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배우 정이찬과 백서라가 운명처럼 끌리는 첫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서서히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특히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장르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독특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이찬은 극 중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는다. 백서라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등장한다. 두 배우는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피비 작가에게 직접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된 만큼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신주신이 모모를 고급 레스토랑으로 초대하며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담겼다. 무표정한 얼굴로 차분하게 모모를 바라보던 신주신은 숨기지 않는 관심을 드러내고, 모모는 톱배우다운 우아한 분위기로 응답한다. 특히 신
경남 하동군 전역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가 펼쳐졌다. 하동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읍면에서 정월대보름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약 4천여 명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전통 민속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해 서로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달집에 불을 붙이는 행사가 이어졌다. 타오르는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들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참석자들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군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후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며 모든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
경북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고 지역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 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약 800명이 참석해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 공연, 소원지 작성,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달집에 소원을 담은 종이를 달며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예천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요원 약 100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또한 화재 예방과 교통 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태워 보내고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단순한
경남 남해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지난 3월 1일 설천면 문항에 위치한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기관·단체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약 150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 3·1운동 경과 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대한민국 독립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3·1 독립운동이 오늘날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남해에서 이어져 온 독립운동 정신 역시 현재의 남해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군민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
SBS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솔직한 연애관과 유쾌한 입담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색다른 설정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토크쇼로, 출연진의 자유로운 대화와 상황극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장훈은 특별한 콘셉트의 조기 농구단 입단 테스트에 참여했다. 농구 선수 출신답게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MC 탁재훈과 끊임없는 티키타카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녹화 중 서장훈은 자신의 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특별히 외롭다고 느끼지는 않는다”며 “지금은 굳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자주 만나는 관계보다는 “가끔씩 조용하게 만나는 스타일의 연애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그램은 많이 하느냐”며 장난 섞인 공격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탁재훈의 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던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이야기 하나 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101번째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남편 윤대현 셰프가 등장해 출연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서울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스타 셰프 부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려한 경력과 달리 김희은 셰프는 예상치 못한 과거를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를 맞아 피를 흘린 적도 있었다”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집을 나왔다”고 밝히며 요리를 향한 집념을 전했다. 또한 요리를 배우기 위해 생활고를 겪던 시절,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사흘을 버텼던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정말 고생 많았다”, “셰프로 성공하기까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가득한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콘셉트의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049 시청률 1.7%로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3일 방송에서는 두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김동현이 서울 은평구 일대를 찾아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네 사람은 체력을 총동원하는 미션 게임 ‘핑퐁! 넥 캐치’에 도전한다.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중화 받침대로 탁구공을 받아내는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턱받이를 착용한 모습 때문에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추성훈은 공이 뜨자마자 온몸으로 달려드는 거침없는 플레이로 현장을 뒤집는다. 야생 동물을 연상케 하는 움직임으로 미용실 안을 뛰어다니던 그는 공을 쫓다 카메라를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을 연계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공동 연구 및 자문 ▲문화·콘텐츠 분야 교육사업 추진 ▲정책 토론회·세미나·포럼·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공동 개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강국네트워크는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회 등록 법인으로,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풍부한 문화 자
경기 양평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평군은 3월 1일 오전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양평 전역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양평은 1919년 당시 총 15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곳이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며 공동체의 자긍심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정신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져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그들이 지켜낸 이 땅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다음 세대에 그 가치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전국 152개 지역에서 1,411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며 지역 관광 생태계 기반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두레 사업지역 5곳을 포함해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총 1억1천만 원 범위의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창업·경영 교육, 전문가 컨설팅, 상품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시범 사업, 브랜드 개발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별 ‘관광두레 PD’가 사업 초기부터 밀착 지원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민사업체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내년부터 연중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2025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에서 관광객 증가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2026년부터 이를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방문객 증가…시범사업 성과 확인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이 늘었으며,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방문자 유입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기간 동안 총 489개의 농촌관광 상품에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또한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2026년부터 매월 둘째 주 정기 운영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계절별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지정해 농촌 여행 상품 할인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상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봄부터 웰촌 통해 농촌여행 정보 제공올해 3월부터는 농촌관광
남양주시 다산2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전통문화 행사가 열렸다.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윷놀이대회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이어가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척사대회가 다산2동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안성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시는 3월 1일 오전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3·1절 기념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한 뒤 헌화와 분향을 통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위패가 봉안된 공간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장소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
전북 임실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실군은 3월 1일 오전 임실읍 3·1동산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양주영 군의회 부의장, 유효선 교육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학생, 군민, 군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임실 지역 3·1운동 이야기 소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양현 광복회 회장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청소년 대표 2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107년 전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성악 공연을 통해 뮤지컬 ‘영웅’의 곡을 선보이며 독립운동의 감동을 전달했고, 이어 임실군의 발전과 미래세대의 번영, 국가와 군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한편 운암면에서는 갑오동학농민혁명 임실군 유족회 주관으로 별도의 3·1절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80여 명이 참석해 한영태 열사를 추모하는 참배와 헌화, 만세삼창, 시가행진 등을 진행했
부산 서구가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발굴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을 출범시켰다. 부산 서구는 지난 2월 28일 오후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단원,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했다.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지도강사 6명, 단원 5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단원들이 준비한 창단 기념 연주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서구여성합창단 우원석 지휘자와 김현정 지도강사의 공연이 무대를 꾸몄으며, 권혜정 회장과 최영 원장 부부의 클라리넷·바이올린 듀오 공연도 마련돼 오케스트라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최영 원장은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기념해 단원 전원에게 도서를 선물하며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은 3월부터 정기 연습과 연주 활동을 통해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에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