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소완섭)는 지난 31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 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10월 말 전국 65개 시·도에서 동시에 거행된다.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보훈단체장,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의식은 종교의식으로 시작해 소완섭 회장의 추념사, 주요 내빈의 추도사, 조시 낭독과 조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소완섭 회장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그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쟁의 상처가 세월 속에 희미해져도, 자유를 지켜낸 이들의 희생은 우리 사회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가치입니다. [비즈데일리 이
외교부는 오는 11월 3일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여권발급신청서 음성안내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권발급신청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작성 요령과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여권을 발급한 바 있으며,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포용적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정의 진정한 혁신은 기술보다 배려에서 시작된다. 외교부의 이번 시도는 ‘모두를 위한 행정’이라는 가치가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보건복지부가 10월 31일,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일자리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2026년 3만 5,846명으로 확대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과 소득보장, 직업경험 제공을 위해 2007년부터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정부예산안 기준으로 장애인일자리 지원 규모는 올해(3만 3,546명)보다 2,300명 늘어난 3만 5,846명으로 확대된다. 사업은 ①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② 복지형일자리, ③ 특화형일자리(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 “당신도 꼭 필요한 사람” — 수상자들의 진심 어린 소감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 참여자와 우수 일자리 사례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도 전달됐다. 장관상을 받은 한 참여자는 “장애인일자리는 단순한 고용정책이 아니라 장애인이 ‘일의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0월 29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어울림 복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도구, 영도구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정현), **영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덕신)**가 공동 주최했으며,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업무소진 예방과 힐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2부 방송인 이홍렬 강사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홍렬 강사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나누면 커지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은 복지의 본질이자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작은 친절과 미소가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영도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는 제도보다 마음이 먼저다.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이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진정
부산진구는 다함께돌봄센터(학교돌봄터 포함) 6개소가 참여한 ‘여섯 빛깔 지구 이야기’ 아동 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1년 동안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참여한 창의·감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구 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청바지를 활용해 부산진구를 표현한 창작품과 자화상 그림 등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생태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가족과 함께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한 지구 이야기가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아동친화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지구는 어른들이 놓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은 전시였지만, 그 속에 담긴 순수한 환경 사랑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부산 사상구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체리동산주간보호센터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이젤문화센터에서 ‘체리동산 행복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제14회 체리동산 이용자 미술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다육이 화분, 캔버스 회화, 각종 미술대회 출품작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장애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참여자들의 진심과 개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양성수 체리동산주간보호센터장은 “이용인 한 분 한 분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감동과 행복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이용인들에게 자긍심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전시회를 준비해 주신 시설 관계자와 보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해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술은 장애를 넘어 마음을 잇는 언어다. 체리동
영천시는 지난 31일,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경로당 회장단과 지회 임원 등 3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 거제시 일원에서 **‘경로당 우수 운영사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선진 경로당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영천 지역 경로당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거제도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우수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어르신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경로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천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우수사례를 지역 경로당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자율적이고 활기찬 경로당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일홍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시는 각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회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도자로서의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견학이 어르신들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의 경험이 곧 변
고흥군이 10월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2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사업 수행 능력, 추진 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복지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선발·직무 배치·안전교육·근태관리 등 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업무 외에도 세차사업 등 신규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의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국진 부군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민간기관에 위탁함으로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취업 정보 제공, 직업훈련 등 실질적인 고용 연계 기반을 마련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현재 ▲장애인일자리사업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대학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준비금을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 모델로, 제주도의 기존 지원금 300만 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아너소사이어티의 기부금 200만 원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울산, 세종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준비금 지원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주도는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보호대상아동이 대학 진학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같은 공공–민간 협력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제주도는 대학준비금 외에도 문화활동비(월 3만~7만 원), **중·고등학생 학습비(월 15만 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호종료아동에게는 **자립정착금 1,500만 원(전국 2위 수준)**과 **월 50만 원의 자립수당(최대 5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협력 체계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10월 31일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통합사례관리사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 경진대회 수상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퇴직자 19명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민관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11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대구 달서구 팀은 ‘스마일 트럭은 오늘도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푸드트럭 영업 부진, 알코올 문제, 가족 돌봄 부담 등 복합 위기를 겪던 가구를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가구의 가장(37세, 남)을 ‘주사례관리자’로 설정하고, **일자리 지원(푸드트럭 컨설팅)**과 가족별 돌봄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자립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로상을 수상한 김미경 통합사례관리사(창원시)는 “17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위기가구를 만났지만, 작은 변화로 삶을 회복해 나가는 사람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강원·충청 지역 50개 시·군·구에서 ‘민·관·군 협업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25전쟁 미수습 국군 전사자의 신원 확인과 유가족의 DNA 확보를 위한 전국 단위 협력 프로젝트다. ■ “호국영웅의 이름을 가족의 품으로”‘유가족 집중찾기’ 사업은 국유단이 전사자의 본적지 또는 주소지별 명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 지자체가 제적 조회 등을 통해 유가족의 소재를 확인한 뒤 DNA 시료를 채취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경기·제주·울릉 지역 등 44개 시·군·구에서 449명의 유가족 DNA 시료를 확보했다. 이번 하반기 2차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 등 총 5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9,200명의 유가족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유전자 시료 채취, 민·관·군이 함께한다사업은 지자체와 군부대, 예비군 지휘관, 유족회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 시·군·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유단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39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204명의 보상금 지급 심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개최됐으며, 보상금 지급 대상자 204명 외에도 ▲정정·변경 심사 18명 ▲추가 신고자 심사 15명 ▲가족관계 정정 2명 등 총 239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심사 결과는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30일 기준, 보상금 지급결정 및 신청 희생자 1만 2,372명 중 8,725명(71%)의 심사가 완료된 상태다.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된 희생자는 7,524명, 이 중 청구권자 7,157명에게 총 5,643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한편, 2023년에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건 심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심사된 **추가 신고자 15명(희생자 9명, 유족 6명)**을 포함해 **전체 1만 9,559명 중 1만 9,101명(97.6%)**에 대한 심사가 완료됐으며, 11월 중 실무위원회 단계의 심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군법회의나 일반재판을 받은 수형자 2명(행방불명자 2명)**이 포함돼 있어, 향후 직권재심 등 후속 조치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월 2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외부 위원 중심으로 구성돼, 각 사업의 계획, 운영 실적,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보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오는 2026년부터 행정 체제 개편에 맞춰 ‘원도심 권역’과 ‘영종 권역’으로 분리 운영되며, 각각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영종노인복지관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상시 보호가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게이트웨이, 화재감지기 등 응급 안전 장비를 설치해, 화재·질병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시스템과 응급 요원 통보 체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부터 2년간 수행한다. 중구와 각 수행기관은 제물포구·영종구 분구 이후 행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공백을 최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발달장애 청소년 합창단 ‘채움별합창단’이 ‘제8회 충남 장애인합창대회’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채움별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의 자존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성·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2025년에 창단된 합창단이다. 이번 대회에서 합창단은 **‘마법의 성’과 ‘쿵따리 샤바라’**를 열창하며 따뜻한 감성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상경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채움별합창단이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전화상담,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음악은 말보다 강한 언어다. 채움별합창단의 노래는 장애의 한계를 넘어, “우리도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화음을 들려줬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인천시 남동구장애인체육회가 **대찬병원,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근 남동구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남동구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김정학 수석부회장, 한상호 대찬병원 대표원장, 손동훈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대찬병원과 협력해 소속 장애인 체육인 대상 진료비 할인, 체육행사 의료 지원 및 물품 제공, 그리고 건강증진 이벤트 공동 기획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는 복지와 체육을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복지 서비스 통합 지원에 나선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체육회, 의료기관, 복지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장애인의 건강한 삶’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올해 4월 출범했으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