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올해도 발행한다. 북구는 발행 준비를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15% 할인…높은 체감 혜택 기대부끄머니는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10% 할인율이 적용되는 온누리상품권과 광주상생카드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첫 발행 당시 6일 만에 완판된 만큼, 올해도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만 14세 이상 구매 가능…최대 50만 원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3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50만 원 등 금액별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처 확대…광주 전역 67개소로올해는 구매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 북구 소재 광주은행 18개 지점에서만 가능했던 구매 창구를 광주 전역 67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또한 신속한 자금 순환을 위해 1인당 보유 한도를 전년도 잔액 포함 50만 원으로 제한했다. 2만여 가맹점 관리…출장버스 운영북구는 2만 개가 넘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가맹점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발행 첫날인 다음 달 3일부터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1차 전략보고회 개최…부서별 대응체계 점검홍천군은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제1차 전략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신규 발굴 사업과 계속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의 연차별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정책 기조와 연계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대비 7% 증액…지속가능 발전 초점군이 제시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590억 원으로, 2026년 당초 확보액보다 약 7% 증가한 규모다. 이는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 의지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70개 중점사업, 1,623억 원 규모2027년 기준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은 총 70건이며, 소요 예산은 1,623억 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첨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1억 원을 투입,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억 5천만 원을 포함해 도비 3억 9천만 원, 시비 1억 6천만 원 등 총 11억 원이 투입된다. 2002년 준공된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숙인을 위한 독립적 보호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축 생활관에는 개별·공동 생활공간과 위생시설은 물론 전문 상담실과 자립·회복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진다. 단순 주거 지원을 넘어 인권 보호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지원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성생활관 신축과 함께 도내 노숙인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전주사랑의집 남자생활관 개보수, 군산 신애원 다목적공간 개선 등에 약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수미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여성 노숙인을 위한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시설 현대화를 통해 이용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노숙인 보호는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인권의 문제다. 특히 여성 취약계층을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형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핵심 과제를 선별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사전 기획과 정책 흐름 분석이 핵심”이라며 “중앙부처 정책과 보조를 맞춰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도내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매출 확대와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내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 지원 넘어 ‘성과 중심’ 체계로 전환2020년 5월 문을 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입주 공간 제공이나 자금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외부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4개 분야 13개 사업…맞춤형 성장 지원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억 4,500만원이다. 사업은 ▲제작지원 ▲역량강화 ▲성과확산 ▲입주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제작지원 분야에서는 선도기업 육성사업(입주기업 5개사), 문화기술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3개사),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4개사) 등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스케일업·투자유치 지원…기업 애로 해소기업 성장
인천 남동구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의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구가 보전해 주는 제도다. 협약 금융기관은 신한·IBK기업·국민·NH농협·우리·KEB하나은행과 만수·인주·구월남촌·상인천새마을금고 등 10곳이다. 총 융자 규모는 150억 원으로, 업체당 한도는 중기업(제조업)·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둔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대출 금리는 시중금리가 적용되며, 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후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후 5회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몸은 튼튼하게, 포인트는 든든하게.” 운동을 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되는 ‘튼튼머니’ 제도가 시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인센티브형 정책이다. 걷기·체육활동 참여 시 포인트 적립튼튼머니는 걷기, 체육시설 이용, 건강 프로그램 참여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나 체육시설 이용 등 건강 관련 소비에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5만 원 상당까지 적립이 가능해, 건강 관리와 생활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평가다. 생활 속 운동이 ‘보상’으로 돌아온다특히 일상 속 걷기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여 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동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자체와 체육 관련 기관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앱 연동,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튼튼머니 제도는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정책이다. 운동 참여율이 높아질수록 의료비 절감 효과와 지역 체육산업 활성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안우연은 극 중 100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게임회사 대표 하용중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 이후 영혼을 잃어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파격적 서사로 화제를 모아온 임성한(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집필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린다. 안우연이 맡은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한 CEO다. 세련된 비주얼과 카리스마, 젠틀한 인성까지 겸비한 인물로 설정됐다. 공개된 스틸 속 그는 식사 자리에서 건배를 제안하며 여유를 드러내고, 홈트레이닝 도중에도 업무 전화를 받는 등 바쁜 일상을 소화한다.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인물이 어떤 운명적 사건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안우연은 8시간에 걸친 오디션 끝에 직접 캐스팅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면서도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캐릭터 준비 과정도 남달랐다. 중저음 보이스를 위해 트레이닝을 받았고, 젠틀한 CEO 이미지를 구축하기
SBS가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연으로 유연석과 이솜을 확정했다. 작품은 2026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와 승률 100% 엘리트 변호사가 손잡고 특별한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내는 기묘한 법정 어드벤처다. 이들이 상대하는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미스터리와 휴먼 드라마, 법정물이 결합된 신선한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극 중 무당집 터에 사무실을 연 뒤 귀신을 보게 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겉보기엔 듬직하지만 실제로는 겁 많고 허술한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귀신 의뢰인의 특성이 몸에 스며드는 ‘빙의’ 현상을 겪으며 전혀 다른 성격과 에너지를 표출하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다. 남녀노소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통해 유연석 특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솜은 대형 로펌 에이스 ‘한나현’으로 분한다. 승소를 인생의 기준으로 삼는 냉정한 인물로, 업계 최정상에 선 인재다. 하지만 자신에게 패소를 안긴 신이랑을 만나면서 삶의 방향이 흔들린다. 처음에는 귀신을 본다는 그의 말을 믿지 않지만, 기묘한 사건을 함께 겪으며 점차 변화한다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2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하며, 아이폰 사용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지난해 참여자는 올해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온라인(QR) 접수 방식을 처음 도입해 편의를 높였다.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다음 달 9일부터 25일까지 울주군보건소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건강 위험 요인과 관리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가 지급된다. 측정 데이터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돼 보건소 전문가가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 컨설팅과 건강 미션을 제공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필요도 중심 선발로 꼭 필요한 어르신에게 혜택이
울산 동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동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19세~39세(1986년~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총 900종에 이른다. 응시료는 실제 납부 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미취업·미창업 증빙을 위해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 사실증명서 등과 함께 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총 6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서류는 매월 검토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다음 달 15일 이내 응시료가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자격증 한 장이 취업의 문을 여는 시대다. 작은 응시료 지원이 청년들의 도전 기회를 넓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서울시가 대표 연구개발(R&D)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시장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특별시는 서울형 R&D 체계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개발–실증–인증–사업화’ 전주기를 연계해 기술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형 R&D, 전주기 연결 구조 강화서울형 R&D는 공공 실증을 담당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초기 유망 기술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서울혁신챌린지’,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약자기술 R&D’ 등 단계별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혁신챌린지’는 초기 기술기업의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하는 트랙으로, 상용화 관점의 평가 요소를 강화해 운영 중이다. 2017년 시작 이후 총 238개 팀에 186억 원을 지원했으며, 휴이노(누적 800억 원 투자 유치), 모빌테크(200억 원), 에너자이(120억 원) 등 투자 연계 성과를 배출했다. ‘6+6 단계지원’ 도입…성과 검증 후 집중 투자올해는 ‘6+6 단계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했다. 초기 6개월간 기술개발 성과를 평가한 뒤, 우수 기업에 한해 추가 6개월 연구
대구광역시가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기록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형 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5년 새 8배 증가…태양광 중심 구조적 확대이번 성과는 일시적 증가가 아닌, 태양광 중심의 보급이 도시 전반으로 구조적으로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 신청은 2020년 214건(20.6MW), 2023년 684건(81.7MW), 2025년 1,325건(167.1MW)으로 급증했다. 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8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산업단지 10배 확대…기업 자가발전 가속특히 산업단지 내 태양광 확산이 눈에 띈다. 산단 태양광 허가 용량은 2020년 9.8MW에서 2025년 97.4MW로 약 10배 증가했다. 기업들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체 발전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전력 비용 부담 완화와 ESG 경영 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공공부문도 속도…주차장 태양광 22MW 추진공공 영역에서도 재생에너지 확충이 본격화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사업소·배수지 등 14개소에 총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열고, 연간 지원계획과 공모사업 내용을 공개했다. 관광기업·유관기관 140명 참석…높은 관심설명회에는 지역 관광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센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센터 소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일정 및 공모 설명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맞춤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수요에 맞춘 세부 안내가 이뤄지며 실질적인 참여 유도를 강화했다. ‘AI 전환(AX)’ 지원 신설…경영·교육 분야 확대센터는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관광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에 AI 관련 내용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객 분석, 서비스 자동화 등 관광산업에 특화된 기술 접목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협업·오픈이노베이션 통합…‘상생이노베이션’ 고도화기존 ‘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서울 은평구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상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접종 의료기관에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접종 금기자나 해외 접종자의 경우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통해 금기 사유 등록이나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입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각 학교와 보건소 역시 미접종 입학생에게 별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의 건강 보호와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교는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