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제주와 일본 규슈지역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주 4회(화·목·토·일) 정기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취항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의 노선 복귀로, 제주와 일본 간 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상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민관 협력으로 이뤄낸 항공 노선 재개제주–후쿠오카 노선은 과거 일본 규슈지역의 주요 관광 수요를 견인했던 핵심 노선으로, 팬데믹 이후 중단되며 지역 간 교류 단절이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항공 노선 재개 기반 조성에 집중했다.지난 3월에는 한국공항공사·한국관광공사·제주관광공사·제주관광협회 4개 기관이 국제노선 회복 및 신규노선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 이어 6월에는 티웨이항공 일본지역본부와 실무 논의를 거쳐 후쿠오카공항 슬롯 확보 및 운항 일정을 조율했으며, 9월에는 후쿠오카공항 관계자 초청 제주 팸투어를 추진해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이 같은 단계적 협력 끝에 티웨이항공은 후쿠오카공항 슬롯을 확보하고 12월
의정부시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월 5일, 용현동 무명애국지사묘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주관으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사회단체장,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회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나종묵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장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들의 뜻을 잊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자유와 정의, 그리고 안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추념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뜻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그 정신을 본받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합동위령제를 계기로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의식 확산과 세
의정부시가 지역 상권과 청년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한 축제 *‘망월, YOUTH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11월 5일, 망월사역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기 넘치는 현장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상권진흥센터와 망월사역 북부상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 문화 교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상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한 플리마켓과 상인 부스가 운영돼 다채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타로카페, 인생네컷 촬영, 두더지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경품 뽑기, 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신한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대진대학교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의 학생들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 무대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과 상인이 함께 꾸민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형 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망월 유스페스타를 통해 청년 문화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
배우 명세빈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아내의 초상을 그리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윤혜성, 제작 SLL·드라마하우스·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명세빈은 가정주부 박하진 역을 맡아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이자 어머니의 모습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극 중 박하진은 남편 **김낙수(류승룡 분)**가 대기업 부장이 되기까지 묵묵히 내조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남편의 승진이 불투명해지고 노후 걱정이 커지자 직접 생계전선에 뛰어드는 현실적인 아내로 그려진다. 박하진은 남편과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 사이에서 가정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남편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동시에 냉철한 현실 조언을 건네고, 아들에게는 이해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 결혼생활 이제 시즌2야”라는 대사는 김낙수의 허세를 단번에 꺾으며 속이 시원한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들에게는 “자식은 그래도 돼”라는 한마디로 든든한 지지와 사랑을 전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갈등을 조율하며 가족의 균형을 잡는 그의 모습은
‘트리플 천만 배우’ 최귀화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웃음과 인간미를 겸비한 ‘황대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에서 최귀화는 킹스백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지순 역을 맡아 유쾌한 존재감과 특유의 입담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대립각을 세웠던 **이정재(임현준 역)**와 이번 작품에서 절친으로 재회하며 찰진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두 배우의 호흡은 긴장감 넘치는 장면 속에서도 웃음을 유발하며 ‘믿고 보는 케미’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황지순은 과거 임현준의 재능을 알아보고 오랜 시간 매니저로 함께한 인물이다. 한때 연예계를 떠나 대본 인쇄소를 운영하던 그는, 임현준이 출연한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다시 매니지먼트 업계에 복귀해 대표로 성공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첫 등장부터 노래 *‘얄미운 사람’*을 열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배우로 재기를 고민하는 임현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영화 ‘착한형사 강필구’의 흥행으로 다시 일어선 황대표는 세
전북 장수군이 군 홍보대사인 가수 최재명과 함께한 홍보송 *‘장수좋다’*를 공개하며 군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6일,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재명 가수가 직접 노래하고 출연한 이번 홍보송이 장수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송 *‘장수좋다’*는 장수군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과 공동브랜드 **‘장수가꿈’**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장수 출신인 최재명 가수가 직접 녹음과 영상 촬영에 참여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홍보 영상은 ▲장수군 V-비즈링(컬러링)용 영상 ▲군 공식 SNS·유튜브 채널용 메이킹 영상 ▲지역 방송 및 전광판용 광고 영상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된다. 장수군은 이번 홍보송이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뿐 아니라 군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최재명 홍보대사와 협력해 축제, 관광지,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의 아들이자 홍보대사인 최재명 가수와 함께한 이번 음원은 장수군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서울시가 오래된 상점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오래가게 위크 2025’**를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가게’‘오래가게’는 서울의 생활문화, 전통공예, 음식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상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서울시 대표 로컬 프로젝트다.서울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40개소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미식 관광 수요에 발맞춰 마포·은평·서대문 등 서북권 15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오래가게 위크 2025’는 **“서울을 가장 진하게 경험하는 여행법”**을 주제로, 도심 속 평범한 일상 공간을 ‘여행지처럼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축제’로 꾸며졌다. ■ 카카오·롯데칠성 협력 온라인 이벤트서울시는 카카오·롯데칠성음료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카카오맵 테마지도’에서 올해 신규 선정된 오래가게 정보를 확인하고 저장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또한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칠성사이다 레트로 한정판 음료 쿠폰’**을 매일 가
청도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한국연극협회 청도지부와 손잡고 제90회 정기공연 *‘둥지 속의 가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청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극단 한내가 제작을 맡았으며, 권동혁 작가와 김은희 연출이 함께 했다. *‘둥지 속의 가족’*은 장애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로,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박헌식, 권동혁, 이진숙, 김민경 배우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작품의 진정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세밀한 감정 표현과 따뜻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이번 연극을 통해 군민들이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무대에서도 진심이 담긴 예술은 큰 울림을 만든다. *‘둥지 속의 가족’*은 그 울림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
전통 민화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 제5회 정기전’**이 청도 보훈회관에서 열리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가 주관하며, 오는 11월 9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올해의 주제는 ‘염치(廉恥)’로, 스스로를 성찰하고 도의를 지키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아 급변하는 시대 속 공동체의 가치와 인간의 도리를 되새기자는 뜻을 전한다.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는 2021년 8월 창립 이후 매년 정기전을 이어오며, 지역민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그림인 민화의 미학과 향기를 전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도, 책가도, 화조도 등 60여 점의 회원 작품이 출품돼,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붓 터치 속에 깃든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의 조화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 곳곳에서 민화 특유의 해학과 따뜻한 정서, 그리고 한국적 미감이 살아 숨 쉬는 예술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화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삶과 염원, 해학이 녹아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청도의 문화예술이 한층 풍요로워지
천년 고도의 숨결이 깃든 함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우뚝 섰다.함안군은 ‘2025 에스알티(SRT)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 천년의 역사 품은 고도, 아라가야의 도시 함안‘천년의 시간이 머문 아라가야의 고도’로 불리는 함안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지다. 이번 수상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RT매거진이 9월 한 달간 실시한 독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한 결과, 총 1만 2160명의 응답자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함안은 고흥,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공주, 해남과 함께 ‘2025 대한민국 10대 여행지’에 선정됐다. ■ 아라가야 왕국의 중심, 말이산고분군함안의 대표 명소이자 필수 방문지인 말이산고분군은 고대 아라가야 왕과 귀족의 무덤으로, 토기·철기·장신구 등 8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고대 남부 문화의 핵심 유적이다. 고분군 일대는 찬란한 예술성과 정교한 장인정신이 살아 있는 유물로 가득하며, 천년 전 아라가야의 교류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전남 함평군이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한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6일 “지난 5일 대한민국 국향대전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 군민 화합 건강 걷기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추진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주무대에서 준비 체조를 마친 뒤 수산봉 천지길–맨발 황토길–함평천지다리로 이어지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코스 중간에 조성된 맨발 황토길 구간에서는 맨발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천연 황토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색다른 힐링 시간을 가졌다.국향대전의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어우러진 풍경은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건강생활실천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절주 등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긴 뜻깊은 행사였다”며
배우 하승리가 복잡한 가족사 속에서 속앓이를 하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몬스터유니온) 18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가 아버지 **강민보(황동주 분)**의 ‘미국 딸 제니퍼’ 존재를 가족들에게 알릴지 고민하며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는 자신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 도중, **엄마 주시라(박은혜 분)**와 **이모 윤언경(조향기 분)**의 격렬한 말다툼을 목격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마리는 시라에게 “아빠에게 혹시 다른 가족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시라는 “네 아빠한테 여동생 하나 있어”라고 대답하며 제니퍼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진실을 알면서도 차마 말하지 못한 마리는 엄마를 위해 침묵을 선택했고, 오직 **남자친구 이강세(현우 분)**에게만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마리의 인턴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서프라이즈 파티는 가족 간 갈등의 폭풍전야가 됐다. 언경은 시라의 콧대를 꺾기 위해 몰래 민보를 초대했고, 이 자리에는 **엄기분(정애리 분)**과 윤순애(금보
JTBC가 2026년 첫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 극본 현지민 / 연출 고혜진 /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 원작 산경)을 통해 초호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손현주,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한 작품에 의기투합하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신입사원 강회장’… 재벌 회장의 두 번째 인생‘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인해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판타지 드라마다.불의의 사고 이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영혼 체인지 스토리가 핵심 줄거리다. 냉철한 재벌 회장이 평범한 청년의 몸으로 인생을 다시 살아가게 되면서, 권력·가족·야망의 복잡한 감정이 얽힌 인생 리셋 드라마로 전개될 예정이다. ■ 손현주, 냉철한 ‘사업의 신’ 강용호로 귀환손현주는 국내 굴지의 재벌 회장 강용호 역을 맡았다.불굴의 의지로 최성그룹을 재계 10위로 올려놓은 인물로, “모든 것은 돈의 논리로 돌아간다”는 철저한 가치관을 지닌 냉혈한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슬링샷스튜디오)에서 2년 만에 다시 마주했다.두 사람의 재회는 단순한 인연을 넘어 17년의 시간과 미스터리를 품은 서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17년의 인연, 여름마다 이어진 도하와 하경의 추억건축가 **백도하(이재욱 분)**와 7급 공무원 **송하경(최성은 분)**은 여름방학마다 파탄면에서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다.12살에 처음 만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가족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고, ‘땅콩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반려견 수박이와 함께 뛰놀던 추억을 공유했다. 그러나 2년 전,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변했다. 여름마다 기다려지던 ‘재회’는 이제 서로를 견제하는 ‘갈등’으로 바뀌어버렸다. ■ 두 사람을 갈라놓은 비밀… 쌍둥이 형 ‘백도영’의 존재1~2회 방송에서 가장 큰 의문은 바로 백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이다.하경이 ‘백도영’ 명찰이 들어 있는 낡은 상자에 집착하며 목숨을 걸자, 도하는 분노를 폭발시켰다. “우리가 여름을 함께하기 위해선 이 상자를 열 수밖에 없다.”도하의 내레이션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영혼이 뒤바뀐 로맨스로 돌아온다.오는 11월 7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이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역지사지(易地思之)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 강태오X김세정, ‘로코 장인’의 귀환‘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로코킹’ 강태오(이강 역)와 ‘로코퀸’ 김세정(박달이 역)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여기에 이신영(이운 역), 홍수주(김우희 역), **진구(김한철 역)**까지 합류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MBC의 새로운 청춘 판타지 사극인 이번 작품은 유쾌함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감성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자와 부보상, 하루아침에 영혼 체인지?!극 중 강태오가 연기하는 이강은 연인을 잃은 상실감 속에 웃음을 잃은 세자다.반면 김세정이 맡은 박달이는 기억을 잃고 전국을 떠도는 부보상으로, 어느 날 이강과의 운명적인 사건을 통해 영혼이 뒤바뀌는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된다.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