 최초로 전 군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4세부터 64세까지 울주군민도 보건소 및 울주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는 외부 활동과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어린이와 청
서천군보건소가 AI·IoT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천군보건소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농어촌 지역 여건상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2024년에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 같은 맞춤형 접근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사업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보유한 군민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생활 개선이 요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비대면 건강 상담과 연계된다. 보건소 간호사와의 비대면 상담을 통해 혈압·혈당 관리부터 신체활동, 식생활, 복약 관리까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디지털 교육을 병행
파주시가 시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감염병 예방과 공중보건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선제적 조치다. 파주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주시 보건소 수가 조례’ 개정을 통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 3000원을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취약계층에 한해 적용되던 감면 혜택을 모든 파주시민으로 확대하고, 관내 식품 제조·가공·조리·운반·판매업 종사자 전체까지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의무 검사 대상이 아닌 일반 시민들까지 자발적으로 검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파주시의 보건 행정 의지가 반영됐다. 파주시는 검사 접근성을 낮춤으로써 질병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자발적 검사 참여 확산을 통해 식품 위생과 공중보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위생 정책을 실현하는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예산군보건소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실정에 맞춘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종료 이후까지 이어지는 관리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접근성, 운영 내실화, 사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민간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예방과 관리를 돕는 정책이다. 일상 속 마음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예산군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내 병·의원,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바우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 절차 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자체 점검과 보완을 통해 운영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주목받은 대목은 사후관리 모델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대상자가 스스로 마음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싱잉볼
홍성군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필수의료 보완부터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정신건강 분야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보건의료의 핵심 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충청남도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중앙·광역 평가서 11개 분야 수상…기획력·현장 실행력 입증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가 실시한 총 11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을 비롯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핵심 공공보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감염병 대응과 음식문화 개선, 비만 예방 등 생활 밀착형 보건정책에서도 성과를 냈다. 특히 치매관리사업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현장 중심 보건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개인 표창 잇따라…보건소 행정 기여도 ‘군내 최고’보건소 공무원들의 전문성 역시 빛을 발했다.일차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식품안전, 공중위생, 결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표창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합동평가(시군평가) 유공 부문에서는 홍성군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주거 지원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회 복귀를 돕는 공공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임창휘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지원주택 입주 대상에 ‘고립·은둔 청년’을 공식 포함한 점이다. 그동안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가 없어 체계적인 주거 지원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도권 지원이 가능해졌다. 조례에서 규정한 고립·은둔 청년은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상당 기간 제한된 거주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 유지가 어려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말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활용해,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주택 공급과 운영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3월 「가족돌봄 등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리 유주헌)은 지난 12월 20일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할 지역 전문가들의 정책 이해도와 자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광역시도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의 정책 방향, 사업 지침,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들이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향후 각 지역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지자체의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실행 단계에서 정책 자문, 실행계획 컨설팅, 현장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위촉장을 받은 지역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동반자”라며, “지자체의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과 조언을 통해 통합돌봄의 성공적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은 고령화 사회로 가는 한국에 꼭 필요한
경상남도가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에 나섰다. 도는 12월 19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시·군 및 읍·면·동에서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50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과 읍·면·동 중심 실행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2026년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운영 지침 ▲읍면동 중심 실행체계와 현장 역할 ▲경남사회서비스원의 지원 및 품질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이웃돌봄 등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에 대한 운영 지침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이를 통해 읍면동이 통합돌봄의 핵심 전달체계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기능이 한층 명확해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지역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공무원의 이해와 실행력이 강화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보건복지부가 한국청과주식회사(대표 박상헌),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기초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 코로나19 시범사업에서 전국 단위로 확산‘그냥드림’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당시 **경기도가 처음 시행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모태로 한다.성남·평택·광명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으며 31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위기가구 발굴과 긴급 복지 연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2025년 12월부터 전국 단위 민관 협업사업으로 ‘그냥드림’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 민간기업 참여로, 기업의 사회공헌이 복지정책과 결합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 역할 분담으로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의 총괄 관리와 제도 개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운영기
농촌진흥청이 양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의 전국 확산에 본격 나선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개발된 기술 전시를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및 표준 재배 기술 ▲육묘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기계화한 종합 기술 패키지가 선보였다. 이 청장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의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향후에는 양파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밭작물에도 적용 가능한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모델’**을 개발해 농업 기계화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은 “파종과 수확 시기마다 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인건비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 청장은 “이번 기계화 모델을 적용하면 노동력은 87%, 생산비는 82% 절감 가능하다”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2025년 경상북도 공공의료 성과대회’에서 공공보건의료 분야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렸으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대응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강화 ▲공공의료 및 응급의료 확립 ▲우수사례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산시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최고 점수를 기록,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경산시는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2020~2021년 코로나19 대응 평가 2년 연속 대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까지 5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철저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입증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임산부 및 돌봄 가족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가족 내 2차 감염 위험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산시는 시민 체감형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직장인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정
영천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식량시책 평가’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며, 식량산업 정책 추진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시군 식량시책 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추진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추진 ▲사업비 집행 효율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 쌀 생산량 조절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이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2억 5천만 원, 하계 조사료 수확작업비 지원에 4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감축 실적 85%(201ha/목표 235ha)를 달성했다. 또한 농기계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등 15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식량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영천시는 쌀 적정생산 및 식량산업 육성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경상북도로부터 포상금 100만 원도 함께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행정과 농업인이 한마음으로
경기도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9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전문가·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자립주거 지원사업의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첫 회의에 이어 열린 두 번째 공식 회의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자립주택·체험홈 등 자립주거 지원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주거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거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자립주거 지원사업’은 혼자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경기도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도는 이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하며 이웃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안정성과 생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주택 공급 및 확보방안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과 격차 해소 방안 ▲공동 커뮤니티 공간 설치 필요성 ▲편의시설 확충 및 사업비 지원 기준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자립주택과 체험홈 운영기관의 실제 사례 발표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델 ‘경기 유니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19일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용진 GH 사장,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경기 유니티’는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기관이 운영을 맡아 아이돌봄 서비스, 건강교실, 여가 프로그램 등을 상시 제공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주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가 시작된 단지로, 이번에 개소한 ‘경기 유니티’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56㎡(1~2층)에 조성됐다. ■ 세대 맞춤형 공간 구성…아동부터 고령자까지 함께1층은 아이 성장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놀이·체험 존과 가족 라운지를 마련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2층은 고령자와 성인 중심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