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설화와 현대문화의 만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감성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갔다.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5년 제2회 박물관 콘서트 – 포천 설화와 케데헌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민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 **‘케이(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모티브로, 포천의 설화와 전통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졌다. 곽재식 작가의 ‘포천의 설화’ 강연이 관객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이어진 판소리 공연과 케이팝 댄스 무대, 시민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의 고유한 설화를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조명했다. 현장의 관객들은 포천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큰 호응을 보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포천의 설화를 새롭게 만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포천시립박물관 건
수원특례시는 4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모두의 빛 하나의 수원’**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도·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스타필드 수원과 삼성전기가 후원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재준 시장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AI 미디어아트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명, 수원시장 표창 23명, 시의회 의장 표창 3명,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3명, 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3명 등 총 39명의 사회복지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시행 3년 차를 맞은 ‘수원새빛돌봄’은 수원만의 공동체 돌봄 체계로 자리 잡았다”며 “이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가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7시, 반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반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클래식 선율로 소통과 휴식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공연은 오후 6시 40분, 서울반원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과 유아들로 구성된 **‘미리암 무용단’**의 식전 무대로 막이 올랐다. 아이들은 무용곡 ‘어느 날 문득’, *‘눈꽃 요정들의 합창’*에 맞춰 순수한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본 공연에서는 이종기 지휘자가 이끄는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등장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1악장’ 등 클래식 명곡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며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테너 2명과 바리톤 2명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이 ‘우정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열창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한편,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음악을 들으며 뜻깊은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일 광탄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광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어르신부터 청년, 어린이까지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경기에 참여해 **‘세대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주민들은 윷놀이, 줄다리기, 계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이성욱 광탄면 체육회장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탄면 체육회가 지역의 소통과 단합을 이끄는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헌신한 체육회 관계자와 참여한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웃음소리, 땀방울이 빛나는 운동장 광탄면의 체육대회는 단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군포시 보육인 한마당’ 행사가 11월 3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 및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화합을 다졌다. 또한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팝페라와 재즈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인들의 노력이 군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보육교직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송여화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육인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 보육의 질적 향상과 교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의 웃음 뒤엔 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다. 군포의 보육 현장은 오늘도 그 손길로 따뜻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속초시가 가을의 정취가 한창인 11월을 맞아 예술·학술·반려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6일부터 9일까지 시립박물관·문화예술회관·엑스포타워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6일에는 속초시립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박물관이 수집·보존해 온 소장자료의 학술적 가치와 지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향후 전시와 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율곡국학진흥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속 연구진이 △문서 △호구 △전적 △전통과학 △가전(家傳) 등 주요 자료군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속초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다룬다. 7일 저녁 7시에는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속초시립풍물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스무 해를 담다 풍악’**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전통 장단을 바탕으로 한 창작 타악 공연으로, 모듬북·버나놀이·소고놀이 등 한국 고유의 리듬에 현대적 조명과 연출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9일 오전 10시에는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제6회 속초반려동물 문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1월 4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24회 상주시 척수장애인 정보교환 및 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척수장애인들의 정보 교류와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척수장애인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뤘다. 행사 1부에서는 상주시지회를 위해 헌신한 모범장애인에 대한 경북협회 표창과 상주지회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은자골탁배기(임주원 대표), 상주시장애인후원회(김태희 회장), ㈜더함기전에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척수장애인합창단 ‘노바싱어즈’의 무대와 여섯줄기타 공연, 그리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교육·문화·재활지원 사업과 휠체어 수리사업을 통해 척수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고,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척수장애인 정보교환 및 재활증진대
경기도는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2025 경기 김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의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된 대표 식품 축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전국김치경연대회 ▲김장나눔행사 ▲이색김치체험전 ▲어린이 김치피자체험 ▲명인김치판매전 ▲전통주·농특산물 판매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진행된다. 특히 **‘전국김치경연대회’**는 경기농산물로 만든 창의적인 김치를 발굴하기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비법과 아이디어를 담은 김치를 선보인다. 김장나눔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담근 김치 7kg 중 2kg은 가져가고 5kg은 기부하는 나눔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색김치체험전에서는 경기도뿐 아니라 전라·충청·강원 지역의 특색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를 위한 **‘김치바게트피자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김치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이벤트도 다양하다. 선착순 700명에게는 2,000원 상당의 할인
문경시는 지난 4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희아트홀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농업인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 문경농업의 비전 공유’를 주제로 농업의 방향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농업인 9명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특히 마성면 차동훈 씨가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차 씨는 감홍 사과의 재배기술 개선과 병충해 저감 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다함께 친절한 문경 만들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시민 모두가 친절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문경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형 농업정책으로 농업인이 행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0년의 전통이 말해주듯, 문경 농업의 힘은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4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회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제천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 ▲기 입장식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회원 노래자랑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41명의 유공자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내역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명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4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 1명 ▲충청북도 교육감 표창 1팀 ▲제천시장 표창 10명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8명 ▲바르게살기중앙회 금장 및 표창 각 2명 ▲충북협의회장 표창 1명 ▲충북 우수사례위원회 시상 1팀 ▲제천시협의회장 표창 3명 등이다. 강영기 제천시협의회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제천시의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10월 30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2025년 성북구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북구 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복지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력 강화, 심신 재충전,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사지 도구를 활용한 ‘통증예방 클리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칭 실습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했고,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노력이 성북의 복지를 든든하게 만든다”며 “이번 워크숍이 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번 워크숍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 간 교류와 힐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의 최전선에는 늘 사람의 온기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 온기를 나누고 되살리는 자리였다. 휴식은 곧 더 나은 복지를 위한 또 하나의 준비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2025년 제3회 함께놀장! 위!(WE)’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장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사업과 연계한 지역축제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형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 체험부스, 먹거리존, 어린이 시화전, 지역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인절미 만들기 ▲타로 체험 ▲페이스페인팅 ▲팔찌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방문간호사 건강상담 ▲심폐소생술(CPR) 체험 ▲화재안전예방 체험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보건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코너인 제기차기·딱지치기 등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노선철 장위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해마다 발전해가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치사업을 통해 더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축제야말로 지역 공
서울 성북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5 성북구 어린이집 새싹들의 잔치’가 4,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가족, 보육교직원 등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대규모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비눗방울 체험 ▲블록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는 체험형 놀이존과 가족운동회 프로그램이 운영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뛰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성북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사 운영에도 공을 들였다. 경찰서·소방서·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성북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성심의원’이 의료지원에 참여했다. 또 해병전우회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관리 인력으로 참여해 행사 내내 질서 있고 안전한 진행이 이뤄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한 이 시간이 인생의 첫 추억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서울 구로구는 지난 4일 구청 강당에서 ‘AI 시대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2025년 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사회복지 소통의 장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포럼은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발전이 복지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성공회대학교 **김용득 교수(사회복지학전공)**가 ‘디지털 휴먼 서비스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복지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토론 세션에서는 정종운 구로구가족센터장의 사회로 ▲김선화 궁동종합사회복지관장 ▲김호영 ㈜하이 이사 ▲임진경 구로구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해 AI 기반 복지서비스 혁신과 포용적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사랑하는 중 입니다’를 주제로, 장애인의 삶과 사랑을 예술적으로 조명하며 공감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무대를 시작으로, 자체 제작 영상과 여성 장애인이 새로운 사랑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가 상영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은평에서 생활하는 부부·연인·싱글 장애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영상 ‘둘, 그리고 하나’**는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장애인의 사랑을 그려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영화제의 모든 상영작은 화면 해설과 자막이 포함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로 제작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영화제’로 의미를 더했다. 상영 후에는 ‘둘, 그리고 하나’의 김요석 감독과 ‘똥 싸는 소리’의 조재형 감독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작품의 메시지와 제작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