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지역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대덕구 치과의사회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보건기관과 민간 의료계가 협력해 지역사회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 사업 운영 ▲구강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전문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초등학생 대상 불소도포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령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대덕구와 치과의사회는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환 대덕구 치과의사회 회장은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구강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어린이와 지역 주민 모두의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대덕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교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치과의사회와의
김천시보건소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과 음주 폐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김천시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맘(Mom) 편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등록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를 찾는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가 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 등록권을 모자보건실 등 임산부 방문이 많은 장소에 상시 비치한다. 등록권은 단순 홍보물이 아니라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건강 정보 자료로 활용된다. 등록권에는 임산부 흡연으로 인한 미숙아·저체중아 출산 위험,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가능성과 함께 음주로 인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지적 장애 및 안면 기형 등 건강 위험 정보가 담겨 있다.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는 등록권을 지참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태아 건강을 위한 금연 실천 방법과 건강관리 안내가 제공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상담 환경을 조성해 금연 실천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가
함양군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 함양군보건소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릴레이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매년 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국가 암 검진 제도와 암 예방 생활수칙을 알리고,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12일 지리산함양시장, 3월 20일 함양토종약초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암 예방 홍보물 배부와 상담 안내 등을 통해 국가 암 검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라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하고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구 금화로에 위치한 워크아웃투게더에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전신 순환 운동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35명을 접수한다.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영양 관리와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자료도 제공해 생활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실시해 체지방률 등 건강 위험 요인의 변화 결과를 참여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주 서구 건강증진
경산시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활동과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경산시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기간으로 보고,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과 대응을 위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사회적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정신적 불안정이 커질 수 있는 시기로, 사전 대응을 통해 자살 위험 요인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망도 확대한다. 시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의원,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시설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자살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울산 중구보건소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간호사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춰 손목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측정 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정보를 기록하게 되며, 간호사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매일 걷기, 규칙적인 약 복용,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개인별 건강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업 참여자 16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65세 이상 중구 주민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나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참여를
대구 북구보건소가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구보건소는 북구시니어클럽을 시작으로 3월부터 ‘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이동형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되며, 무료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한다. 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원격 판독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즉시 진행해 조기 진단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체중 감소, 발열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환자 등록 후 완치될 때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영덕군보건소가 산불 피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정신적 충격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마음회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장과 차 만들기, 한지 공예 체험, 반려 화분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회복과 치유의 과정을 경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재난 상황과 이후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이와 함께 운동과 노래 활동 등 다양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마음안심버스 운영과 찾아가는 심리 상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재난 심리 관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영덕군보건소가 취약계층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강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에서 배운 구강 관리 방법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보건
고흥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고흥군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7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51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군은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춰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가 제공된다. 측정된 건강 데이터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전송되며, 이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 동안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지도를 진행한다. 이번 신규 모집 인원은 약 200명이며, 3월 중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4월 기초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시 건강관리 체계
화순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군민들의 응급처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순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고, 뇌 기능 회복률은 3.3배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화순군 지역 주민과 관내 직장인, 기관 및 단체 등이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화순군 보건소 의약관리팀을 통해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심정지 사고는 병원 밖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일반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동구보건소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구보건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혈압과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한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를 방문해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을 복용 중인 경우와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으로부터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건강 상담은 질환 관리와 영양, 운동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 비대면 방식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 기간 동안 사전, 중간, 최종 등 총 세 차례 건강평가가 진행되며, 참여 성과가 우수한 대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경남 사천시가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을 보호하고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천시는 3월부터 ‘2026년 어르신·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사업은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술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모든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강검진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시행한 시술에 대해서는 비용 지원이 불가능하며, 골이식 등 추가 수술은 지원 대상에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위험군 대상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됐지만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가 포함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대상자도 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센터는 이러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치매 발병을 지연시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 75세 진입자와 사회적 고립으로 건강 관리가 취약한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지정해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검진 안내 우편을 발송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검진
경남 하동군이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영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하동군 보건소는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의 영아에게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는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아기 영양 관리를 강화하고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가운데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다. 대상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 중 6만 원은 자부담이다. 다만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 내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 상황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반면 ‘2026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해당 지원 종료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