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총 271건, 1조4,252억 규모 발굴현재까지 발굴한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중 신규사업은 75건(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1조 2,156억 원)이다. 각 국 단위별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공유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했다. 철강 AX·전기추진선박 특구…미래산업 집중주요 신규사업에는 ▲포항철강 AX 실증산단 구축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영일만횡단대교 등 대형 SOC도 포함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도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다. 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2026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방송·미디어·통신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드론 중계부터 인공지능(AI) 분석, 클라우드 기반 원격 제작까지. 관람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선보이는 첨단 기술을 짚어봤다. 선수가 된 듯한 몰입감…FPV 드론 중계◇ 시속 100km 속도감 그대로이번 올림픽에서는 25대의 1인칭 시점(FPV·First Person View) 드론이 도입됐다. 선수 바로 뒤를 추격하는 방식으로 촬영해, 시청자들은 마치 경기장 위를 함께 질주하는 듯한 생생한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다. ◇ 3인 1조 협업 시스템드론 조종사, 방송 디렉터, 기술 인력이 한 팀을 이뤄 안전성과 영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빠른 움직임과 복잡한 경기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화면 구현이 가능해졌다. AI 분석·클라우드 제작…중계 패러다임 변화◇ 360도 AI 리플레이Alibaba Cloud의 기술을 활용해 주요 장면을 3차원으로 재구성한다. 시청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분석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공조달 시장의 불공정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한층 강화됐다. 정부는 최근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조달사업법) 개정을 통해 직권조사권을 도입하고, 수요기관의 부당 요구를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조사 실효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① 불공정 조달행위 ‘직권조사권’ 도입□ 의심 정황만으로도 선제 조사앞으로 불공정 조달행위가 의심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관계 기관이 직권으로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고나 민원이 있어야 조사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불공정 징후 단계에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 직권조사 실시로 시장 왜곡 사전 차단 이는 중소기업 등 조달 참여 기업의 피해를 사전에 줄이고,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수요기관 ‘부당 요구’ 시정요구권 신설□ 계약조건 위반 요구 차단개정안은 수요기관의 부당행위를 명확히 금지했다. 계약조건을 위반하는 부당한 조건 제시 계약 내용에 없는 추가 요구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 기관은 ▲시정요구 ▲제도개선 권고 ▲재발방지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 수요
지예은이 유연석을 향해 거침없는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 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최근 방송이 2049 시청률 기준 화요 드라마·예능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출격해 일산 일대에서 힐링과 웃음을 전한다. 특히 지예은은 유연석의 다정한 면모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을 챙기는 모습에 “뭐야, 스윗해!”라며 반응한 데 이어, 버스에 나란히 앉자마자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적극적인 플러팅에 돌입한다. 이에 유연석이 극 중 캐릭터 이름을 묻자, 지예은은 엉뚱한 이름을 말하며 눈웃음으로 상황을 넘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이 유독 실수를 연발하는 유연석을 향해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고 농담을 던지자, 유재석은 “아무 느낌 없다”며 단칼에 정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연예계에 예은이를 좋아하는 사람 많다”며 장난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서 펼쳐지는 ‘썸 장인’ 지예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2025 SB
G리그 B조 판도를 뒤흔들 빅매치가 펼쳐진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맞대결은 현재 B조 1위 ‘FC구척장신’과 2위 ‘FC월드클라쓰’의 자존심 대결로, 예선 막판 순위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척장신은 2전 1승 1패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월드클라쓰는 1전 1승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월드클라쓰가 7전 5승 2패로 앞서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구척장신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주장 이현이는 “이번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구척장신은 경기 전부터 위기를 맞았다. 팀의 핵심 공격수 허경희가 직전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출전이 무산된 것. 여기에 김설희 역시 발목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김설희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팀 슬로건을 언급하며 투혼을 예고했다. 허경희는 필드 밖에서 신입 골키퍼 정다은을 돕는 등 팀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전력 손실 속에서 구척장신이 어떤 조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영광 감독은 과감한 전술 변화를 꺼내
“2026년 3월, 다시 한 번 피비 신드롬이 분다.” ‘K-드라마’계 화제의 중심에 서온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 이후 뇌 손상으로 점차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를 둘러싸고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와 지금 사랑하는 남자가 얽히며 기묘한 로맨스가 전개된다. 단순한 의학 드라마를 넘어 사랑과 정체성, 금기를 건드리는 스릴러적 요소가 더해진 작품이다. 피비 작가는 그간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과 아씨 두리안에서는 기존 드라마 문법을 뒤흔드는 전개로 강한 중독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AI, 전생과 현생 등 독특한 소재를 과감하게 도입해 ‘피비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닥터신’은 그가 처음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로,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 설정을 통해 또 한 번 장르적 변주를 예고한다. 작품은
‘미스트롯4’ 이소나가 무대 뒤에 감춰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완벽한 무대로 ‘AI’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진심을 전한다. 2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등 트롯 레전드 4인의 명곡으로만 대결을 벌이는 라운드다. 앞선 1라운드 ‘한 곡 대결’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으로 화제를 모았고,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2라운드 개인전은 준결승 진출을 좌우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프로그램을 통해 ‘진소나’라는 애칭까지 얻은 이소나.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표정 관리로 ‘AI 무대’라는 극찬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사람마다 말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 그래서 더 잘해야 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그동안 단 한 번도 드러내지 않았던 감정이 무대 위에서 폭발하며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소나가 감춰온 사연과,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한 무대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생애 첫 방송 출연임에도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홍성윤은 또 한 번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환자·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무료 선별검사부터 맞춤형 관리 서비스까지 지역민의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감별검사를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진단의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치매로 확진받고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프로그램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에게는 월 최대 3만 원 한도의 치료관리비를 지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치매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해 센터를 방문·등록하면 되며, 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시에는 통장 사본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때는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
서울특별시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는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을 투입한다.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서비스 수가를 인상하며 서비스 품질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시재가부터 식사배달까지…긴급 맞춤형 지원‘돌봄SOS’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간병·수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임시 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을 돕는 ‘동행지원’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이후 5년간 16만여 명에게 약 28만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통합돌봄 대상자 연계…퇴원 직후도 지원올해부터는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 지원을 확대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 통합돌봄 대상자가 병원 퇴원 직후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할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일시재가·동행지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수가 인상…예산 10억 증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일민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가 2월 20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사)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가족 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문정수 4·19혁명공로자회장, 4·19혁명공로자 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경과보고, 약력보고, 헌화, 추도사, 회고담, 유가족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1937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난 이기택 선생은 1960년 고려대학교 학생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4·19혁명을 주도했다.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1967년 제7대 국회의원으로 최연소 당선, 제14대까지 7선 의원을 지내며 신민당 사무총장, 통일민주당·통합민주당 총재, 5공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에도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이사장, 4·19혁명공로자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평생을 민주주의와 국민 화합의 가치 확산에 힘썼다. 2016년 2월 20일 별세한 이기택 선생은 현재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평생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사고 예방 기능은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2026년 2월 19일 개정했다. 그동안 안전관리계획서는 방대한 분량과 형식적 운영으로 현장 작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4천 쪽에서 500쪽으로…본편·부록 분리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착공 전 수립·승인을 받아야 하는 필수 문서다. 하지만 평균 4천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형식적인 관리에 그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매뉴얼은 안전관리계획서를 ▲현장 운영계획·비상시 긴급조치계획 등을 담은 ‘본편’ ▲설계도서·구조계산서 등을 담은 ‘부록’으로 구분했다.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고 항목별 최대 분량을 제한해 전체 분량을 약 500쪽 수준으로 축소했다. 현장에서는 최대 80쪽 분량의 본편을 중심으로 실제 안전관리에 활용하도록 개선했다. 항타기 사고 반영…사고취약공종 대책 보강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종에 대한 안전관리계획도 대폭 강화됐다. 2025년 6월 발생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항타기 전도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반영해 항타·항발기 관련 내용을 구체화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봄 영농기를 앞두고 전국 단위 농업기계 무상 순회 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 등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와 협업해 진행된다. ‘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봉사활동은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관리기 등 봄철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정비 ▲간단한 수리 등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업인이 스스로 경미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응급수리 및 관리 요령을 교육하고, 고장 예방을 위한 기초 정비 지식도 함께 안내한다. 이번 봉사에는 4개 제조사에서 파견된 수리기사 53명으로 구성된 34개 봉사반이 참여하며,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제조업체로 이송해 점검 및 수리가 진행된다. 비용은 공임비와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 부품 교체 및 운반비는 실비 부담으로 진행된다. 순회 수리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
농림축산식품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제도 시행에 앞서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됐으며, 임금체불보증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2월 15일부터 의무가입…미가입 시 최대 500만원 벌금2026년 2월 15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기한 내 3대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가입 기한을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농식품부는 보험 가입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인 점을 고려해 제도 안착을 위한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 제출 의무화계도기간 동안 제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도입한다. 농업인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연 2회) 시 확약서를 필수 제출해야 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현지에서 관련 확약서를 제출하게 된다. 확약서에는 가입 기한 내 보험 미가입 시 최대 500만원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된다. 전 유관기관 협업…교육·홍보 강화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을 개최하고, 3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광주·대구에서 개최되며,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1 모의면접과 맞춤형 컨설팅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서울뿐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동시 운영돼 전국의 청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WHO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방법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9일 복지환경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모두가 누리는 활기찬 복지, 친환경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한 7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전주함께’ 복지 모델 고도화…AI 기반 발굴체계 전환시는 ‘전주함께라면’, ‘전주함께라떼&북카페’, ‘전주함께힘!피자’ 등 지역 특색형 함께복지 사업을 확대해 주민 참여 중심의 복지 연대를 강화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복지 행정의 패러다임을 ‘신청’ 중심에서 ‘찾아가는 발굴’로 전환한다. 은둔형 고립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층 자활사업 확대와 보훈수당 월 2만 원 추가 인상도 병행 추진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구축…노인복지 확대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동행 서비스 확대 등 고위험군 노인 지원을 강화한다. 공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확충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도 넓힌다. 세대 통합 복지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