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도는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폐업,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계별 교육·컨설팅…자생력과 회복력 동시 강화이번 사업은 사업 단계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교육과 1대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역량강화 아카데미 ▲디지털 아카데미 등으로 운영된다.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 분석 등 기본 경영관리 교육은 물론, SNS·유튜브·네이버 마케팅·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과정까지 포함해 총 49회,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450개소 맞춤 컨설팅…최대 300만 원 지원컨설팅 지원 규모는 총 450개소다. 창업 단계 100개소 성장 단계 335개소 폐업 단계 10개소 재도전 단계 5개소 성장 컨설팅 이수자 중 4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 플랫폼 입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위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용산구는 2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120억 원 투입…39개 분야 2,247개 일자리 제공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산구는 올해 총 1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39개 분야에서 2,247개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관내 6개 위탁기관이 수행하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노노케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도시락·밑반찬 배달 시니어 기자단 운영 경로당 중식 급식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활동 공익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고려한 일자리 구성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 750여 명 참석…안전·소양 교육 병행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 750여 명과 내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와 책임의 마음으로 사업에 임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으며,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노년기 사회참여의 의미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관·학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힌다. 양 기관은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생교육 중심의 협력 체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연구와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평생교육에서 설악권 자원·평화경제까지 확장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자료 제공, 협력사업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활용 교육과 평화경제 분야 연구까지 협력 영역을 넓힌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그동안 양 기관은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연구·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인문고전 디지털화·공동 연구 추진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운영 협력 등이 담겼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역량을 활용해 인문고전 자료의 디지털화 작업을 추진하고, 설악권 자연·문화 자원에 대한
대전광역시가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제2대 회장도시로 재선출됐다.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글로벌 과학·경제 협력 네트워크의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은 회장도시로 재신임됐다. 회의에는 대전과 말라가를 비롯해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도시·지역 대표가 참석했다. 아울러 GINI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도 최종 의결됐다. 이에 따라 대전은 향후 2년간 조직 운영과 확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총회에서는 고위급 회의와 함께 실질적 기술 협력을 위한 행사도 병행됐다.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반도체, 바이오, 양자 기술 분야 공동 연구 가능성이 논의됐다. 또 ‘충남대 AI 심포지엄’에는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프라운호퍼 연구소, IVADO 등이 참여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발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회원 도시들의 신뢰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GINI를 선언적 기구가 아닌, 시민에게 실질적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진주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한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진주시는 2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와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을 목표로 수립됐다.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이번 기본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중심에 두고 마련됐다.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뿌리산업, 세라믹 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단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관 산업 동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간 1200억 원 투자유치 목표…6대 추진 과제 설정진주시는 2026년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우주항공 및 연관 기업의 국가산단 내 집중 유치 KAI 회전익 비행센터 및 미래 항공기체(AAV) 실증 인프라 활용 확대 위성 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위성·우주 서비스 산업 육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
김해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출범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노후 지원에 속도를 낸다.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범 참여자 표창…안전교육 강화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활동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제고가 핵심이다. 홍태용 시장은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29억 원 투입…7,275명 참여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 원 증액된 총 329억 원을 투입해 7,2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곳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 유형별 참여 현황 공익활동형: 4,443명(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역량활용형: 1,718명(공공기관·복지시설 업무 지원) 공동체사업단: 540명(실버카페, 참기름 제조, 콩나물국밥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이 운영하는 ‘GNU 커뮤니티e-복지관’이 지역 돌봄전문가 양성 성과를 공유하며 진주형 돌봄공동체 모델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인 커뮤니티e-복지관은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성과 공유 워크숍’을 열고, 1차 연도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1차 연도 활동 점검…현장 중심 돌봄 프로그램 성과 공유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육성 및 진주형 돌봄공동체 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팀별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온(溫)마을 돌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와 보완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고립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 지역 돌봄 문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대 피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 상담 프로그램 치매 노인 가족의 심리적 건강 회복 지원 상담 지적장애인을 위한 자기이해
서울시가 향후 3년간 8만5천호 규모의 주택을 조기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며, 위축된 정비사업 시장에 다시 불을 지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동시에 정비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도 내놓았다. 3년간 85개 구역…총 8만5천호 공급 가속시는 최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 강화로 민간 정비사업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 향후 3년간 총 8만5천호를 조기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9천호보다 6천호 늘어난 물량이다. 올해 착공 목표 역시 기존 2만3천호에서 3만호로 상향 조정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이라는 중장기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사업 공정표를 전면 재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을 선별, 행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5개월간의 정밀 점검을 통해 62개 구역의 착공 시점을 최대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KOREA-ITC와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티드론 신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내 상용화 목표…초도 500대 구매 협의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정부기관 등 주요 인프라를 보호하는 통합 안티드론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방산·보안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상용화가 완료될 경우 초도 생산 물량 500대, 약 50억 원 규모의 구매 의향이 협의된 상태로 초기 시장 수요도 확보됐다. 생산·R&D 인력 고용
김포시가 기존의 정보 나열식 관광 홍보물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배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관광안내지도와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김포시 캐릭터 ‘포수’와 ‘포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지도 곳곳에는 숨은그림찾기 요소가 포함돼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곳을 기록하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는 여행 경험을 스토리로 남길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핵심 콘텐츠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는 전통 윷놀이 방식을 도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을 반영해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구성했으며, 말 6개와 주사위가 포함돼 별도의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교육 교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우리 고장의 모습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둔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라며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허위정보를 제작·유통해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범정부 컨트롤타워 가동방송통신위원회는 AI 악용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설립 등을 통해 사실확인 단체 지원과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선거범죄 대응을 위해 전문 검사 배치를 완료했으며, AI 악용 흑색선전·관권선거·금권선거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 수사에 나선다. 대검찰청은 선거전담수사반을 구성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뉴스 유포 사범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행안부 집중 단속경찰청은 ‘허위정보 유포 단속 T/F’를 운영 중이며, 매크로 등 조직적 방식의 허위정보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5대 선거범죄’에 대한 전담수사반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열린 정부 기조에 따라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2026년 ODA 종합시행계획 등 총 4개 안건이 함께 논의됐다. 새로 수립된 5개년 기본계획은 대내외 환경 변화와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혁신과 성과를 기반으로 보편적 가치와 상생을 실현하는 K-ODA’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4대 전략목표…AI·문화 협력 확대정부는 ▲포용적 가치 실현 ▲호혜적 상생 확대 ▲혁신적 개발 이행 ▲통합적 체계 구축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다. 기후·보건·식량 등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AI·문화 등 새로운 비교우위 분야를 중점 영역에 추가한다. 또한 ‘수요기반 공동기획형’ 방식의 제안형 사업을 도입해 협력국과의 공동 설계를 확대한다. 민간 자금 참여를 확대하고 한국형 개발금융 체계를 정비하는 등 개발금융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ODA 통합관리·구조조정 추진분절화 문제 해소를 위해 다수의 무상 시행기관을 역량 중심으로 절반 이상 정비하고, 성과 중심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성과관리 체계는
해양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바다지도’가 전면 개편된다. 관계 당국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2026년 2월 24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지도는 ▲‘개방해(海)’ ▲‘안전해(海)’ 앱 ▲‘바다지도’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방해·안전해·바다지도란?▷ 개방해(海)국가 해양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안전해(海)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바다 이용자의 안전을 지원한다. ▷ 바다지도요트, 해양레저, 소형어선 운항 시 필요한 수심, 항로, 해양경계 등 각종 정보를 담은 온라인 지도 서비스다. 현재 350개 이상 공공·민간 기관에서 연계해 활용하고 있다. 무엇이 달라지나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확대 단계를 세분화했다.이용자는 보다 정밀하게 해양 지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단축그동안 분기 단위로 이뤄지던 정보 업데이트가 ‘수시’ 방식으로 전환된다.변동 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반영해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③ 지도 종류 단순화기존 7종으로 운영되던
봄철로 접어드는 3월은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 영향 등으로 ‘공기질 나쁨’ 일수가 잦은 시기다. 이에 관계 당국이 초미세먼지(PM2.5) 저감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 계절적 요인으로 대기오염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배출원 관리와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활용해 불법배출 감시우선,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드론을 활용한 상시 점검으로 불법 배출 행위를 적발하고, 고의·상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를 예고했다. 기존 인력 점검의 한계를 보완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확대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도 집중 관리 대상이다. 봄철 논·밭두렁 소각은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단속을 확대하고, 올바른 처리 방법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큰 날에는 석탄발전소 가동을 추가로 정지하는 등 발전 부문 감축 조치도 시행한다. 발전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염 심한 도로 집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청년 성장 지원 사업인 ‘청년카페’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년카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친화형 공간이다. 15~34세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이용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래 청년들과 취업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무료로 참여하는 실전 취업 프로그램청년카페에서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면접 스타일링 ▲면접 스피치 교육 ▲최근 채용 트렌드 이해 ▲경력 재설계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이 마련돼 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청년고용정책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청년카페는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 및 지자체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지원한다. 즉, 취업 준비 단계부터 취업 이후 적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