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스탠독 운영하는 김태형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산책 그 이상을 고민하다, 독피트니스에 답을 찾다 대전에서 반려견 피트니스 전문센터 ‘스탠독 반려견유치원&독피트니스’를 운영 중인 김태형 대표는 반려견 보호자였다. 파양된 반려견을 포함해 오랜 시간 강아지와 함께 살아오며, 단순히 ‘함께 있는 것’을 넘어 ‘어떻게 더 건강하게 살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바로 독피트니스다. 김 대표는 “산책만으로는 강아지의 모든 근육과 체력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사람처럼 반려견도 체계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일반 견주에서 전문 코치로, 선택의 전환점 2022년 코로나 시기, 김 대표는 독피트니스를 전문 직업으로 삼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서울의 독피트니스 전문 기관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고, 2024년 대전에 ‘스탠독 반려견유치원&독피트니스’을 오픈했다. 대형견부터 소형견까지, 수술 후 재활을 마친 반려견, 걸음걸이 교정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다양한 반려견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유치원·행동교정·1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더그루밍맨즈헤어샵 운영하는 박성규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운동선수에서 미용사로, 어깨 부상이 바꾼 인생의 방향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더그루밍맨즈헤어샵의 박성규 원장(가명 박건)은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미용인이다. 그는 “원래 운동선수 였는데, 초등학교 때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운동을 그만둔 그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영향을 받아 미용의 길로 들어섰다. 어머니가 동네 미용실을 운영하셨고, 작은아버지도 미용사였다. “미용실 바닥을 쓸며 시작했죠. 18살 때부터였어요.” 그 시절, 단순한 일손 돕기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줄은 몰랐다. 그는 스텝으로 일하며 처음 미용의 매력을 느꼈고, 당시 함께 일하던 선배의 권유로 서울로 올라가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서울 올라갔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밤 12시에 퇴근했죠. 하지만 그때가 제 인생의 기초가 된 시기입니다.” 군대에서도 이어진 ‘이발병’의 길… 머리로 사람을 만나다 그의 미용 인생은 군 복무 중에도 이어졌다. “군대에서 ‘이발병’ 보직을 받았어요. 해군, 공군에는 그때만 해도 그런 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톡투미잉글리쉬 운영하는 최윤규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여행 가이드에서 영어회화 대표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다 대전에서 성인 전문 영어회화 학원 ‘톡투미잉글리쉬’를 운영 중인 최윤규 대표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원래 여행사에서 오랜 시간 투어 가이드로 활동하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그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길을 고민하게 됐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계속 생각했어요. 영어는 꾸준히 사용해왔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자신 있었죠.” 그 고민의 끝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영어회화 학원 창업이었다. 그렇게 문을 연 톡투미잉글리쉬는 어느덧 같은 지역에서 5년째 운영 중인 성인 전문 영어회화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성인만을 위한 영어회화, ‘말하는 영어’에 집중하다 톡투미잉글리쉬의 가장 큰 특징은 성인 전문 영어회화라는 점이다. 학생, 입시 중심이 아닌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실전 회화 수업만 운영한다. 현재 학원은 대표 포함 강사 2명이 하루 평균 10팀 내외 수업을 진행하며, 총 수강생은 약 100팀 가까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명품청소년아동발달센터 운영하는 배승대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다학제 전문가의 길… 배승대 대표의 특별한 이력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명품청소년아동발달센터’를 운영하는 배승대 대표는 한 가지 전공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의 이력은 용인대 특수체육학 석사, 건양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실용음악·사회복지학 학사까지 총 네 개의 분야를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정회원, 대한운동발달협회 정회원, 한국특수체육학회 정회원, 발달장애 운동재활 치료사, 음악재활(드럼·타악기), 2급 장애인·생활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가다. 특전사 특수임무단, 국제평화지원단 활동 경험까지 더해지면서 ‘몸·마음·사회성’을 모두 이해하는 입체적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실용음악 학원에서 시작된 여정 배 대표의 사업 시작은 2008년 실용음악 학원이었다. 그는 음악이라는 매개로 아이들을 만나며 지역 바우처 사업과 심리상담 영역으로 눈을 넓히게 된다. 2013년, 한 사회복지사의 권유로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를 알게 되면서 소외계층,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심리상담센터까지 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카운트커피 운영하는 최민종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커피를 통해 사람을 이해한 청년, 브랜드를 만들다 조용하고 담백한 향의 로스터리 카페 ‘카운트커피(Count Coffee)’에는 매일 아침같이 찾아오는 단골들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최민종 대표는 스스로를 “커피로 사람을 이해하고 연결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말한다. 그의 커피 인생은 특별한 출발점 없이 시작됐다. “대전에 할 게 없어서 카페를 많이 다녔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매장마다 커피 맛이 다 달라서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그 작은 호기심이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바리스타로 뛰어드는 계기가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그는 ‘내가 하고 싶은 커피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커피라는 매개체로 손님들과 소통하면서 유대감을 쌓는 일… 그게 정말 좋았어요.” 그 마음 하나로 문을 연 첫 매장이, 지금의 카운트커피의 시작이었다. 코로나 시대, 두려움 대신 선택한 건 ‘직접 해보기’ 카운트커피의 첫 문은 2020년, 코로나가 막 시작되던 시기에 열렸다. 누구나 “지금 창업은 위험하다”고 말하던 때였다. “힘들었죠. 그런데 혼자 운영하다 보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써니힐링요가 운영하는 전선경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제주 숲에서 시작된 ‘자연스로운 힐링’의 여정 대전 유성구 노은서로에 위치한 써니힐링요가. 이 공간을 이끄는 전선경 대표의 요가 인생은 제주에서 시작됐다. 몸과 마음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힐링을 위해 떠났던 제주도. 우연히 찾은 ‘한주훈요가원’에서 요가는 그녀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몸 여기저기가 이유 없이 아팠어요.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병명이 안 나왔죠. 그런데 요가를 시작하자 그 통증이 하나둘 사라지더라고요.” 2018년 첫 수련을 시작한 그는 어느새 8년 차 요기(Yogi)가 되었고, 2019년부터는 강사로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 지도자가 됐다. 한라산 아래서 펼쳐진 ‘제주 숲속 힐링 요가’ 전 대표는 대전으로 오기 전, 제주 한라산 자락의 ‘한라산 아래 첫마을’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이름도 ‘제주 숲속 힐링 요가’. 관광객·도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요가, 차(茶) 테라피, 아로마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 협동조합과 함께 국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년간 제주에서 ‘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롤라리틀베이커리 운영하는 박세원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유학파 연구자가 빵집 대표가 되기까지 대전 둔산에서 ‘롤라리틀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박세원 대표는 흔치 않은 이력을 지녔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해외에서 공부했고, 대학·대학원까지 유학 생활을 이어왔다. 연구 분야는 ‘유전체’. 콩을 직접 재배하고 실험하던 R&D 기반의 전공이었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온 후, 오랜 해외 생활 동안 즐겨 먹었던 베이글과 파이의 맛이 계속 떠올랐다. “아침마다 사 먹던 아인슈타인 베이글 맛이 잊히지 않았어요. 한국에 와보니 그 맛을 찾을 곳이 거의 없었죠.” 그 아쉬움이 결국 창업의 시작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베이커리 운영을 시작한 지는 약 10개월이지만, 그는 자신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브랜드 방향을 분명하게 잡았다. “제빵 전문가는 따로 채용해요. 저는 원재료와 운영, 품질 관리에 집중합니다.” 정직한 원재료·당일 판매 원칙… 오픈 주방의 자신감 박세원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운영 철학은 ‘정직함’이다. 그는 오랜 연구 생활 덕분에 원재료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 “콩을 연구하던 시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액팅코드연기학원 운영하는 박재정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120평 오픈 연습실, 누구나 언제든 연습할 수 있는 곳, 배울 수 있는 공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자리한 **액팅코드연기학원(대표 박재정)**은 ‘연기·뮤지컬·성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예술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20평 규모의 넓고 오픈된 연습실은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학생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연습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재정 대표는 현재 수원과학대학교·배재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현역 교육자다. 그는 “학생들이 가진 개인의 성향과 매력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과거의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MBTI처럼 ‘각자의 개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천하고 있다. 교수진 모두 현역 무대 배우… 1:1 발성·연기 레슨 제공 액팅코드의 가장 큰 강점은 현역 배우들이 직접 가르친다는 점이다. 김경탁·김지은 선생님 :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1:1 발성 레슨 진행 연기 전공 교수인 박재정 대표 직접 연기 수업 진행 성우 수업, 현대무용 등 다양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하얀나무미술학원 운영하는 손유정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에서 ‘아이들의 스승’으로 대전 대덕구 동춘당로, 조용한 거리에 자리한 하얀나무미술학원은 오랫동안 지역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온 작은 미술교육 공간이다. 이곳을 이끄는 손유정 원장은 처음부터 미술 강사가 될 계획을 세웠던 사람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게 됐죠.” 하지만 손 원장에게는 늘 마음 한쪽에 자리 잡은 또 하나의 꿈이 있었다. 바로 **‘선생님’**이라는 꿈. 학창 시절부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결국 강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교육자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아이들을 지도한 지는 어느덧 9년. 그녀만의 미술 교육 철학이 꽃피기 시작했다. “재능 있는 아이는 끝까지 끌고 간다” 손유정 원장이 학부모들에게 특히 신뢰를 얻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녀는 돈보다 아이의 가능성을 먼저 본다. “미술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예요.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은 무료로 도와준 적도 있어요.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친구라면 대학까지 꼭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요가VNA 운영하는 임진수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세 자릿수 체중에서 시작된 요가 인생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요가VNA의 임진수 대표는 남성 요가 지도자로서 보기 드문 17년 차 베테랑이다. 하지만 그의 시작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다. “제가 요가를 처음 접한 건 2008년이에요. 당시 체중이 세 자릿수를 넘었죠.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요가를 만났는데, 그때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요가의 매력에 빠진 임 대표는 약 1년 반의 수련 끝에 ‘이 길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리고 과감히 고향 진해를 떠나 대전으로 올라왔다. 가족의 반대와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남자가 요가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던 시절이었죠. 그래도 확신이 있었어요. 처음엔 가장동 래미안 아파트 근처 작은 공간에서 시작했어요. 6년을 그곳에서 보내고, 지금 둔산동으로 이전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평범한 삶, 그 속의 진짜 목표 요가를 통해 인생의 균형을 배운 임 대표는 시간이 흐를수록 ‘평범함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요가를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베르니미술학원 운영하는 윤보라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아이의 ‘흥미’에서 출발한 미술 교육 대전 유성구에서 ‘베르니미술학원’을 운영 중인 윤보라 대표는 2016년부터 아동 미술 교육 현장을 지켜온 10년 차 베테랑이다. 그녀의 첫 시작은 ‘아트팡팡’이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대학 시절 아이들과 함께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이 문득 떠올랐다. “그때 느꼈던 아이들과의 교감이 너무 좋았어요. 그 기억 때문에 결국 아동 미술로 돌아오게 되었죠.” 이후 꾸준히 아이들을 지도하며, 2024년부터는 유아 전용 미술학원인 **‘베르니미술학원’**으로 새롭게 이름을 걸었다. 아이 맞춤형 수업, “똑같은 주제라도 다르게 표현하게” 윤 대표는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집중력도 짧고, 관심사도 다양해요. 그래서 한 가지 방식으로는 금방 지루해하죠. 저희는 그때그때 아이의 반응을 보고 수업을 조정해요.” 베르니미술학원에서는 같은 주제라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색채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물감으로 표현하게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하루폴댄스 운영하는 윤새롬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육아 스트레스 속에서 찾은 ‘나만의 운동’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하루폴댄스 윤새롬 대표는 ‘육아맘’에서 ‘전문 폴댄스 강사’, 그리고 ‘학원 원장’으로 변신한 인물이다. 그녀의 시작은 평범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 보니 너무 지쳤어요.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폴댄스였어요.” 윤 대표는 단순한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줄 몰랐다. 폴 위에서의 시간은 그녀에게 해방이자 치유였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러다 강사 제의가 들어왔고, 누군가에게 알려주는 게 어릴 때부터 익숙한 제 직업이라 자연스럽게 강사로 이어졌죠.” 강사 생활 3년, 그리고 현재 4년 차 원장으로 성장한 그녀는 이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폴댄스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이는 제자들, 95%의 재등록율 하루폴댄스는 단순한 취미반을 넘어 대회 작품반을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회 출전을 준비하거나, 작품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세요. 대회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성장하는 걸 보는 게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프롬쿠키 운영하는 최서영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진로 선택, 그리고 창업의 길 프롬쿠키의 최서영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퇴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지금의 길을 선택했다. 중부대 반려동물학과에 진학하며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관련 직업을 탐색했고, 졸업 후 사회생활 한 번 없이 바로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학교 다니면서 펫푸드를 배우는 데만 1년 반 정도 걸렸어요. 직접 배우고, 테스트하고, 정말 많이 실패하면서 지금의 레시피를 완성했죠.” 창업 초기, 그녀는 마케팅부터 고객관리까지 스스로 배우며 직접 발로 뛰었다. 블로그와 SNS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고객 후기 하나하나에 답하며 신뢰를 쌓았다. “정말 성실하게 올린 만큼 결과가 바로 돌아왔어요. 고객분들이 제 진심을 느끼신 것 같아요.” “강아지 케이크, 오늘 바로!” — 대전 최초 ‘당일판매 시스템’ 프롬쿠키는 대전 최초로 ‘당일 제작 강아지 케이크’를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케이크는 며칠 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최 대표는 24시간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365일 24시간 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세상을바꾸는음악학원 운영하는 박재은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클래식에서 생활음악까지, ‘모든 아이를 위한 음악 교육’ 대전 세상을바꾸는음악학원의 박재은 원장은 25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 피아노와 음악 교육의 길을 걸어왔다. 1998년 첫 학원을 연 이후, 2011년부터 약 3년간의 짧은 휴식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그는 현재까지도 ‘음악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피아노 전공자로서 성당 성가대 지휘와 반주를 17년째 맡고 있으며, 사회인 밴드에서 키보드 연주자로도 활동 중이다. 또 시니어 밴드 반주자로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삶은 ‘음악’으로 시작해 ‘음악’으로 채워진다. 다양한 악기와 융합된 커리큘럼 세상을바꾸는음악학원은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단순한 피아노 학원이 아니다. 박 원장은 “클래식이 뼈대지만, 아이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함께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피아노 외에도 재즈 피아노, 피아노 반주법, 기타, 드럼, 난타,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수업이 함께 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맨즈살롱수컷을 운영하는 진율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대전 맨즈살롱수컷 진율 원장, “남성 전용의 합리적인 스타일링 공간” 12년 경력, 대전에서 자리 잡은 남성 전용 살롱 대전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맨즈살롱수컷은 남성 고객만을 위한 전문 살롱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진율 원장은 12년간 미용실과 바버샵을 두루 경험하며, 남성 헤어스타일링에 특화된 노하우를 쌓아왔다. 대전에 매장을 연 지도 6년이 흘렀고, 현재는 지역을 넘어 타지에서도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가득하다. 미용실과 바버샵의 장점을 모두 담다 진 원장은 “미용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바버샵 특유의 디테일한 스타일링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일반 바버샵의 경우 면도(셰이빙)까지 포함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격도 높은 편이지만, 맨즈살롱수컷은 셰이빙을 과감히 제외했다. 그 결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버샵과 유사한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바버샵에서 커트만으로도 한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진 원장은 평균 30분 만에 완성한다. 하지만 고객들이 느끼는 완성도는 바버샵에 뒤지지 않는다. 덕분에 바쁜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