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AI·의료·반도체·그린산업 등 미래성장 분야 중심의 주요 현안사업을 대거 반영시키며,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성과는 정부의 ‘AI 투자 확대·R&D 경쟁력 강화·지방균형발전 가속화’ 기조에 맞춘 전략적 대응의 결과로 평가된다. ■ 원주시, 선제적 국비 대응 전략 결실2026년도 정부예산은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복지 ▲지방균형발전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편성됐다.이에 원주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추진단’과 민간 전문가 중심의 ‘민간협력지원단’을 구성,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미래산업·의료바이오·교통·생활SOC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 AI·의료·반도체 등 미래산업 집중 반영원주시의 2026년 주요 반영 사업은 다음과 같다. 미래산업·R&D 분야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37.2억)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40.56억)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35억) ▲AI 융합 에스테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소공인 전용 지원시설인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3일 준공됐다.이번 센터 개소로 원주시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 강원도 첫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원주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30분, 문막읍 동화산업단지 내 구축지(동화공단로 75)에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이경원 강원지방조달청장, 이연선 원주세무서장, 정의수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 등 소공인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 총 47억 6천만 원 투입… 스마트 제조 기반 완비이번 사업에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47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기존 공동직장어린이집(774㎡)을 사무동으로 리모델링하고, **공장동(672.87㎡)**을 증축해 공용장비실·교육실·회의실·사무실 등을 갖췄다. 사무동에는 ▲사무실 ▲3D프린터실 ▲CAD 강의실(로봇 실습실) ▲창업보육실 ▲CNC조각기실 ▲휴게공간(카페테리아·외부테라스) 등 소공인 성장 지원 공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대표 장수기업 중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6개 사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으로 선정하고, 12월 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 ‘백년기업’ 제도는 단순히 오랜 업력을 가진 기업을 넘어, 20년 이상 꾸준한 경영성과와 혁신 역량을 입증한 기업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100년 지속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2012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63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태양3C㈜(홍천) ▲㈜유유헬스케어(횡성) ▲웰텍㈜(횡성) ▲㈜비피도(홍천) ▲㈜전진기업(춘천) ▲그린건설환경(자)(정선) 등 6곳이다. 이들 기업은 기술혁신성과, 고용창출, 지역사회 공헌, 경영 안정성, 지속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백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각종 지원사업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전국적으로도 드물다”며 “현재 강원도에는 강원여객 단 한 곳만이 백년기업으로 존재하지만,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암군이 내년도 정부 본예산에 지역 핵심사업 5건, 총 34억4,000만원 규모의 국비를 반영시키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영암군은 2일 국회가 의결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총 1,333억 원 규모로 제안한 사업 중 핵심 5건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민선시대 이후 영암군이 확보한 최대 규모의 본예산 반영 실적이다. 이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총사업비 126억 원) ▲어선건조 지원센터 구축(400억 원)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380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확충(424억 원) ▲도갑사 노후설비 개선(3억 원) 등이다. 특히 과거 평균 1~2건 수준에 머물렀던 국회 반영 실적과 비교하면, 올해는 획기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정부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사업기획,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적극적인 국비 확보 행정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달 26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예산 담당 공직자들이 서삼석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등, 수차례에 걸친 직접 소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의 노력이 하나씩 결
전라남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사상 첫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AI·우주항공·에너지·농수산 등 미래 핵심산업의 성장 기반을 대거 확보하면서, ‘미래 전남 황금시대’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 전남, 사상 첫 국비 10조 원 돌파전남도는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에 전남지역 예산 10조 42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9조 502억 원보다 9,540억 원(10.5%) 증가한 금액으로, 정부 예산 증가율(8.1%)을 상회했다. 특히 9월 정부 예산안(9조 4,188억 원)에서 국회 심의과정 중 5,854억 원이 추가 확보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민선 7기 초 6조 원 수준에 불과했던 국비 확보액이 불과 몇 년 만에 10조 원을 돌파한 것은 ‘획기적 성과’로 평가된다. ■ 첨단전략산업·AI·에너지… 전남의 ‘미래 100년 산업지도’전남도는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미래 첨단전략산업, 차세대 에너지, AI 기반 농수산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주요 확보 사업은 다음과 같다.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 시험시설 구축 용역비 20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은 지역 고유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전략에 있습니다.”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제9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밝힌 핵심 메시지다. 그는 “진천은 지난 10년간의 산업 성장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10년은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자생적 경제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변화의 10년, 도약의 10년”… 진천경제의 발자취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 주관, 진천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3일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됐다.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도내 기관단체장 및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시상식 ▲장학금 전달식 ▲송기섭 군수 특별강연 ▲‘지속가능 경제도시 진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투자 유치로 이룬 다층적 산업 생태계송 군수는 ‘진천경제, 변화의 10년 그리고 도약의 10년’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봤다.그는 “식품가공·첨단물류산업에서 AI·바이오·반도체 연계 산업으로 이어지는 다층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이러한 투자 유치 성과는 지방 중소도시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천군은 1인당 GRDP, 취업자 수, 평균
구미시가 지역 내 노동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 및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을 대표하는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한 뒤,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임금체불이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삶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와 지역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의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노사 상생문화를 확산시키는 **‘구미형 노사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노사 상생의 첫걸음은 ‘신뢰’에서 시작된다. 구미시의 이번 협
창원특례시가 ‘K-방산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MBC경남과 함께 **‘K-방산 미래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 “AI와 잠수함이 여는 신(新)안보시대”이번 포럼은 ‘최첨단 잠수함과 AI 무기체계가 여는 신안보시대’를 주제로 열렸다.국내외 방위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 국방기술 발전 및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국회의원, 국방기술품질원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 등 방산기업·학계·국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자주국방에서 첨단기술국가로”… K-방산의 비전 제시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은 ‘미래억제력의 재정의–핵잠수함 승인 이후 자주국방과 동맹’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한국의 국방 전략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1부에서는 ‘한국형 첨단 잠수함 개발의 기술적 현실과 대응 전략’, 2부에서는 ‘AI 기반 자율무기체계와 방산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화오션, LIG넥스원, 현대로템, 대한항공 등 주요 방산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3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열린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온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관세 인상,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물가·금리 부담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혁신과 끈기로 돌파구를 만들어 온 기업인 여러분이야말로 창원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과 신흥시장 개척, 수출 품목 다변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불확실한 통상환경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혁신,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추진 등과 연계해 제조·방산 주력 산업뿐 아니라 의료·바이오,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경쟁력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경제 발전·고용 창출·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 및 경영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전달식도 진행돼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 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기업이
광주광역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9,49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빛의 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부강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 광주, 역대 최대 국비 3조 9,497억 원 확보광주시는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총 3조 9,4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3조 3,858억 원보다 5,639억 원(16.6%) 증가한 수치로,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8.1%)의 두 배를 넘는 높은 상승폭이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빛의 혁명’의 정신을 잇는 민주인권도시로서의 정체성과, 첨단산업 중심의 ‘부강한 광주’ 비전을 구체화할 발판을 마련했다. ■ ‘빛의 혁명’ 계승… 5·18 민주공원 조성 본격화광주는 민주주의 도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빛의 혁명’ 예산을 확보했다.5·18 구묘역을 국민적 추모공간이자 K-민주주의 교육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5·18 구묘역 민주공원 조성(7.1억 원)과,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5·18 미래세대관’**으로 복원·활용하는 사업(4.4억 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5·18정신을
화성특례시가 3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지역 산업 발전 방향과 중소기업 지원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학계·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9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화성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기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총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김계철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장, 중소기업 자문단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문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자문단 유공 시상 ▲2025년도 활동 총괄 보고 ▲2026년 산업 동향 발표 ▲분과별 주요 제안사업 공유 ▲분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별 산학협력 코디네이터 확대, ▲AI 분야 코디네이터 신설, ▲자금·수출·노무 분야 전문가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확대 등 2026년 자문단 운영 고도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기업도시 화성’을 주제로 각자의 소망을 풍선에 적어 띄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
광양시가 주최한 ‘2025 광양시 산업‧고용 포럼’이 시민과 기업,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지역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위기를 기회로: 광양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양의 산업과 고용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산업 분야 세션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김명수 주력산업본부장이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신산업 리디자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본부장은 철강산업의 최근 동향과 구조적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 및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고용 분야 세션에서는 지방사회연구원 주무현 원장이 **‘포스트 철강시대, 광양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모색’**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주 원장은 광양시의 노동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일자리 확대, 청년층 재교육, 지역 산업 다변화 등을 중심으로 한 고용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산업 전환과 고용 확대를 위
대구광역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 역대 최대 9조 규모 국비 확보대구시는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총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중 투자사업 기준 금액은 4조 3,811억 원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일부만 반영된 주요 사업들이 정치권의 협력을 통해 대폭 증액됐다.대상 사업은 ▲대구 취수원 이전(25억 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 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 원) ▲산업 AX 혁신허브 구축(10억 원) ▲안경산업 육성(17억 원) 등이다. ■ AI·로봇 중심 신성장 기반 강화2026년도 예산 중 AI 관련 사업은 총 31건으로, 국비만 990억 원이 배정됐다.‘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 원) 등 총사업비 1조 1,93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포함돼 ‘대한민국 인공지능 로봇 수도’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취수원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비’(25억 원)도 반영돼 실질적인 추진 여건이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사상 첫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이는 전년보다 8,00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마무리되는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도민·정치권·행정이 힘을 모아 거둔 성과로 평가된다. ■ 전북 예산, 3년 만에 ‘9조→10조 시대’ 돌파전북도의 국가예산은 2022년 8조 9,368억 원에서 2023년 9조 1,595억 원으로 9조 원대를 넘어섰다.이후 2024년에는 9조 163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2025년 9조 2,244억 원을 거쳐 2026년 10조 원대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불과 3년 만에 두 단계 예산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전북 재정사에서 ‘질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분석이다. ■ AI·우주·헴프 산업 등 신규 사업 대거 반영이번 예산 확보의 핵심은 신규 전략 사업의 대폭 반영이다.전북도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총사업비 1조 원),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2,500억 원),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3,874억 원), 전북특별법 특례와 연계된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5
김포시가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소’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12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마련된 맞춤형 현장 상담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겪는 인사‧노무, 세무‧회계, 법률, 특허, 마케팅 등 복합적인 경영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비즈니스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참여해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컨설팅부터 해결 지원까지 일괄 제공한다. 이동상담소는 12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 기업을 우선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다만 참여 확대를 위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으로,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전문 상담 인력이 김포로 직접 찾아와 기업의 고민을 함께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