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팝페라 거장이지만, 집에서는 ‘잔소리 폭격’을 받는 아들의 현실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가 리얼리티 예능에 처음 출연해, 화려한 커리어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함께, 그의 커리어를 가장 가까이에서 이끌어온 카리스마 넘치는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의상과 조명, 음악까지 직접 챙기는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여장부 엄마’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임형주는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이제 불혹을 넘겼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신다. 함께할 시간이 더 소중해졌다는 생각에 마음속 응어리를 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를 향해 “너무 사랑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워하기도 한 애증의 대상”이라고 표현해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의 마음이 이해된다”며 공감을 보였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무대 위 ‘월드 스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임형주의 일상이 그려진다. 식사 중 사소한 행
서울시가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소통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20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이끈 주역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내년 축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오세훈 시장 포함 50여 명 참석…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논의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축제 감독, 시민 참여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축제의 개선 방향과 새로운 기획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관계자들의 소감 발표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시민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K-퍼포먼스 경연대회’ 수상팀의 축하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 1,098만 명 방문…서울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7개 명소에서 동시 개최됐다. 축제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 최종적으로 1,098만 명이 참여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서울시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100일을 맞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의 도시문화와 정원문화를 융합한 최대 규모·최장 기간의 행사로, 서울의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71만㎡ 규모·150개 정원 조성…역대 최대 규모 박람회‘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서울, 그린컬처)’**를 주제로 총 71만㎡ 규모로 진행된다.이는 2024년 뚝섬한강공원(20만㎡), 2025년 보라매공원(40만㎡) 대비 약 1.75배 확대된 규모다. 행사 기간 역시 165일에서 180일로 연장돼 역대 최장기간 운영되며, 조성되는 정원 수는 111개에서 150개로 증가한다.특히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2025년 30개소(48억 원 규모)에서 **2026년 50개소(80억 원 목표)**로 확대될 예정이다. ■ 서울숲 중심·성수동 일대 확장…도시와 정원의 융합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숲을 메인 공간으로 활용하고, 성수동 일대까지 행사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이를 통해 정원과 도시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 모델을 선보인다. 서울숲에서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진한 가족애와 인연의 힘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인도 부자 사위’ **럭키**는 아내와 함께 고향 인도 뉴델리를 찾아 어머니와 황금 예물을 교환했고, 결혼 6년 만에 아내를 처음 공개한 **류시원**은 연애와 재결합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8%, 전국 시청률 3.9%(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1월 19일 방송분에서는 지난해 9월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인도 최대 명절 기간에 맞춰 뉴델리에 도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장을 둘러보던 럭키는 “이 시기에,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 운명 같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방문한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약 3천만 원 상당의 수작업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고, 럭키는 전통 의상을 입은 아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럭키의 본가에서는 어머니의 따뜻한 환영이 이어졌다. 럭키 부부가 준비한 금 장신구에 화답해, 어머니는 보석이 박힌 황금 팔찌 4개와 30년간 간직한 황금
2010년대 K-POP 전성기를 이끈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가 트롯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다. **오는 1월 2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정아(김정아)의 근황과 함께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가 ‘왕년부’ 참가자로 등장하자 현장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무결점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당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신나는 리듬에 일부 마스터들마저 자리에서 일어나 추억의 댄스를 함께 즐겼다는 후문이다.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후 두 아이를 출산하며 육아에 전념해왔다고 밝힌다. 그는 “애프터스쿨이었는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출산과 육아로 가수 활동이 잠시 멈췄던 솔직한 근황도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첫 트롯 무대에 올랐다. 아이돌 정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파격적인 트롯 변신에 현장은 충격과 기대가 교차했다. 한편 이날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통해 부동산의 흐름을 짚는 특별한 임장이 펼쳐진다. **오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박호산, 하도권, **김대호**가 서울 자가를 보유한 ‘부장’들의 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각각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서울 자가를 이룬 현실 부장들의 주거 공간과 그 안에 녹아 있는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는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출연한다. 송 작가는 “14년간의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밝히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끈 배경을 전한다. 특히 극 중 부동산 정보에 밝은 ‘송 과장’ 캐릭터가 본인을 모델로 한 인물임을 밝혀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첫 임장지는 드라마 속 주인공 ‘김낙수 부장’의 집으로 추정돼 화제를 모았던 강동구의 한 구축 아파트다. 복도식 구조 등 여러 단서로 네티즌 사이에서
보은군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안동현 전 청년회장이 이임하고 김두식 신임 청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회장 임명장 수여, 청년회기 전수,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김두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회의 역할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실천 중심의 단체로 성장시키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와 공익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자유총연맹 청년회원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세대 간 연대 강화와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청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종로구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신년 소통의 장행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정책 공감대 형성 및 공동체 결속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 동별 일정 안내 동별 일정은 ▲1월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1월 27일 창신제3동 ▲1월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1월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이다. 이어서 ▲2월 2일 평창동·이화동 ▲2월 3일 종로1·2·3·4가동 ▲2월 4일 삼청동 ▲2월 5일 교남동 ▲2월 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부암동 ▲2월 10일 사직동 ▲2월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계획종로구는 지난해 신년
충남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중견도시로 도약했다. 아산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 “인구 40만 돌파, 자족도시 도약의 전환점”이번 행사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구 40만 달성의 의미와 향후 50만 자족도시로의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의 의미를 넘어, 아산이 중견도시로서 규모와 기능을 모두 갖춘 도시로 성장했다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저출산·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도시로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30년 만에 중견도시 반열…젊은 도시로 성장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4년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다.최근 5년간 연평균 9,700명(2.76%)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충남과 전국 평균보다 젊은 인구 구조(평균연령 40.9세)**를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해 △2021년
TV CHOSUN **미스트롯4**의 인기가 정점을 찍고 있다. 본 방송은 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목요 예능·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했고,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명실상부 ‘트롯 명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매주 화요일 밤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만든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는 돌발 발언을 던진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고,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손빈아는 참가자와의 인연을 조심스럽게 떠올리다, 돌연 무대를 향해 달려가 참가자를 꼭 안아주는 파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심사석을 벗어나 무대로 질주한 손빈아의 모습에 마스터단과 현장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책임지라”고 외친 참가자의 정체와, 손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으로 안방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그 마음에 화답하는 참가자들의 특별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스타 전화 연결 코너에는 ‘국보급 찐팬’으로 불리는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회차별로 챙겨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한다는 서장훈은 “1회부터 빠짐없이 시청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TOP12 가운데 송지우를 최애로 꼽으며 “좋은 노래를 오래 불러주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몽환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출연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까지 찾아봤다”고 고백했고, 정지웅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인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카리나의 응원을 받은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SBS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이 지난 1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스타 예능을 넘어 ‘진짜 농구’를 향한 도전으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준비 과정부터 경기 결과까지 모든 순간을 성장 서사로 채우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상징적 인물인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이다.기획의 출발점은 단순했다. *“연예인이 모여 이벤트성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팀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제작진과 서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씩 직접 만나 설득했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팀을 꾸려 나갔다.멤버들은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훈련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연습은 이들을 ‘예능 출연진’이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바꿔놓았다. ■ 국내 최정상 팀들과의 실전 성장기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 본선과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되며 치열한 경쟁과 예상 밖 결과가 이어졌다. 각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보컬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본선 무대에서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 OST로 큰 사랑을 받은 **나 가거든**을 선곡해 고난도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고 극찬했고, **에일리**와 폴킴 역시 “아직 실력의 일부만 보여줬다”며 호평을 보냈다. 이로써 대한민국 참가자 3명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포함한 몽골팀 3인은 모두 탈락하며 대회 초반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본선 MVP 국가는 태국이 차지했다. MVP 후보로 대한민국과 태국이 접전을 벌인 가운데, 불합격 버튼 수가 더 적었던 태국이 선정됐다. 태국 TOP3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고, 세미파이널 미션곡을 우선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의 개념과 적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되며, 세계유산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균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와 세운지구 개발 현안 설명이번 간담회는 세계유산 보존관리의 핵심 도구인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제도의 배경과 현안을 설명하고, 특히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된 절차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운영 취지 ▲개발사업과의 조화 방안 ▲보존관리체계 강화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도적 근거 마련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개정에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법적 절차 명확화 ▲유산에 대한 개발 영향 사전 검토 제도 도입 ▲행정절차 간소화 및 심의 효율화 등이 포함됐다. 허 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가 단
경기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우선하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이 제시됐다. 또한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박형덕 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역점사업은 시민이 동두천에 자부심을 느끼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