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주군은 25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겠다는 취지다. 울주군은 법 시행에 맞춰 최일선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개요와 법령 취지 ▲울주군 추진 현황 및 업무 분담 체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방법과 세부 절차 안내 등이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구체적인 실행 절차를 공유하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갖춰 통합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조선업의 구조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기반구축 사업은 AI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해 자동화·지능화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초격차 생산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계 사업으로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 전문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조선해양 AI 자율제조 혁신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관
경상남도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경남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3개국 318개사, 1,200부스 규모로 AI·자율비행·방산 드론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술이 집중 소개된다. 경남에서는 도내 드론기업 17개사가 참여한다. ‘경남형 AAV’ 시제기 첫 공개경남도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홍보관을 통해 도내 6개 기업과 함께 미래 항공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를 전시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역량을 집중 홍보한다. 경남형 AAV는 전기추진 수직이착륙(eVTOL) 방식의 2인승 기체로, 최대이륙중량 650kg, 순항거리 20km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올해 비행시험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조시험기를 통해 기체 강도와 안전성을 검증했다면, 올해 공개되는 시제기는 실제 비행을 전제로 제작된 기체다. 이는 경남이 단순 산업 지원을 넘어 기체 개발과 실증 역량까지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관·학·군 협력 강화…판로 확대 모색행사 개막일에는 ‘경상남도 통합 드론협의체 실무협의회’도 열렸다. 창원·김해·진주·고성 등 시군과 육군 제39사단, 해군 진해기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조선업의 구조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기반구축 사업은 AI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해 자동화·지능화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초격차 생산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계 사업으로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 전문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조선해양 AI 자율제조 혁신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공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 지사는 이날 남양주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3대 비전…사람 중심·공간복지·주거 사다리김 지사는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 사다리를 제시했다. □ 사람 중심 설계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 분양주택과 1인가구 최소면적 확대(14㎡→25㎡)를 통해 주거기본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설계도 추진한다. □ 공간복지 거점행사가 열린 ‘경기 유니티’는 통합돌봄을 주거 공간에 접목한 사례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주택 유휴공간에 민간 전문기관이 참여해 아이돌봄, 건강교실, 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 적금주택 도입‘경기도형 적금주택’은 매달 지분을 적립해 20~30년 후 100% 소유권을 확보하는 모델이다. 초기 분양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수원 광교에서 전국 최초 사업이 추진 중이며 2029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다. 맞춤형 공공주택 확대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 공공주택도
진주시가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점검에 나섰다. 진주시는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과 아동학대 예방계획 등을 심의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교육·법률·의료·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아동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드림스타트 운영계획 ▲아동학대 예방계획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아동 권익 증진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안전망 강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핵심 목표 아래 78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형 키즈카페 운영 본격화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조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기능 강화 ▲야간연장 돌봄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아동 보호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과 관련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시는 전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대체 부지 확보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흥시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흥시는 25일 임병택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TF에는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전담팀은 조속한 시일 내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유치 가능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 전략과의 연계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마장 유치를 계기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와 기반시설 확충 등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방세수 확대와 연관 산업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여가 인프라 확충이라는 생활밀착형 효과도 함께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수도권 주요 지자체장과 관계기관이 함께했다. 자연보전권역 면적 제한 합리화 논의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를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고, 포럼 회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년 9월 제2기 포럼 출범 이후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며 “중첩 규제 개선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 필수”김 시장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언급하며,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의 조화를 전제로 한 합리적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에 중첩 적용되는 과도한 면적·입지 규제가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신속한 투자와 산업 확장을 제약하고 있다”며 과학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통한 성장 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 필수”김 시장은 반도체를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과 포항시 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K-스틸법·영일만대교·포스텍 의대 논의참석자들은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현안으로 ▲‘K-스틸법 시행령’ 제정 ▲동해안 해상 횡단노선인 영일만대교 건설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의료 체계 혁신, 미래 인재 양성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구 국가투자 110건…총사업비 6,900억 원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항 남구 지역 국가투자예산 110건, 총사업비 6,900억 원 규모의 건의 사업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 반영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목소리, 정책·예산에 반영”이상휘 의원은 “포항이 동해안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이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도 “국회
부산광역시가 최근 관내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을 계기로 ‘긴급 인권실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시설 이용 장애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폐쇄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폭력·인권 유린 사례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거주시설 62곳 민·관·경 합동점검시는 3월 말까지 장애인 거주시설 62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경찰·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체·정서적 학대 여부 ▲성희롱·성폭력 발생 여부 ▲인권 교육 이수 현황 ▲인권지킴이단 운영 실태 등이다. 또한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68곳에 대해서도 4월 말까지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중증장애인 시설, 전문가 심층 면담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시설에는 인권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심층 면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전반적인 인권 상황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권침해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점검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고,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에 조사를 의뢰한다. 필요 시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산업 선도기업과 손잡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 460억 투자…30명 신규 고용팜조아는 지난해 익산 제4산업단지에 36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농식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냉동 밀키트·스무디 키트 주력…대형 유통망 확보팜조아는 냉동 밀키트와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 세트를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이다.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쿠팡, 마켓컬리 등 국내 주요 유통사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신뢰를 확보해 왔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해외 수출을 확대하며 2026년 수출 5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생명 산업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 속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온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전국·서울시 최초 사업 69건민선 8기 강남구는 2022년 7월 이후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 주민 불편 해소를 출발점으로 정책을 설계하면서 ‘최초 사업’이 자연스럽게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소득 제한 없는 난임 지원…출생아 증가대표 사례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다. 소득 기준을 폐지한 이후 신청자는 2022년 793명에서 2025년 4,693명으로 약 6배 증가했다. 강남구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제도는 타 지자체로도 확산됐다. AI 헬스장·야간 소아진료센터 운영의료·건강 분야에서는 보건소 ‘헬스체크업 서비스’를 도입해 신체 균형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복지관에는 AI 기반 시니어 전용 헬스장을 조성해 개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RE100 확산 속에 전남 무안군이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발전 수익을 군민 소득과 복지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풍부한 햇빛과 바람을 활용해 ‘에너지가 연금이 되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장기적 해법으로 에너지 전환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5년,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무안군은 2025년 기준 1MW 이하 태양광 발전소 2,026개소를 허가했고, 이 중 1,147개소(178MW)가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1MW 초과 대규모 발전소도 66개소(175MW)가 가동 중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471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했다. 3개 분야 10개 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주민 참여형 모델 개발에도 착수했다. ① 공공 주도 40MW 집적화단지 추진무안군은 40MW 이상 규모의 공공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유재산과 간척지를 활용해 태양광·육상풍력을 확충하고, 발전 수익을 군민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
울산 동구가 25일 오전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및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보육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어린이집 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신규·확대되는 보육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담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와 이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향후 보육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수급 불균형 해소와 보육 서비스의 질 유지 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보육 정책을 수립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보육 정책은 단순한 시설 관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다. 변화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균형 잡힌 수급 조정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가 함께 이뤄져야 할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시**와 함께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익산 제4산업단지 증설 투자 지원에 나섰다. 2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과 고용 창출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조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익산 제4산업단지에 10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360억 원 규모의 신설 투자에 이은 추가 증설로,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팜조아는 급속냉동(IQF·BQF) 기술을 활용해 냉동 농산물과 밀키트, 냉동 채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마트공장과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마트·롯데마트·트레이더스·쿠팡·마켓컬리·코스트코 등 국내 주요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2026년 수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