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은 2월 19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자가 채워질 때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에게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관리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으며, 식습관 개선·운동 관리·생활습관 교정 등에 대한 1:1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군산시민 또는 군산시 소재 직장인 중,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이다. 단,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자 및 해당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총 24주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받으며, 사업 기간 중 3회의 건강검진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제천시보건소가 봄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 9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지정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공무원 2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1명으로 구성되며, ▲조리시설 및 조리도구의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기호식품의 판매 동향 조사도 병행해, 학교 주변 식품 안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교차오염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위생관리 의식 제고에도 힘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영업자들도 스스로 위생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40 청년 패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쏟아냈다. 강기정·김영록, 청년과 자치·교육·산업 비전 공유이날 토론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참석해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행사는 지역 방송 3사가 공동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진행은 조우종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해당 내용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통합특별시 비전 제시강기정 시장은 정치·자치행정과 교육·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드는 선택”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을 위기 산업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에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영재고, Arm 스쿨, GCC 사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새로운 공간이 오는 **4월 문을 연다.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 센터는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되었으며, 단순한 판매시설이 아닌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를 하나로 잇는 핵심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산물 판매장,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통합해 지역 농산물의 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소비, 판매 과정이 분리되어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센터는 이러한 단절을 해소하고, 한 공간 안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이라는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 내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와 정체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로컬카페는 지역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보은산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여기에 공공급식 지원 기능이 더해진다.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에 지역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8일 실시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8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554명이 합격해 62.5%의 합격률을 보였다. 평균 점수는 **141.68점(200점 만점)**으로 집계됐고, 최고 점수는 186점으로 확인됐다. 합격자는 3월 4일 18시까지 자격요건 증빙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응시 자격과 결격사유를 최종 확인한 뒤,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홍기옥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 새롭게 합류할 동물보건사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물보건사 제도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다. 꾸준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이 더해진다면, 관련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서울특별시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경험 지원사업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사업은 2월 모집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캠프’와 ‘챌린지’…목적·단계별 맞춤 운영‘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를 주제로, AI 역량검사와 직무 과제 수행 등을 통해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경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반면 ‘서울영커리언스 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무교육과 취업 스킬 교육, 직무 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제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며 실전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봄·여름·가을 학기 선발…총 수백 명 참여 기회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봄학기 200명을 선발하며, 여름방학(7월)과 가을학기(9월)에도 각각 200명씩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챌린지는 봄학기 75명, 가을학기 75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경기·인천 소재 서울영커리언스 참여대학(31개교) 재학생이며, 캠프의 경우 비진학 청년도 신
서울특별시가 취업·재취업·창업 관련 정보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 일자리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각종 지원 제도를 한 권에 담아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천 부 제작…서울시·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배포서울시는 2월 19일부터 총 5천 부를 제작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 비치·배포한다. ‘내 일(JOB)이 생기면 내일(Tomorrow)의 웃음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아, 구직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부터 어르신·외국인까지…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가이드북은 청년, 중장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제대군인, 외국인 등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고용서비스, 공공일자리, 취업지원, 직업훈련, 창업지원, 일경험 및 고용장려금, 청년지원정책, 근로조건 개선, 우수사례 등 9개 핵심 분야로 나눠 정책 정보를 구조화했다. QR코드 도입…AI면접·취업박람회 정보 강화이번 개정판에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
서울특별시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모범관리단지’에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노동자 휴게시설 개선부터 주민 커뮤니티 공간 정비,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까지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S-APT 이용 실적·괴롭힘 방지 규정 필수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특히 아파트 전자결재 시스템인 S-APT의 2025년 이용 실적이 있어야 하며, 아파트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돼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관리 투명성과 노동 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휴게실 개선부터 커뮤니티 활성화까지 자율 선택지원 항목은 단지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관리노동자 휴게실 내 에어컨·공기청정기 설치 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 집기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개선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함께 추진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관리사무
한겨울 강원도 산골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한 임장이 다시 펼쳐진다. 19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선 오지마을에서의 혹한기 임장 2탄이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집’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대호와 양세형·양세찬 형제, 안재현은 다시 한 번 강원도 정선 깊은 산골로 향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곳으로, 깊은 산세에 둘러싸여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지역이다. 출연진은 마을 곳곳을 돌며 난방과 식수, 생활 동선 등 겨울을 버텨내는 현실적인 방법을 몸소 체험하는 ‘오감 임장’을 이어간다. 눈 덮인 산길과 고요한 풍경 속에서 도시와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이 펼쳐질 전망이다. 양세찬과 안재현은 첫 번째 임장에서 만났던 집주인의 신축 주택을 다시 찾는다. 산자락 위, 무려 45도에 달하는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집이다. 도착과 동시에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산세는 감탄을 자아내고,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은 기대감을 높인다. 그러나 실내에 들어서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김숙은 “자연인치고는 짐이 많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집 안 곳곳에서
경기도가 2026년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79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으로 구성됐다. 도는 지원 대상 확대와 지원금 인상을 통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아동양육비 지원 범위 확대우선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대상이 유지되며 참여 시군이 확대된다. 해당 사업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기존 12개 시군에서 광주와 김포가 추가되면서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저소득 한부모 기준 완화…추가 지원금 인상저소득 한부모가구 선정 기준도 기존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2인 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넓어질 전망이다. 지원 금액 역시 상향 조정된다.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동일 유지) 추가아동양육비
경기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된 규모다. 도는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존 수출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해 도내 기업들의 대외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지원경기도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등 통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주요 산업군을 중심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패키지는 시장조사, 수출 컨설팅, 해외전시회 참가, 인증 취득, 물류비 지원 등 6개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종합지원’ 방식으로 제공된다. 복잡한 절차를 줄여 기업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성시 자동차부품 기업 뉴오토정밀은 해당 지원을 통해 알제리 바이어 등을 포함해 총 38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제주마 농가들은 씨수말 구입비와 함께 마리당 최대 350만 원에 달하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로 생산비를 대폭 절감하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를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회 운영된다. 또한 발정 시기에 맞춰 전담 인력이 지원되며, 농가의 편의를 위해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검사 결과를 반영해 안전한 교배가 이뤄지도록 하고, 수의사의 진단을 통해 발정 적기를 확인한 후 종부를 권고한다. 혈통등록이 완료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희망일 하루 전까지 **‘제주마등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농가는 문자로도 신청할 수 있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 “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크지만, 농가의 경영 부담 또한 적지 않다”며 “체
제주특별자치도가 창업 초기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창업 두드림(Do Dream) 특별보증’을 330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300억 원보다 30억 원 증액된 수준으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를 의미한다.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은 담보 여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신용보증을 제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제도다. 창업 1년 이내 기업 대상…청년은 3년까지 확대지원 대상은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이며, 청년 창업기업은 창업 3년 이내까지 범위를 넓혔다. 보증 한도는 일반 창업기업의 경우 3,000만 원 이내다. 다만 창업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한 우대 창업기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보증수수료는 0.7% 이내로 고정되며, 창업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기업에는 0.2%포인트 추가 감면을 적용해 0.5%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는 창업자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준비된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다. 이차보전 2.5%…저금리 자금 조달 가능대출 금리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이자 차액 보전(2.5%)을 통해 2.25% 이내 저금리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제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기존 종료 예정일이었던 2026년 4월 30일에서 약 1년 8개월 늘어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투자금액과 투자 대상의 변화 없이 운영기간만 연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 분야에 대한 중장기 투자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10억 원 투자 시 거주(F-2), 5년 유지 시 영주(F-5)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경우 거주자격(F-2)을 부여하는 제도다. 또한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F-5) 취득이 가능하다. 해당 제도는 2010년 제주에서 처음 도입돼 외국인 자본 유치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관광단지 및 관광지 내 휴양콘도미니엄, 일반·생활숙박시설 등 관광‧휴양시설을 중심으로 제도가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부분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기준금액 상향 이후 안정적 운영 기조 유지제주도는 2023년 법무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투자 기준금액을 기존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설 연휴 안방극장에 따뜻한 한 상이 차려진다. 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밥상의 발견 2부에서는 사찰음식의 정수를 조명하며, ‘비움’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은 설 특집 3부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의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 식탁에 숨겨진 한식 문화의 진면목을 되짚는다. MC 장근석을 비롯해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는 도심 속 사찰인 봉녕사를 찾는다. 이곳에서 ‘국내 사찰음식 1호 명장’으로 불리는 선재스님과 만나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과 조리법을 직접 배운다. 특히 스님이 손수 담근 ‘수수 고추장’을 활용한 나물 요리와 깊은 맛을 내는 채수로 완성한 연근 요리 등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음식을 맛본 윤남노는 “처음 접해보는 맛”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점심 식사에 앞서 선재스님은 출연진에게 간장차를 건넨다. 과거 건강이 악화됐던 시절 큰 도움을 받았던 차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를 마신 파브리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흥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주방에서는 긴장감이 감돈다. 요리를 준비하던 윤남노가 스님의 지적을 받으며 진땀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