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12월 4일 삼척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및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극도의 긴장과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이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정신적 어려움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인식 훈련, 감정 조절 방법, 긴급 대응 상황에서의 심리안정 기법 등을 다뤘으며, 개인별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번아웃 방지)**을 위해 힐링키트(간식세트·감정일기 등)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한 **‘마음건강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심유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그들의 정신건강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현장의 영웅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원시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복지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영예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수준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분야별 우수상을 선정했다. 남원시는 그중 20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14개 항목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했다.1차로 광역지자체가 추천한 우수 시·군·구 중 상위 20%를 추려 복지부에 제출하고, 2차에서는 장애인단체·학계·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 체계적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높은 평가남원시는 2023년부터 이번 평가에 대비해 정량·정성 지표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 직원 교육과 유관 기관 협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장애인 등록 후 ▲복지카드 발급 ▲전기·가스·통신요금 감면 서비스 ▲장애수당 및 활동지원 서비스 사전 신청률 제고 등 ‘원스톱 복지행정’
경상북도는 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2025년 교통사고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서로의 재활 여정을 공유하고, 장애 극복과 자립을 향한 노력을 응원하며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구미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교통사고 장애 극복 모범자에게 수여하는 재활증진상 표창, ▲재활보조기기 및 생활지원금 전달,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1995년 설립된 이후 **‘교통사고 장애인은 우리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교통사고 예방 활동, 장애인의 자립 지원, 재활 및 복지증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사부지사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보여준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장애인 복지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장애를 이
보은군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충청대학교 RISE사업’의 하나로 ‘보은군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시제품 전시‧품평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식문화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RISE사업단 박경순 단장, 호텔조리파티쉐과 교수진과 학생, 군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품평회는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보은군 대표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개발한 디저트 시제품을 선보이고,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식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총 20개 팀의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이 가운데 디저트 4종, 음료 4종이 품평 대상으로 선정돼 맛, 식감, 시각적 매력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의견이 수렴됐다. 평가 항목은 ▲시제품 완성도 ▲특산물 활용도 ▲풍미 조화 ▲시각적 매력 등이 포함됐으며, 산업화 가능성과 향후 상품 개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보은군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특산물 기반 디저트 상품화 ▲레시피 개발 ▲지역 카페·외식업체와의 연계 ▲지역 축제 홍보 등 농산물 소비 확대 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변인순 부군수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의 숙련 향상과 안전 강화를 위한 직업능력개발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양 부처는 5일 대림대학교에서 **‘외국인 직업능력개발 지원방안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인력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확대… 비자 제도 개선이번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기업,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특히 **일학습병행(Work-Study Dual Program)**을 이수한 뒤 국내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참여해 경험담을 전했다. 한 유학생은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일학습병행을 통해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제 업무를 익혀 취업 후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기계제조업 관계자도 “청년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자 제도를 개선했다. 이제 일학습병행을 이수한 외국인 유학생(국내 대학 졸업자)은 전공과 무관하게
법무부는 12월 2일 발표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안양소년원 재건축, 대전여성소년원 신설, 수도권 여성소년분류심사원 운영 예산이 반영됐다며, “이번 조치로 소년원 과밀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소년원의 인권 중심·교육 중심 환경 조성을 통해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법무부·기획재정부의 정책 방향, 그리고 국회 법사위·기재위·예결위 의원들의 꾸준한 관심이 결집한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의원으로 활동했던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현 대표의원 강득구 의원)**은 지난 11월 18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소년보호정책 현장간담회’**를 열고 안양소년원 재건축과 여성소년원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등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법무부는 이번 예산을 바탕으로 내년 초 수도권 여성소년분류심사원 조기 개청, 중부권 여성소년원 신설(2029년 준공 예정), 안양소년원 재건축(2031년 준공 예정)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소년원 위탁(미결) 생활관 증축, 서울·부산소년분류심사원 신축 등 후속 과제도 연계해 추진하여 2031년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통식품 업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갈비탕·비빔밥·무말랭이무침·쉰다리’ 등 4개 품목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 국산이며, 전통적인 제조·가공방식을 통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구현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인증 대상품목은 기존 장류·김치류 등을 포함해 총 8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현재 414개 업체가 705개 품목에 대해 품질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전통적인 우리 식품을 접할 기회가 확대된다. 동시에 인증업체는 학교급식이라는 신뢰도 높은 납품처를 확보할 수 있어 실질적 판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농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전통식품 인증업체의 주요 납품처 중 학교급식 비중이 20.2%로 가장 높으며, 이어 대형유통업체가 14.2%를 차지한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쉰다리’는 제주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는 발효음료로, 현재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 중이다. 비록 대중성은 낮지만, 지역 전통식품으로서의 보전 가치와 계승 필요성이 인정돼 인증 대상
전주시가 내년 노인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 6,559명을 모집한다. ■ 총사업비 800억 원 투입… 역대 최대 규모 일자리 창출전주시는 내년에 총 800억 5,3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형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공익활동형 사업을 시작으로, 유형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신청은 19개 수행기관(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등) 및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 공익활동형 1만 882명 모집… 월 29만 원 활동비 지원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공익활동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재산 기준과 활동 범위 점수를 종합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참여자는 공원·거리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안전 등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주 3일·1일 3시간, 총 11개월간 활동,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 경력 활용형 4,400명 모집… 전문분야 일자리 확대공익활동형 모집 이후에는 ‘
전주시가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시민이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 소득, 재산, 실업 기간, 기존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중복 참여자 △직전 단계 포함 연속 3단계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원환경정비사업 △한옥마을 가꾸기 △도서관 운영지원 등 33개 부서, 50개 사업 현장에 배치된다. 근로조건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 근무이며, 임금은 2026년도 최저시급 1만320원에 부대경비 5000원이 더해진다. 여기에 주·월차수당과 공휴일 유급휴가가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각 동 주민센터 비치 서류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전주시보건소가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세에 대응해 어린이·임신부·노인 등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층의 예방접종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47주차, 11월 16~22일) 기준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70.9명으로, 44주차(22.8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1~6세 104.0명, 7~12세 189.0명, 13~18세 130.7명으로 소아·청소년층 중심의 확산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전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으로, 전주지역 348개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전국 인플루엔자 지정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도 권장된다.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전주시는 자체사업으로 **50~64세
부천시보건소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12월 3일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의료관광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에 소속된 유치의료기관 17곳 중 13곳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개선 방안과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민·관 협력체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천시의 의료·뷰티 산업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25 메디컬 코리아 국제컨퍼런스 연사 참여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뷰티 설명회 개최 △유치기관 대상 컨설팅 △파트너스 데이 운영 등 올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홍보 효과 확대와 기관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내년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강화, 신규 해외시장 개척, 협의
울산 북구보건소가 **‘제8회 가족 절주희망 그림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우수상 수상자 37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북구 지역 유치원과 연계된 미취학 아동 282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그림과 편지를 작성하며 절주의 의미를 되새겼다. 심사는 (사)색동회 울산지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37명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참여한 모든 아동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각각 전달됐다. 북구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이 가족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음주폐해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에게 절주 의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해당 대회를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음주폐해 예방과 절주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배우길 바란다”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상 수상작은 12월 한 달간 북구청 및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작은 그림 한 장에도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다. 이 순수한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절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
충남도 대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달성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 “충남 장애인스포츠 역사를 다시 쓴 주인공들”김 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체육 유공자 표창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선수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그는 “한국 신기록 9개, 대회 신기록 1개를 달성하고 종합점수 13만 점을 돌파한 것은 충남 장애인 체육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성과”라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고 격려했다. ■ 신기록 쏟아낸 충남…역도·육상 등 다수 종목서 두각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은금 61개, 은 77개, 동 70개, 총 208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역도 종목에서는 강다영(-45㎏), 설혜임(-55㎏), 문경환(-72㎏), 이은정(-84㎏), 김태연(-85㎏) 선수가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파워리프트 등에서 한국 신기록 7개를 작성하며 한국 장애인 역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육상 필드 종목에서는
강원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내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2,127개 일자리가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노인공익활동 1,790명 ▲노인역량활용형 206명 ▲공동체사업단 113명 ▲취업지원형 18명 등 고령층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12일(금)까지이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성시니어클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노인일자리 시스템을 통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역할과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년의 일자리는 삶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도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충북도는 4일 오전, 이복원 부지사가 청주 헌혈의집 성안길센터를 방문해 전혈 헌혈에 동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혈액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약 3주 전부터 적정 기준인 5일분을 밑돌기 시작했으며, 11월 말 기준 약 4~4.3일분 수준으로 낮아졌다. 12월 4일 현재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4.5일분, 전국은 4.2일분으로 여전히 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혈액 수급난의 원인으로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빨라진 독감 유행, ▲단체 헌혈 감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독감으로 인해 학교 및 주민 단체의 헌혈 참여율이 급격히 줄면서 혈액 수급 상황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연대이자 나눔의 실천”이라며,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만큼, 작은 참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