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적 책임감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광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노인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업의식, 책임감, 현장 적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삶의 의미를 더하는 정책이다. 지속적인 교육과 질적 개선이 병행될 때 진정한 ‘활기찬 노후’가 가능해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iM뱅크,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금융지원 대책이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총 15억 원(특별출연금 12억 원, 보증료 지원금 3억 원)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402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구시는 해당 대출금에 대해 연 1.7%p의 이차보전을 2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부품·기계 등 지역주력산업과 로봇 등 신성장동력산업, 수출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 0.2%p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iM뱅크가 최초 3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한다. 기업은 두 가지 유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금융지원은 협약 체결 직후 즉시 시행된다. 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M뱅크 영업점이나 신용보증기금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총 12개 안건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설명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과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 김지호·조세일 의정부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이 함께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직면한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예산 지원
충남 서산시가 지역 석유화학 업종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28일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금융 지원책 가운데 하나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또는 관련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 운영과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최대 15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차보전을 실시한다. 운전자금은 3%,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 중견기업 1.5%의 금리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서산상공회의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심사를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며, 이후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가 진행된다. 서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베니키아호텔에서 통합설명회를 열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 지원으로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 지방투자촉진
울산 북구보건소가 건강지표가 상대적으로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26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지역사회 건강조사(2020~2024년 평균) 결과를 토대로 건강 수준이 낮은 지역을 분석해 맞춤형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 ‘함께해요! 건강동행’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분석 결과 농소1동과 강동동은 혈당수치 인지율이, 농소3동은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북구 8개 동 가운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은 3월 농소3동을 시작으로 4월 농소1동, 5월 강동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동에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문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을 실시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 불평등은 지역 격차에서 시작된
김제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급식 지원 사업 ‘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여건과 개인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ON담꾸러미’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40여 명의 청소년에게 식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에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등이 포함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기본적인 영양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든든한끼’ 사업은 지역 내 협약 식당과 반찬가게와 연계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업소에서 직접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일상을 지지하는 기본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는 ▲상담 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직업체험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함께 외치며 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확대 전략을 설명했고, 신용보증기금은 자금·금융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R&D),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 인증 제도 등을 소개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지원 정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했으며, 기업 정보 전달 채널인 카카오톡 ‘G-기톡’ 추가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을 통합 지원하는 ‘기업SOS넷’ 가입 절차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관련 홍보물을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제안은 농촌지역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및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발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다. 박 군수는 현행 「농지법」이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 축소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도 농지 활용은 획일적으로 제한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설치마저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농지를 지키는 일만큼 농촌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반영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농지법」 제22조의 농지 최소분할면적 기준을 현행 2천㎡에서 1천㎡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허용할 수 있도록 「농지법 시행령」 제29조 제1항에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농지 활용 근
안양시는 25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여해 정책 자문과 조정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마련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통합돌봄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결과(안)’을 심의하고, 우수사업 선정을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보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사업의 성과뿐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체감도,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학생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실무분과 활성화 지원 사업이 대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사업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예방 중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위원들은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실행 전략과 제도 보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파주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1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을 겪는 청년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쇼핑 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및 SNS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액의 50%를 우선 지급하고, 사업 완료 후 성과 평가 및 정산을 거쳐 나머지 50%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판촉 전략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청년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기 매출 증대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다.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농정 등 심의위원회를 지난 25일 열고 총 44개 사업, 319억 원 규모의 사업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안은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포함한 심의위원 21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사업 타당성을 검토했다. 세부적으로는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임업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주시는 신규 사업 7건을 발굴해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주요 내용은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앞서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에서도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축산 기반 조성
서울 강동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강동구는 2월 24일 오후 3시 강동구민회관에서 통합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강동구는 올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 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 사서도우미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강동구는 수요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했다. 해당 사업 참여 인원을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늘려,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직무별 사전교육, 현장 점검, 정기 소통체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 만족도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안내 ▲2025년 참여자 활동 영상 시청 ▲결의문 낭독 및 선서 ▲기념촬영 ▲소양
인천광역시가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협력에 나섰다. 인천시는 2월 25일(현지시간) 영국 University of Cambridge를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계적 생명과학 클러스터와 협력 모색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Cambridgeshire and Peterborough Combined Authority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평가받는다. 연구개발과 창업, 투자, 산업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혁신 생태계가 특징이다. 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방문한 데 이어,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인천경제청-살로니카, 연구·투자 연계 MOU인천경제청은 현지 벤처투자사 Salon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케임브리지 혁신 네트워크와 기술기업을 연계하고,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김포시가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김포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기업 지원, 투자유치 전략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이 기업 경쟁력 강화로, 다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되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2만3천 개 일자리…청년·중장년 맞춤 지원올해 시는 공공 중심 일자리 2만3천여 개를 창출하고 세대·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일자리센터는 기업 방문상담과 AI·디지털 교육과정, 반려동물관리사·안전관리자 과정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한다. 청년층을 위해 고정거점 5곳, 순회거점 8곳을 운영하며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기본소득, 면접 정장 대여, 1:1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안전교육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포페이 10% 인센티브…소상공인 지원 확대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김포페이’ 인센티브를 평시 8%, 명절 포함 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