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1일 **경기도 기념물 채산사와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6회 면암문화제’**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면암최익현선생 숭모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전통문화 축제로, 선현의 정신을 기리고 인문도시 포천의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축제의 시작은 채산사에서 열린 면암 숭모제례로, 선현의 학덕과 절개를 기리며 포천 정신의 뿌리와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전통 장례행렬 퍼포먼스에서는 시민과 전통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채산사에서 시청 광장까지 이어지는 장엄한 행렬을 재현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전통 상여, 악기, 의복이 어우러진 장례행렬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선비정신과 예(禮)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시민들이 직접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인문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시청 광장에서는 ▲상소문 대회 ▲면암골든벨 ▲전통·청소년 공연 ▲낙화 행사 ▲전통체험·전시 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청소년·어르신이 함께 즐기는 시민참여형 가을 축제로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면암문화제는 선현의 정신이 오늘의 시민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품격 있는 인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와 경기북부 봉사관이 공동 주관한 **‘적십자 걷기대회’**가 지난 11월 1일 어등산 둘레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동두천·의정부·양주·포천·연천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적십자봉사회 회원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이웃사랑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어등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자연을 다음 세대에 건강하게 물려주자”는 다짐 속에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의미를 공유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군중 밀집 및 기상 상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친환경 세제와 에코백 등 홍보물이 제공돼, 환경 캠페인의 취지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 봉사관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환경을 지키고 이웃을 보듬는 발걸음이었다.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신흥중학교와 신흥고등학교가 지난 10월 31일,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빛나는 **제62회 ‘마차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차제’는 동두천시의 2025년 학생자치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자율성과 협동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학생 주도형 축제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두 학교의 40여 개 동아리가 참여한 부스 운영을 비롯해, 학부모회가 함께한 먹거리 장터,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청소년의 재능과 열정이 어우러진 현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흥중·고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한 학생과 교직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 축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스로 배우는 교육’의 완성이다. 마차제의 무대 위에서 자란 청소년들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강화군이 지난 11월 1일 개최한 ‘열린 자연, 열린 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가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15년 개관 이후 1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표본 기증자, 지역 주민, 문화예술 단체, 활동가 등이 함께하며 박물관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 이후 공개된 LED 미디어아트 전시는 수도권 자연사박물관 최초로 구축된 콘텐츠로, 박물관 1·2층 로비를 활용해 생생한 생태계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2층 로비에서는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라이브스케치 체험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야외광장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매사냥’ 시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참매·송골매·황조롱이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생태 교육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비즈 팔찌·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미니 디퓨저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만들기 ▲저어새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선아트, 포토박스 행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강
순창군이 지난 1일 향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순창군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추진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평생학습 수강생·강사·학습 동아리 회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장구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성과발표회 ▲전시·홍보관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통한 성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민요, 플루트, 진도북춤, 태평소, 하모니카, 하프, 방송댄스 등 7개 공연팀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교육발전특구 홍보 전시도 함께 열려, 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자개 그립톡 만들기, 리유저블컵 꾸미기, 캘리그라피, 다육화분 제작, 디지털 문해기기 체험, VR버스 등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성장하
국가보훈부는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3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억압에 맞서 싸운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하겠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 “환하게 밝힐, 내일을 꿈꾸며”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환하게 밝힐, 내일을 꿈꾸며’**다. 이는 일제강점기에도 대한독립이라는 ‘빛나는 내일’을 꿈꾸며 항거했던 학생들의 의지를 되새기고, 오늘의 청년세대가 그 정신을 이어 미래를 밝혀가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 AI로 재현된 학생 독립운동가들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광주지역 학생독립운동 참가 학교 후배 학생, 정부 주요 인사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는 영상 ▲국민의례 ▲주제공연 ▲기념사 ▲기념영상 ▲기념공연 ▲학생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여는 영상에서는 ‘학생’과 ‘독립’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비밀결사와 만세시위를 담은 일러스트 영상이 상영됐으며, 특히 AI(인공지능) 기술로 재현된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투쟁 장면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 청년이 이어가는 ‘빛나는 발걸음’주제공연 ‘빛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5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국가 단위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의 일환으로,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진행된 ‘가을편’(8월 20일~10월 30일)과 ‘특별재난지역편’에서는 총 77만 장의 숙박 할인권이 배포됐다. 특히 산불·호우 피해지역 및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할인권 15만여 장이 모두 사용돼, 피해지역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겨울편’은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숙박요금이 7만 원 이상인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인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 예약 시 사용 가능하며, 호텔·리조트·콘도·펜션 등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이 대상이다. 단, 미등록 숙박업소나 대실 상품은 제외된다. 또한 이전 행사에서 할인권을 사용한 이들도 다시 참여 가능하다. 숙박할인권은 **11월 3일 오전
청양군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제62회 청양군 호국영령 추모제’(전 충령사 추계제향)**가 3일 청양군 우산면 충령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보훈단체장과 주요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조총 발사 ▲헌작 ▲제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제향은 개인의 안위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633위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청양군의 정신적 토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연한 가을의 정취 속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령사에는 6·25전쟁 등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킨 군인, 경찰, 민간의인 등 633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청양군은 매년 1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며 그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있다. 해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추모제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기억의 책임’을
(사)강도근동편제판소리보존회(대표 이난초)가 주관하는 **‘제33회 금파 강도근 전국 판소리·고법 경연대회’**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판소리의 근원인 ‘동편제’의 정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악 인재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은 ▲판소리 부문(일반부·신인부(단체/개인)·고등부·중등부·초등부) ▲고법 부문(일반부·신인부·학생부)으로 진행되며, 8일 예선, 9일 본선을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된다. 또한 **11월 8일 오후 4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김건희 명창(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의 ‘흥보가 완창 발표회’**가 열려, 깊이 있는 소리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금파 **강도근 명창(1900~1980)**은 남원 출신으로, 강건하고 절제된 소리, 정제된 발성과 깊은 성음으로 동편제의 진수를 완성한 대표적 명창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대표 작품으로는 *‘흥보가’, ‘춘향가’, ‘심청가’*가 있으며, 이 중 *‘강도근제 흥보가’*는 동편제의 미학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작품으로 꼽힌다. 최경
의왕시는 11월 1일 충남 당진시 일대에서 ‘2025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 한마음 회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의왕시협의회 회원 1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당진 삼선산수목원 산책로를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가을 정취 속에서 회원들은 여유로운 산책과 대화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후에는 북창초등학교 행사장으로 이동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인수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기초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협의회가 지역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시에서도 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월 1일 백운고등학교에서 열린 ‘백운고 과학축전’에 참석해 학생들의 과학적 열정과 창의력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과학적 역량을 지금처럼 갈고닦아 의왕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백운고 과학축전’은 백운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 주도형 축제로, 코딩 로봇·화산 폭발 실험 등 총 24개 주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지역 초·중학생과 주민들이 참여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에게 과학 원리를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기심’은 과학의 시작이자, 도시의 미래를 여는 씨앗이다. 의왕의 젊은 과학자들이 만들어갈 내일이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꿈누리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가 11월 1일(토)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공연은 **‘The Sound Bridge: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약 5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청소년 단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했다. 이번 연주회는 ‘연결’을 핵심 키워드로, 장르·세대·국가를 아우르는 음악의 다리를 표현했다. 클래식의 정제된 선율에서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곡들이 연주되며, 음악이 전하는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홍밴드’와의 협연 무대는 현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청소년 연주자들의 섬세한 호흡과 무대 장악력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바이올린 단원 이희원 학생은 “서로의 호흡을 맞춰가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무대에서 느낀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을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무대였다”며
광주시는 지난 11월 1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열린 ‘2025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공동체로 연결된 마을, 이어진 마음’**을 주제로, 시민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수백여 명이 참석, 공동체별 체험 부스, 포토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무대 프로그램은 지난해 장려상 수상팀인 노소모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밴드·성인 밴드팀의 공연, 공동체별 전통·창작 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중 6개 공동체가 우수공동체로 선정되어 시상식이 진행, 주민 주도의 자율적 활동이 지역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공동체가 발전하면 마을이 발전하고, 마을이 발전하면 광주가 더 행복한 도시로 성장한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구리시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한 ‘2025년 구리 공유 미래 축제’가 지난 11월 1일 구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공유로 하나 되고, 미래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기는 교육 공동체 축제로, 총 19개의 체험·전시 부스와 6팀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어린이부터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미래교육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AI·로봇 체험, 창의공방 프로그램, 진로 탐색 전시, 학생 공연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환경과 융합 학습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했다. 현장에는 교육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주신 축제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혼자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구리의 미래는 ‘공유’에서 시
구리시는 지난 10월 3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창업관, 취업 특강, 일자리 사업 홍보관 등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은 통합형 채용 행사로, 26개 기업과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활발한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채용관에서는 사무직·서비스직·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행사 당일 즉시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성과도 나왔다. 특히 구직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 특강 ‘ChatGPT 활용 취업전략’,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중장년 구직자는 “AI는 젊은 세대의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ChatGPT를 활용한 자기 PR 방법을 배워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실제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취업 전략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